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용감한 가족’들은 생활하게 된 집을 둘러봤다. 먼저 집을 둘러본 심혜진은 “너희 신혼방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용감한 가족’들은 본격적으로 집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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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KBS2 ‘용감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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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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