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JTBC ‘별다방’ 방송화면 캡처
지상렬과 정가은이 MC로서 성공적으로 첫 방송을 마무리했다.
3일 오전 9시 처음 방송된 JTBC 교양프로그램 ‘별다방9’에서는 MC 지상렬과 정가은이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원님 마을을 찾아갔다.
다소 어색할 수 있는 어르신들과의 첫 만남에도 지상렬은 감출 수 없는 예능감으로 능숙하게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정가은 역시 서글서글한 성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친화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박병모 한의원 원장의 의료 도움이 더해졌다.
지상렬과 정가은, 박병모 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서툴지만 몸을 사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미션을 수행했으며, 친남매 못지않은 끈끈한 단합력과 서로를 배려해주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별다방’의 시청자들은 “아침 프로라 기대 안 했는데 은근 재밌다”“지상렬 입담은 역시”“정가은 싹싹해서 어른들이 좋아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상렬은 tbs ‘팩트인스타’ MC, 정가은은 웹드라마 ‘상년의 시대’의 주연을 꿰차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일 오전 9시 처음 방송된 JTBC 교양프로그램 ‘별다방9’에서는 MC 지상렬과 정가은이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원님 마을을 찾아갔다.
다소 어색할 수 있는 어르신들과의 첫 만남에도 지상렬은 감출 수 없는 예능감으로 능숙하게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정가은 역시 서글서글한 성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친화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박병모 한의원 원장의 의료 도움이 더해졌다.
지상렬과 정가은, 박병모 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서툴지만 몸을 사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미션을 수행했으며, 친남매 못지않은 끈끈한 단합력과 서로를 배려해주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별다방’의 시청자들은 “아침 프로라 기대 안 했는데 은근 재밌다”“지상렬 입담은 역시”“정가은 싹싹해서 어른들이 좋아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상렬은 tbs ‘팩트인스타’ MC, 정가은은 웹드라마 ‘상년의 시대’의 주연을 꿰차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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