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윤현숙은 미국 한 호텔 테라스에 나와 창밖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현숙은 검정색 나시에 핫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복장인데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각선미도 인상적이다.
![윤현숙, 51세 '넘사벽' 각선미…미국 호캉스는 이런 맛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7/BF.26904018.1.jpg)
![윤현숙, 51세 '넘사벽' 각선미…미국 호캉스는 이런 맛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7/BF.2690401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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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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