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양가 축복 속 25일 웨딩 마치
새신랑 된 백성현 "아직 믿기지 않아"
새신랑 된 백성현 "아직 믿기지 않아"


백성현은 소속사를 통해 “아직 믿기지 않지만 제가 장가를 가게 됐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잘 살겠다. 결혼을 계기로 앞으로 더 좋은 배우로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 감사하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백성현은 깔끔한 핏의 수트와 포마드 헤어로 댄디함을 한껏 뽐낸다. 또한 스윗한 미소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새 신랑의 듬직한 남성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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