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윤시윤-홍경민이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윤시윤과 홍경민이 댄스 가수로 변신했다.

KBS2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윤시윤-홍경민은 극중 1993년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를 장악한 그룹 제이투(J2)의 멤버인 유현재-박영재로 변신한다.

이날 두 사람은 홍경민이 직접 작곡한 ‘말해봐’로 무대에 올랐다. 윤시윤과 홍경민은 복고 감성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의외의 칼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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