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믹스나인’의 이루빈이 함께 출연한 이병곤과 연습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왔던 비아이 선배님 같았다”라며 병곤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루빈은 ‘믹스나인’ 멤버들과 2일 오후 네이버 브이 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첫 인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은 병곤에 대해 “형인 줄 알았다”, “인상이 세 보였다”라며 첫인상이 강렬했던 멤버로 그를 꼽았다.
루빈 역시 “병곤의 첫인상이 무서웠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병곤과 처음으로 같은 팀이 된 게 동방신기의 ‘허그’를 준비할 때였다. 병곤이가 안무를 짰는데 우리 보고 ‘형들 (안무) 한 번 해 봐요’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아이콘의 비아이 선배님처럼 행동했다”라며 “덕분에 안 쉬고 15번을 연습했다”라고 밝혔다. 당황한 병곤은 “이건 허언이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루빈은 “병곤이가 무서운 친구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여전히 무섭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