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라틴 스타 배드 버니가 그래미 어워드 현장에서 만난 모습이 공개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그래미 어워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로제와 배드…
개그맨 김해준(39)이 가수 최자(45)의 짓궂은 장난에 제대로 당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51회에서는 '뚱, 만나면 특집'으로 최자와 신기루가 출연해 두 사람의 찐 단골 맛집을 찾았다.이날 '맛녀석' 멤버들이 방문한 곳은 최자가 "최애 맛집"으로 소개한 묵은 김치 전문점. 최자는 "홍어도 판다"며 삼겹살, 묵은지, 홍어를 삼합으로 즐기는 먹팁을 공개해 '찐 단골'다운 면모를 드러냈다.최자는 삼겹살에 이어 홍어 회를 주문하는 가운데, 난이도 최상이라는 '홍어 코'까지 요청해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해준에게 홍어 코 먹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한입만'으로도 권해 김해준을 당황하게 했다. 김해준은 "최자 형 추천이면 해봐야 하는데"라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를 본 문세윤은 "최자 형이 추천하는 코는 다 좋은 코"라고 부추겼고, 황제성 역시 "귀하긴 하다"라고 거들며 분위기를 몰아갔다.결국 멤버들의 압박에 못 이긴 김해준은 '한입만'으로 홍어 코를 선택, 최자의 추천대로 '구워서' 먹었다. 이내 독한 홍어 향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과 폭소를 동시에 유발했다.이를 지켜보던 최자는 "홍어 끝판왕을 먹은 것"이라며 "나도 코는 구워서 안 먹는다"라고 뒤늦게 고백해 김해준을 놀라게 했다. 김준현 역시 "흑산도 분들도 (홍어) 코는 안 구워 드신단다"라고 덧붙이며 김해준 놀리기에 합류했다.김해준은 이후 등장한 묵은지 감자탕과 홍어 코 중 최자의 선택은 어떤 것인지 묻자, 최자는 말이 끝나기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딩크족으로 살려고 했던 이유를 밝혔다.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 특집으로 윤정수-원진서, 배기성-이은비,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천년의 도시 경주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이날 세 부부는 돌 할매 공원에 도착했다. 마을 이장이 "한 할아버지가 소원 빌고 60세 아들을 봤다"고 전하자, 황보라는 "우리 시아버지도 뭐.. 아들이 있다. 죄송하다"며 만 75세에 셋째 아들 득남한 김용건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시험관 시술 중인 정영림은 16년 일한 학원도 그만두고, 배아 이식 마치고 기다리는 중이라고. 그는 "아이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나이가 있어서 시간이 없다"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심현섭은 "영림이도 지금 배가 주사 때문에 난리도 아니다. 안쓰럽고 미안하더라. 자연 임신이 안 돼서 그런 거니까 솔직히 내 탓이 많다"고 미안함을 내비쳤다. 배기성은 "형수님은 그것까지 인정하고 결혼한 거다. 니 탓 내 탓 말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조언했다."솔직히 아이 갖지 말자고 했다"고 고백한 심현섭은 "올해 아이를 낳아도 아이가 13살 때 내가 칠순이다. 우리 아버지가 나 중1 때 돌아가셔서 트라우마가 있다. 그런데 내가 먼저 죽어도 아이가 있으면 아내가 덜 심심하겠더라"며 생각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아버지 없이, 몸 불편한 어머니와 살았던 윤정수는 "그냥 살아진다. 자식을 낳아 놓고 키울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면 된다"면서 "아이가 생기면 예뻐해 주면 되고, 없으면 둘이 행복하면 된다"고 이야기했다.한편, 정영림이 하혈 소식을 알려 촬영이 중
'나는 솔로' 29기 정숙이 예비 신랑 영철과의 유쾌하면서도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29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담배 피우다 걸렸네요 현장 검거 여러분 저 좀 도와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철이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흡연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정숙은 영철에게 "임신 준비 기간만이라도 담배를 끊어줬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고 영철 역시 이를 수락하며 금연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약속과 달리 흡연 현장이 포착되자 정숙은 귀여운 폭로를 이어갔고, 예비부부의 현실적인 갈등 섞인 일상은 팬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안겼다.