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수지는 18일 자신의 SNS에 "알찬 주말 보내세용😆🔥❤"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썬바이저와 티셔츠를 하얀색으로 매치해 순백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여기에 회색 치마를 매치해, 골프 패션의 정석을 소화했다. 체조 국가대표 출신 답게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한국 최고의 골프장으로 일컬어지는 경기 이천 웰링턴CC에서 라운드를 준비한 모양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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