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서현 고혹적 섹시美 폭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성숙한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서현은 4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돈트 세이 노(Don’t Say No)’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서현은 화려한 골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빛나는 무대를 완성했다. 곡의 분위기에 맞춘 섬세한 감정 표현이 매력을 배가했다.

특히 흐트러짐 없는 가창력은 서현의 진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돈트 세이 노’는 펑키한 리듬과 정교한 알앤비 하모니가 서현의 깊은 보컬과 조화를 이루는 노래로, 이별의 아픔을 가사로 담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음악중심' 서현, 고혹적 섹시美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