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는 오는 9월 7일 고(故) 은비, 리세를 추모하는 음원 ‘아파도 웃을래’를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이 곡은 멤버 소정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끈다.
‘아파도 웃을래’는 오는 22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스텔라볼에서 진행되는 추모공연에서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곡으로 별도의 활동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추모공연에는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소정, 주니, 애슐리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양동근, 김범수, 아이비, 선우, 럼블피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플레디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스트레이 키즈, 미국 폴스타 '골로벌 콘서트 투어 톱20' 2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429366.3.jpg)
![역사 왜곡·갑질 논란 터졌는데…KBS '300억 제작비' 투입, 사극 맛집 위상 되찾을까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415758.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