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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최근 뷰티 화보를 통해 일상을 보내는 모습과 전원 생활에 대한 글을 전했다.
이영애는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냈는데 덥고 지치는데다 피부에도 안 좋은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생활하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라고 전했다.
![[블로그] 이미지 (3)](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7/2015072913510517031-540x361.jpg)
화보 속 이영애는 시크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건강한 피부 결을 뽐냈다.
![[블로그] 이미지 (4)](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7/2015072913524630552-400x599.jpg)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디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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