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방시혁, 한국음악저작권대상 작품상 수상 입력 2011.12.05 14:11 수정 2011.12.05 14: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시혁, 한국음악저작권대상 작품상 수상 방시혁 프로듀서가 지난 4일 열린 한국음악저작권대상에서 작품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한 곡은 2AM의 창민, 에이트의 이현이 함께 한 프로젝트 그룹 옴므의 ‘밥만 잘 먹더라’다. ‘밥만 잘 먹더라’는 2010년 7월 28일 공개돼 각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한국음악저작권대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채널A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제공.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프듀' 조작 논란 6년 만에…김요한, 100만 인플루언서 모델 됐다 "좋아하는 마음" ('4차혁명') 문가비 아들 얼굴에 이하늬·안소희 도박 허위 제작…'연예인 AI 피해' 빨간불 [TEN피플] 박서준, 결국 쓴소리 들었다…대 선배에 매타작까지 감수 "합을 잘 맞춰야 오래 가" ('옥문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