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삼촌을 강제로라도 쉬게 해달라”는 김병만 조카의 요구에 김병많없이 병만족이 재료 수집에 나섰다.
이 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내가 알아야 부족원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다”며 정글로 떠나기 전 병만족을 위해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취득해 수영 못하는 지연을 위해 수영법을 강의에 나섰다.
병만에게 실내수영법을 배운 임지연은 처음으로 바다 수영에 나섰고, 처음으로 잠수를 해 바다 사냥에 나섰다.
지연은 처음으로 대형 조개를 사냥해 제작진에게 자랑해 보이며 순조로운 첫 바다 사냥을을 성공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구교환-문가영, 현대판 선남선녀[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2839.3.jpg)
![구교환-문가영-김도영 감독, 영화 '러브 미' 힘찬 파이팅[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2790.3.jpg)
![한 차례 캐스팅 불발…유태양, 회사 관계자에 절절한 부탁 끝 '렌트' 속 로저에 닿았다 [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090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