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강영선 PD “방청권 우리 부모님도 못 드린다”

입력 2015.02.16 17:05 수정 2015.02.16 17:05

‘나는가수다’.

‘나는 가수다3’ 티켓 어떻게 구하나?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를 연출하는 강영선 PD는 프로그램 방청권이 추첨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강영선 PD는 “티켓은 신청하는 이들을 추첨해서 뽑는다”라며 “기자들에게 초대권을 못 드려 죄송하다. 우리 부모님에게도 초대권을 못 드려서 원망을 듣는다”라고 말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