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내 방 안내서’ 방송 캡쳐
SBS 예능프로그램 ‘내 방 안내서’ 손연재가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싶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내 방 안내서’에서 손연재는 니키타의 친구를 만나 점심식사를 했다.
손연재는 “니키타가 덴마크에서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리듬체조를 은퇴하고 평범한 걸 하고 싶었다. 대학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무엇이든 다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구에게 “니키타는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고 친구는 “사람들의 관심을 좋아해”라고 답했다. 니키타는 정치, 환경, 여성 사회 전반에 관심있는 젊은 정치 평론가였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29일 방송된 ‘내 방 안내서’에서 손연재는 니키타의 친구를 만나 점심식사를 했다.
손연재는 “니키타가 덴마크에서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리듬체조를 은퇴하고 평범한 걸 하고 싶었다. 대학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무엇이든 다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구에게 “니키타는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고 친구는 “사람들의 관심을 좋아해”라고 답했다. 니키타는 정치, 환경, 여성 사회 전반에 관심있는 젊은 정치 평론가였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