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170413 진지희, '언니는 살아있다' 촬영 현장 사진 공개. 연기 변신 기대
‘언니는 살아있다’ 진지희가 또 한 번 강렬한 캐릭터로 변신한다.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측은 13일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에 출연하는 진지희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진지희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할 말은 하는 강단 있고 패기 넘치는 여고생 강하 세역을 맡아 언니 강하리 역의 김주현과 자매 호흡을 맞춘다.
관계자에 따르면 진지희는 지난 3월 진행 된 첫 촬영에서 이미 헤어, 의상 스타일 등 외형적인 부분은 물론, 말투, 목소리 톤까지 온전한 강하세의 모습을 보였다고.
또한 극 중 강하세가 공부 보다는 노래와 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인 만큼 노래와 춤 실력 등 새롭고 다양한 진지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연기 변신에 더욱 기대를 모았다.
진지희가 출연하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오는 15일 오후 8시30분에 첫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측은 13일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에 출연하는 진지희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진지희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할 말은 하는 강단 있고 패기 넘치는 여고생 강하 세역을 맡아 언니 강하리 역의 김주현과 자매 호흡을 맞춘다.
관계자에 따르면 진지희는 지난 3월 진행 된 첫 촬영에서 이미 헤어, 의상 스타일 등 외형적인 부분은 물론, 말투, 목소리 톤까지 온전한 강하세의 모습을 보였다고.
또한 극 중 강하세가 공부 보다는 노래와 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인 만큼 노래와 춤 실력 등 새롭고 다양한 진지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연기 변신에 더욱 기대를 모았다.
진지희가 출연하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오는 15일 오후 8시30분에 첫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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