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안지호가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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