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야만TV’는 ‘야만적 힙합 특집’으로 ‘언프리티 랩스타’의 타이미, 치타, 릴샴과 ‘쇼미더머니3’의 기리보이, 아이언, 올티가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관상 전문가를 찾아 출연진들의 관상에 대해 물었다.
치타의 사진을 본 관상 전문가는 “겉만 세지 실질적으로 실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분이 제일 아마 가장 뜰 것 같다. 인지도가 높아질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net ‘야만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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