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은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마시작인가 아쉽지만 철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 사진을 게재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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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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