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7회 백상예술대상, 김선호X서예지 틱톡 인기상 수상

이날 틱톡 인기상은 130만 표를 획득한 김선호와 78만 표를 획득한 서예지가 수상을 영예를 안았다. 서예지는 행사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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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좋은 연기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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