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다 꺼져가 검은 눈, 미련 없이 찔러 난 또 나아가', '죽어가는 내 두 눈, 검은눈물 검은 피 또 씻어내' 등의 가사는 생존자 인화선(김옥빈 분)의 절망을 묘사하며 작품의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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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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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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