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창민 일본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옴므 이창민이 내년 1월 13일 일본 도쿄 시부야 다이아홀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내년 4월까지 총 8회 공연이다.
22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창민은 2AM과 옴므의 곡을 부를 예정이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창민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한다. 지금까지 믿고 기다려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무대 만들겠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2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창민은 2AM과 옴므의 곡을 부를 예정이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창민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한다. 지금까지 믿고 기다려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무대 만들겠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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