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전체관람가’ 오멸 감독 / 사진=JTBC
오멸 감독이 “원고를 써놓고 찍지 못한 영화가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찍고 싶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JTBC ‘전체관람가’에서다.
이날 ‘히든 감독’으로 오멸 감독이 모습을 드러냈다. 문소리는 “독창적 세계관을 갖고 있다. 개성 있는 독립 영화인 중에서도 대표적인 영화인이다”라고 소개했다.
오멸 감독은 출연 이유에 대해 “JTBC가 컸다. 재능이 있다면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고를 써놓고 찍지 못한 작품이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찍는다면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히든 감독’으로 오멸 감독이 모습을 드러냈다. 문소리는 “독창적 세계관을 갖고 있다. 개성 있는 독립 영화인 중에서도 대표적인 영화인이다”라고 소개했다.
오멸 감독은 출연 이유에 대해 “JTBC가 컸다. 재능이 있다면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고를 써놓고 찍지 못한 작품이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찍는다면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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