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펜타곤의 이던(왼쪽), 예단.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펜타곤의 이던과 옌안이 오는 11일 예정된 공식 팬클럽 창단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8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던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옌안은 조정이 불가능한 일정으로 인해 팬클럽 창단식에 불참하게 됐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기다리신 많은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던은 그룹 트리플H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가수 현아와 교제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트리플H는 예정돼 있던 음악방송과 팬사인회 등의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사실상 미니 2집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팬클럽 창단식은 오는 1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다. 펜타곤은 이후 일본에서 팬미팅을 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8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던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옌안은 조정이 불가능한 일정으로 인해 팬클럽 창단식에 불참하게 됐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기다리신 많은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던은 그룹 트리플H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가수 현아와 교제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트리플H는 예정돼 있던 음악방송과 팬사인회 등의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사실상 미니 2집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팬클럽 창단식은 오는 1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다. 펜타곤은 이후 일본에서 팬미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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