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 요리
다정다감 '아빠' 모드
"최원영, 대학생 같아"
다정다감 '아빠' 모드
"최원영, 대학생 같아"

최원영이 손님들에게 음식을 서빙했고, "대학생같다"라며 칭찬을 들었다. 이어 아이들은 "은별언니다!"라며 최예빈을 신기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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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에 이어 최원영까지 '아빠 모드'로 다정함을 보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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