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0년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었던 ‘서든어때’의 여고생 래퍼가 실력파 걸그룹 이블의 멤버 쥬시로 밝혀지며 다시금 화제다.
이에 쥬시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고등학교때 만들었던 써든어때 조회 수가 어느 순간 100만이 넘었다. 조만간 기념으로 아직 미공개한 내 믹스 테이프 트랙 1곡을 더 선공개할게요. 감사합니다. 기분 짱이야.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쥬시는 새롭게 편곡한 ‘서든어때’를 공개했으며 오는 2월 10일 ‘서든어때 part2’ 음원을 추가 공개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스타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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