비록 금연 약속은 위태로운 상황이지만 두 사람의 애정 전선은 여전히 견고했다. 최근 정숙은 "내 위주로 잘 찍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데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영철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영상 속 영철은 정숙의 얼굴이 더 작고 예쁘게 나오도록 카메라 각도를 조정하는가 하면 자신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정숙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정숙은 '꼬부기와 거북왕', '즐거운 데이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29기 영숙은 "영철 얼굴이 어떻게 나오든 정숙만 예쁘면 장땡"이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고 네티즌들 또한 영철의 남다른 센스를 칭찬하며 축하를 건넸다.SBS Plus, ENA '나는 SOLO' 29기 연상연하 특집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최종 선택 이후 현실 커플로 발전해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친 상태다. 과거 영철은 방송 중 "샤
'아니 근데 진짜' 전소민이 곽시양에게 '연인 불가' 선언을 받았다.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카이, 이수지가 게스트 전소민, 곽시양과 함께 2대2 미팅을 했다.이날 전소민은 자신의 책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에 대해 "너무 창피하다. 카메라 좀 꺼주세요. 연애 얘기를 계속하게 된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전소민은 "옛날에 만난 전 남친이 술을 안 마셨다. 헤어지고 나서 연락 한번 없는 게 술을 안 마셔서 그런 건가 싶어서 이런 제목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전 남친한테 울면서 전화번호 바꿔 달라고 부탁했다. '이 번호를 잊을 수가 없다. 우리를 위해 제발 번호 좀 바꿔달라'고 했는데, 그가 '네가 전화를 안 해야지, 네가 참아야지'라고 차갑게 얘기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수지는는 "열 받네. 마음이 떠났네"라며 대신 분노했다카이는 "나 같으면 전 여친 연락 오기 전에 그 전에 차단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소민은 "차단당하면 나는 집까지 찾아간다. 가서 문 열어주면 바로 키스 갈긴다"고 밝혀 카이를 놀라게 했다.'헤어지기 이것까지 해봤다'에서 전소민은 "겨울인데 집 앞에서 기다렸다. 경비한테 쫓겨난 후 다시 돌아와서 3시간 기다렸다. 집에 있는 것 같아서 '오빠 나 너무 추워'라고 문자 보냈더니, 장례식장이라고 하더라. 다음날 감기에 걸렸다. 라면 먹으면서 마음 정리했다. 부모님이 나 이러라고 낳아주고 키워준 게 아닌데. 나를 챙기자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상민은 "완전 소녀처럼 인생을 살았네&q
배우 노정의가 아역 시절의 찬란한 기록을 뒤로하고, 한층 깊어진 연기 철학과 인간미 넘치는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가수 조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는 '어쩌면…난 전생에 북부 대공이었을지도…? 눈부신 햇살 여주에게 첫눈에 반했으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근 tvN 새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열연 중인 배우 노정의가 출연해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조현아가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하면 장인이라 부른다"며 노정의의 경력을 치켜세우자 노정의는 "장인이라기보다 인생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득도'를 해 나가는 기분"이라며 한결 성숙해진 답변으로 대화를 시작했다.아역 배우로 데뷔해 성인이 되기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노정의는 그 이면에 숨겨진 치열한 고민도 고백했다. 