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배우 한채아가 체코에서도 여배우 포스를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JTBC 여행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한채아, 윤종신이 멤버들과 체코 패키지 여행에 나섰다.

정형돈은 프라하 길거리를 걷던 한채아에 “빨리 서요. 내가 찍어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한채아는 길거리에서 모델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패키지 멤버들은 성 비투스 대성당으로 향했고 멋진 외관에 감탄했다. 특히 한채아는 “너무 이쁘다. 눈이 어지러울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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