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현재 차지연의 감염경로를 파악 하고 있으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 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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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빠른 시일 안에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가족,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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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은 뮤지컬 ‘레드북’을 공연 하고 있으며 뮤지컬 ‘광화문연가’ 와 드라마 ‘블랙의 신부’ 준비중이었습니다. 또한 방역 지침을 지키며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
는 상황이었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가족,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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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해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배우와 스태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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