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루의 상징 운하에서 유람선 데이트를 즐기며 남다른 애정표현을 선보여 커플별 개성을 드러내는가 하면,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오르골 당에서 각각의 연애 혹은 재혼생활을 녹여낸 수제 오르골을 만들며 파트너십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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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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