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 린다 해밀턴 '사라 코너 등장' 입력 2019.10.21 21:02 수정 2019.10.21 21: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린다 해밀턴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배우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린다 해밀턴 등이 출연하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식] '37세 미혼' 이수혁, 결별 한 달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최다 인기 韓 아티스트상 쾌거 '기러기 엄마' 엄지인, "KBS 숙식 NO…부모님 집에 얹혀살아" ('사당귀') 윤시윤, 안타까운 가정사 밝혔다…"20살에 출산, 엄마라 부르지 못해" ('미우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