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일라이 / 사진=KBS2 ‘살림남’ 캡처
‘살림남’ 가수 일라이가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2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는 일라이가 아내와 함께 웨딩드레스 숍을 찾았다.
일라이 부부는 결혼은 했지만, 아직 식은 못 올렸던 상황. 이에 일라이는 아내를 위해 웨딩드레스 숍을 예약해 아내와 함께 방문했다.
일라이는 “떨리는데 너무 기뻤고, 큰 화려한 결혼식보다는 작고 소박한 행복한 결혼식을 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일라이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온 아내를 향해 “정말 천사 같았다. 하얀 드레스 입고 약간 빛이 나니까 정말 아름다웠다”라고 말했다. 또 아내에게 엄지를 들어 보이며 “대박. 그냥 이거 사자”라며 감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는 일라이가 아내와 함께 웨딩드레스 숍을 찾았다.
일라이 부부는 결혼은 했지만, 아직 식은 못 올렸던 상황. 이에 일라이는 아내를 위해 웨딩드레스 숍을 예약해 아내와 함께 방문했다.
일라이는 “떨리는데 너무 기뻤고, 큰 화려한 결혼식보다는 작고 소박한 행복한 결혼식을 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일라이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온 아내를 향해 “정말 천사 같았다. 하얀 드레스 입고 약간 빛이 나니까 정말 아름다웠다”라고 말했다. 또 아내에게 엄지를 들어 보이며 “대박. 그냥 이거 사자”라며 감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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