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박 서방 / 사진=SBS ‘백년손님’ 캡처
‘백년손님’ 박형일이 강아지 순이 집을 지었다.
2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는 박형일이 순이와 새끼들을 위해 집을 짓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 서방과 장모는 “날이 추워지고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라며 걱정했다. 이에 박 서방은 “집을 지을까”라며 “마라도에는 자재가 별로 없으니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박서방은 대형 팔레트들을 이용해 벽을 만들고 비닐을 덮어 따뜻하게 만들었다. 완성 후 박서방은 “집 멋지지 않냐”며 “마라도 박 가이버 아니냐”고 뿌듯해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는 박형일이 순이와 새끼들을 위해 집을 짓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 서방과 장모는 “날이 추워지고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라며 걱정했다. 이에 박 서방은 “집을 지을까”라며 “마라도에는 자재가 별로 없으니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박서방은 대형 팔레트들을 이용해 벽을 만들고 비닐을 덮어 따뜻하게 만들었다. 완성 후 박서방은 “집 멋지지 않냐”며 “마라도 박 가이버 아니냐”고 뿌듯해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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