노정의는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꿈이었기에 남들보다 슬럼프를 두 배 이상 많이 겪었다"며 "하도 성인 연기자로의 전환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시니 미래를 어떻게 그려야 할지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부담이 컸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역 시절에는 해보고 싶은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진정한 '일'로서 연기를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스무 살부터였다"며 소신을 밝혔다. 그런 노정의에게 전환점이 된 작품은 드라마 '그해 우리는'이었다. 노정의는 해당 작품이 대중에게 성인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소중한 터닝포인트였다고 언급하며 "잘 돼서 정말 행복했고 만약 안 됐
배우 김산호가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9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호는 그때 왜 영애를 떠났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8? 재결합(?) 가능성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현숙은 이사한 집에 김산호를 초대했다.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함께한 두 사람은 "오랜만이다"라는 말과 함께 부둥켜안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산호는 "사람들이 누나 얘기 엄청 물어본다"며 여전한 '막영애' 인기를 실감했다.김현숙은 "여성 팬들이 영애를 진짜 사랑한 건 산호라고 했다. 산호랑 진짜 결혼하길 바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산호가 총각이었으면 자주 만났을 텐데, 결혼해서 안타깝.. 아니 개인적으로 축하한다"고 말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김현숙은 '막영애' 속 영애의 남자들을 떠올리며 "그때는 거의 안 쉬고 만났. 극 중 영애로 살고 싶다. 영애로 만난 남자들 중에 산호와 영애 잘 어울렸다는 말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끝인사도 못 하고 헤어진 점에 아쉬움을 내비쳤다.'막영애' 중간 시즌에 투입된 김산호는 "tvN 드라마 익숙하지 않은 시절이라 케이블 드라마를 찍는다고 하면 '공영 방송에서 안 되니까 가냐, 돈 많이 받았냐'는 말이 나왔다. 초반에 이게 맞나 생각하긴 했는데, 바뀌어 가는 시점의 선두 주자였다. 이후 로코, 시트콤 많이 들어왔다"고 이야기했다.김산호는 "작가들이 식사 후 2차로 노래방에 가자고 했다. 매니저가 가야 한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김현숙은 "그 인간들 요즘 같았으면 xx 갔다. 아주 사심을 채웠다"고 지적해 폭소케 했다.프러포즈 후 다음 시즌에서 '파혼
'나는솔로' 4기에 출연해 부부가 된 영숙과 정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서는 '방송 이후 결혼에서 육아까지 우리들의 진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영숙과 영식은 조금 솔직한 질문들을 받아 처음 만났던 순간 부터 지금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순간까지 천천히 돌아보겠다고 했다.'나는솔로 촬영 중 가장 무서웠던 것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영숙은 "저는 '나는솔로'가 지금처럼 유명하진 않았어서 그때는 그냥 방송 촬영을 하기보다는 그냥 공개된 소개팅 정도로 생각했던 거 같다"고 했다.이어 "그래서 뭔가 무섭다는 생각은 없었고 '나는솔로'가 지금하는 거랑은 또 분위기가 좀 다른데 편집 방향이나 이런게 저희 나올 때랑 다르다"며 "유명해지다 보니까 뭔가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볼지 좀 무서울 것 같다"고 했다.정식은 처음 '나는솔로' 방송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는 질문에 "이거는 나간 모든 출연자분들께서 일단은 방송에 제 자신이 나왔다는 게 무척 신기했던 경험이었던 것 같다"며 "지금까지 다른 누군가 특히 연예인 위주로 나오는 것만 보다가 내가 방송 스크린에 나온다는 그런 느낌이 되게 신선했고 약간 처음에는 충격적인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이어 "언제 태어나서 이런 경험을 해볼까라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고 처음에는 그런 느낌이었고 4박 5일 동안 그 카메라에 담긴 수많은 장면들 중에 어떤 장면들이 방송으로 나올까라는 그런 궁금증을 가지고 방송을 봤던 것 같다"고 했다.영숙은 "저희가 워낙 조용하고 차분한 커플이다 보니 솔직히 재미는 없다"며
