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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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장서윤 기자] 현영이 둘째는 아들 쌍둥이로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되는 KBS2 ‘비타민’에서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결혼 6개월차 신혼부부 김인석&안젤라박이 출연했다. 이들은 신혼부부답게 ‘임신에 관한 궁금증’을 토로해 ‘건강한 임신’방법과 ‘준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고정 패널 현영은 다양한 임신 비법에 대해 얘기하던 중, “다은이는 계획 없이 가진 거라, 둘째는 계획을 세워 올해 중에 가질 생각이라며, MC 이휘재 씨처럼 꼭 쌍둥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나는 여름에 임신해 있는 게 체질 상 잘 맞는 것 같다. 올 여름 남편과 파이팅해서 둘째를 갖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김학철, 김가연, 현영, 광희, 김인석, 안젤라박이 출연하는 본 방송은 20일 저녁 8시 55분 KBS2 ‘비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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