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꽃놀이패’
서장훈과 안정환이 다정하게 자전거에 올라탔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는 소수 의견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경비행기와 자전거 타기를 두고 복불복을 했다. 유병재·이정진·경리·조세호·이재진 등은 경비행기를 택해 ‘흙길’로 전락했고, 자전거를 택한 서장훈과 안정환은 ‘꽃길’에 올랐다.
이에 두 사람은 오붓하게 자전거를 즐겼다. 그러나 이내 서장훈은 “그림이 안 나온다. 이건 꽃길이 아니네”라고 했고, 안정환은 “아스팔트 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는 소수 의견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경비행기와 자전거 타기를 두고 복불복을 했다. 유병재·이정진·경리·조세호·이재진 등은 경비행기를 택해 ‘흙길’로 전락했고, 자전거를 택한 서장훈과 안정환은 ‘꽃길’에 올랐다.
이에 두 사람은 오붓하게 자전거를 즐겼다. 그러나 이내 서장훈은 “그림이 안 나온다. 이건 꽃길이 아니네”라고 했고, 안정환은 “아스팔트 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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