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더보이즈 /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그룹 더보이즈가 10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화려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엄마 미소를 유발하는 교복 패션으로 무대에 올랐지만 강렬한 칼군무로 남성미를 과시했다.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와 존재감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무대를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표정 연기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보이즈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화제를 모았던 주학년을 필두로 현재, 선우, 영훈, 활, 케빈, 상연, 주연, 뉴, 큐, 제이콥, 에릭까지 12명의 멤버로 구성된 팀이다. 데뷔곡 ‘소년’은 이들의 포부를 담아낸 곡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들은 엄마 미소를 유발하는 교복 패션으로 무대에 올랐지만 강렬한 칼군무로 남성미를 과시했다.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와 존재감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무대를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표정 연기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보이즈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화제를 모았던 주학년을 필두로 현재, 선우, 영훈, 활, 케빈, 상연, 주연, 뉴, 큐, 제이콥, 에릭까지 12명의 멤버로 구성된 팀이다. 데뷔곡 ‘소년’은 이들의 포부를 담아낸 곡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