김경란, SNS 통해 심경 토로
"숏컷이 왜?"
"숏컷이 왜?"

공개된 사진에는 숏컷을 하고 있는 김경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김경란은 "아…너무 열이 받아서 올려본다. 숏컷이 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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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불거진 숏컷 논란의 여파로 보인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쿄 올림픽의 양궁 대표님 안산 선수의 숏컷에 대한 논쟁이 펼쳐졌다. 그러자 배우 구혜선, 정의당 의원 류호정이 숏컷 사진을 공개하며 논쟁에 뛰어들었다.
한편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11년 만에 퇴사했다. 2015년 결혼한 그는 3년 만인 2018년 이혼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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