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장기용과 송혜교의 뒷모습이 흑백처리된 사진으로 담겼다. 두 사람이 있는 공간은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웃고 있는 듯한 송혜교의 옆모습과 두 사람의 밀착된 어깨에서 느껴지는 달달한 기류가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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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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