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프닝은 송해, 그리고 정은지가 부른 ‘잘했군 잘했어’ 였다. 송해와 정은지가 1절을 부른 뒤, 뒤이어 문희준과 김영희가 바통을 이어받아 더 풍요로운 무대를 꾸몄다. 또 조우정, 박은영 아나운서도 가세했다. 이들은 흥겨운 선율 속에 유재석, 이영자 등이 앉은 객석으로 향해 다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ADVERTISEMENT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KBS 방송화면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