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2일 첫방
광희 "눈치 많이 보며 생활"
광희 "눈치 많이 보며 생활"

이날 김구라는 "지난 8월에 파일럿으로 방송됐는데, 정규까지 준비 기간이 좀 걸렸다. 코로나로 촬영이 여의치 않았지만 기대에 힘입어 돌아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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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관심을 요청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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