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CAN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먼데이키즈 공식 팬카페에 “리더 이진성의 입대시기를 앞두고 5집 앨범을 준비하던 중 음악적인 견해와 입장차이로 논의 끝에 한승희, 임한별이 탈퇴, CAN엔터테인먼트와도 계약을 해지했다”며 “향후 먼데이키즈의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시기가 일러 말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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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CA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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