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원 형이 보내 준 사진. 대학교 시절.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변요한은 캠퍼스에서 뒷짐을 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금과 거의 다르지 않은 듯 하면서도 좀 더 풋풋한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변요한이 출연한 영화 ‘마돈나’는 지난 2일 개봉해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1만 명을 돌파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변요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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