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는 호텔리어에 도전한 MC들과 남규리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일일 컨시어지에 도전한 강남은 호텔의 총지배인을 만나게 됐다.
총지배인은 새로운 멤버가 된 것을 환영한다며 강남을 반갑게 맞이했고 강남의 복장을 칭찬했다. 이에 강남은 “당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며 엉뚱하게 자신을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남은 외국인 손님에게 먼저 다가가 상냥하게 인사를 건네고 안내하는 등 엘리트 호텔리어로 거듭났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투명인간’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뮤지션' 루시드폴 "귤 농사 너무 힘들어요…그만 둬야 하나" 고백 [인터뷰③]](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2965.3.jpg)
!['게이 유튜버' 김똘똘, 완전 엘리트 출신이었네…"특목고→성균관대 코스" ('홈즈')[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08054.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