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X차은우 하차
"서로 응원, 좋았다"
차은우, 아쉬운 소감
"서로 응원, 좋았다"
차은우, 아쉬운 소감

신성록은 "여러 사부님 만난 것도 좋았는데 너희랑 어울려서 있는 것도 좋았고, 일 안 할 때도 우리끼리만의 끈끈함이 있었잖아. 바쁜데도 서로 응원해줬던 게 좋았어. 그런 게 위로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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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진짜 오늘이 마지막 밤이네"라며 아쉬워 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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