가수 송가인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9일 송가인 유튜브 채널에는 '트롯 여제 송가인이 한국 판타지 미모 탑티어 '선녀 메이크업'을 받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송가인은 한 한복 브랜드의 콘셉트 촬영을 진행했다. 먼저 촬영 이벤트를 보고 SNS에 댓글을 남겼다는 송가인의 말에, 브랜드 관계자는 "처음에 피싱인 줄 알았다. 사기가 아닌가 싶었다"고 이야기했다.콘셉트 촬영에 대해 송가인은 "변화하고 변신하는 걸 좋아한다. 나의 새로운 모습 찾고자 도전했다"고 전했다. 화보 콘셉트는 'K-환생'으로 송가인은 신선, 선녀, 검객 세 캐릭터로 변신했다.구미호, 이무기 캐릭터 탈락 이유를 묻자, 송가인은 "평소 안 보여드린 스타일을 해보려고 했다"면서 "이무기는 노출이 있다. 핫팬츠 너무 짧고, 목이 짧아서 목 폴라 상의도 안 된다. 예쁜 거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송가인은 촬영을 앞두고 "포즈 보긴 했지만, 연습은 안 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다가 "다리가 좀 짧아서 포토샵으로 늘려야 할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K팝 메이크업 진행에 송가인은 "저 제니 좋아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내다가도, 웨이브 헤어스타일 시도에 "얼굴이 촌스러워서 웨이브 넣으면 바로 촌사람 된다"고 이야기했다.신선 콘셉트 촬영을 보던 스태프는 "드라마 캐스팅 들어오겠다"며 감탄했다. 선녀 변신을 위해 긴 헤어피스를 붙인 송가인은 "나 머리 긴 거 예쁘다. 사람이 잘 되고 봐야 헤. 옛날에는 연꽃 이파리, 갈치나 했다"고 말했다.마지막 검객 콘셉트로 섹시美를 자랑한 송가인은 "저 섹
양요섭과 황민현의 만남이 성사 된 가운데 두 사람의 훈훈한 대화가 눈길을 끈다.유튜브 채널 'KODE 코드'에서는 '나솔 특별판: 영식♥광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양요섭과 황민현은 서로가 누구인지 모른 채 메시저로 톡을 했다. 톡을 하면서 양요섭은 황민현을 김재중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만약 '나는솔로'를 한다면 본인의 이름이 무엇일까 예상 하기도 했는데 황민현은 광수를, 양요섭은 영식을 언급했다.이후 톡이 종료되고 본격적인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됐다. 양요섭은 긴장된 표정으로 황민현을 만나러 갔고 황민현 역시 두근두근한 표정으로 양요섭을 만나러 갔다.양요섭을 본 황민현은 "저 전혀 예측 못 했다"고 반가워 했다. 양요섭 역시 황민현을 김재중일 것이라 예상 했기에 "저도 예상 못했다"고 하며 반가워 했다. 양요섭은 "전 선배님인 줄 알았다"고 했다. 황민현은 "그분인 줄 알고 그렇게 말씀 하신거냐"고 하며 웃었다. 양요섭은 "근데 저희 초면이지 않냐"며 "만나서 무언가를 했었던 기억이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때 손관리템이 많다는 말에 황민현은 "제가 손이 안 예뻐서 관리를 열심히 하는 거다"며 "키에 비해 손가락이 짧다"고 했다. 그러자 양요섭은 "손 예쁘신데 왜 그러냐 손가락이 짧다니 한번 손을 대보자"고 하며 '플러팅' 했다.두 사람이 손을 맞대자 실제로 황민현 손이 조금 더 작았다. 황민현 손을 만져 본 양요섭은 "근데 진짜 관리를 잘 하신다"며 "직접 만져보니 정말 촉촉하다"고 감탄했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짠한형' 신동엽이 선혜윤 PD와의 금실을 자랑했다.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완전체 컴백한 에이핑크 윤보미, 정은지, 오하영, 김남주, 박초롱이 출연했다.이날 걸그룹 완전체 첫 출연에 신동엽은 "너희도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그리고 "일단 축하한다. 전반적으로 보미의 모든 게 다"라며 5월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 결혼을 앞둔 윤보미에게 갑자기 축하 인사를 건넸다.신동엽이 "축하할 만한 건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지 않냐. 오늘 그런 얘기 안 하니까 편하게 하라"고 했지만, 윤보미는 "먼저 그 말을 해주셔서 당황스럽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주량' 질문에 윤보미는 "술을 마시고 싶은데 속이, 간이 안 받는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신동엽은 "그분도 못 마시냐. 사장님 말이다. 소속사 사장님. 무슨 질문만 하면 놀라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정호철이 "술을 잘 못 마시면 안주라도 드시라"고 배려하자, 신동엽은 "오늘 말 안 하기로 했는데 안주라도(RADO)라니"라고 강조해 배꼽을 쥐게 했다.멤버들은 윤보미가 직접 결혼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게 적극 보호했다. 웃기지 못할까 봐 걱정하던 윤보미가 "그분 얘기라도 할까요?"라고 묻자, 멤버들은 만류했고, 그는 "너무 힘들 때, 궁지에 몰릴 때 꺼내볼게요"라며 미소를 보였다.중3 막내였던 오하영은 올해 서른을 앞두고 있다. 정은지의 '응답하라 1997' 싱크대 키스 장면을 보고 울었던 오하영은 "저런 모습이 방송에 나와도 되나 싶더라. 입을 되게 조지는? 조사는데,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때는
