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의 작업실은 쓰레기가 아무데나 버려져 있는 지저분한 모습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웹툰작가의 하루가 얼마나 고단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박태준은 “여기에 오면 마음이 너무 편하다”며 “하루 웹툰 작업은 10시간 이상 한다”고 밝혀 웹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날 ‘택시’는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으로 꾸며져 인기 웹툰 작가 기안 84(본명 김희민), 박태준과 얼짱 출신 억대 쇼핑몰 CEO 홍영기·이세용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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