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군주-가면의 주인’이 수목극 1위를 지켰다. 그러나 ‘수상한 파트너’가 뒤를 바짝 쫓았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군주-가면의 주인’ 25회, 26회 시청률(이하 전국기준)은 각각 10.6%, 13.2%를 기록했다.
SBS ‘수상한 파트너’는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된 ‘수상한 파트너’ 26회, 27회는 각각 9.0%, 10.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KBS2 ‘7일의 왕비’는 여전히 3위에 머물렀다. 5.2%의 시청률을 보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군주-가면의 주인’이 수목극 1위를 지켰다. 그러나 ‘수상한 파트너’가 뒤를 바짝 쫓았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군주-가면의 주인’ 25회, 26회 시청률(이하 전국기준)은 각각 10.6%, 13.2%를 기록했다.
SBS ‘수상한 파트너’는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된 ‘수상한 파트너’ 26회, 27회는 각각 9.0%, 10.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KBS2 ‘7일의 왕비’는 여전히 3위에 머물렀다. 5.2%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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