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소녀시대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야’ 하고 불렀다. 심쿵, 선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뒤를 돌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윤아는 밝게 염색한 머리와 함께 편안한 데님 원피스 차림을 하고 있다. 윤아는 싱그러운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현재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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