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현이랑 둘이 찍은 투샷은… 공유할수 있는 사진이 없어요.. 둘이 기럭지 차이가 너무 심해서 비교체험 극과극이세요? 이제부턴 꼭 나는 앉아서 찍는걸로~ 찰칵찰칵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산다락박과 강승현은 커다란 바퀴가 달려있는 기구에 올라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 뒤로 보이는 푸르른 바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최근 막을 내린 웹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에서 만나 친분을 쌓았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유노윤호 데뷔 23년 차에 깜짝 소식 전했다…오늘(16일) '사당귀' 스페셜 MC 출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03258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