과거의 가혹한 훈육이 남긴 흉터가 대를 이어 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있는 '가족 지옥'의 참담한 실상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9일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가족 지옥'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엄마와 아들이 출연해 서로를 향한 깊은 불신과 상처를 드러넨 멋,ㅂㅇ;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아들은 어린 시절 엄마가 자신의 방에 CCTV를 설치해 감시하고 리코더와 빗자루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을 가해 봉합 수술까지 받아야 했던 비극적인 일화를 고백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엄마 앞에서 극도로 경직된다는 아들은 당시 느꼈던 죽음의 공포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엄마는 아들이 술을 마시고 자신을 폭행했다며 맞섰고 서로를 부모 자식으로 인정하지 않는 잔인한 폭언이 담긴 메시지가 공개되어 패널들을 경악게 했다.고부 갈등과 손주의 개명 문제를 둘러싼 대립 역시 심각했다. 베트남 출신 아내와 결혼한 아들은 사생활을 침해하며 매일 집을 찾아오는 엄마의 태도에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임신 중인 며느리에게 검증되지 않은 천연 약이라며 복용을 강요한 사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엄마가 의사냐"라고 일침을 가하며 임신 중 약물 복용의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했다. 또한 손주의 이름을 사주에 맞춰 강요하고 아들 부부가 개명을 신청하자 "지어준 이름을 듣기조차 싫다"라며 본인의 고집을 꺾지 않는 엄마의 자기중심적 태도는 갈등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이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학대의 피해자인 딸이 등장해 더욱 충격을 자아냈다. 아들이 "내 상태가 심해지면 동생처럼
'짠한형 신동엽' 정은지가 최진혁과의 '썸'에 대해 언급했다.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완전체 컴백한 에이핑크 윤보미, 정은지, 오하영, 김남주, 박초롱이 출연했다.이날 정은지는 배우 최진혁과의 러브라인에 선을 그었다. 1년 전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팀 최진혁, 이정은과 '짠한형'에 출연했던 정은지는 "1년 전 필름 끊겼다. 여기서 죽어갔다"고 회상했다.당시 최진혁은 '건강' 얘기가 나오자, 정은지를 향해 "너나 건강해!"라고 외치며 설렘을 선사했다. 신동엽은 "진혁이가 은지에 대한 따듯한 마음이 있다"고 이야기했다.정은지는 "내 건강은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 이후 진혁이 오빠 자꾸 엮였다. 오빠가 그 뉘앙스로 몰고 가더라. 그래서 '이거 즐기지마, 짜증 나니까'라고 했더니, '왜 좋잖아'라고 하더라"고 전했다.김남주는 "은지 언니 설레게 하기 힘들다. 플러팅이 안 통한다"고며 '경상도 오리지널 DNA' 파워를 언급했다. "어떨 때 설레냐"고 묻자, 정은지는 "사소한 거 기억해 줄 때. 또 내 털털함 속에서 다른 내면을 봐줬을 때"라고 답했다.남자 비주얼에 대해 정은지는 "듬직했으면 좋겠다. 내가 진두지휘하는 일이 많아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멤버들은 "언니가 사실 여성스럽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쉬는 시간, 신동엽은 "진혁이 어디가 그렇게 싫냐"고 물었다. 정은지는 "쇼츠각이냐"고 폭소하며 "싫어한 적 없다. 오빠 착하고, 웃기는 걸 좋아한다. 하여
안보현이 화재 속에 남겨진 아버지를 떠올리며 괴로워 했다.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11회에서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이를 지켜보는 윤봄(이주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과거 선재규 아버지는 술에 취해 있다가 담뱃불이 꺼지지 않은 것을 모른채 잠에 들었다. 이에 집은 모두 불타고 말았다.집에 돌아오던 선재규는 불에 탄 집안으로 들어가 갓난 아기를 구했고 나가려던 차에 불 속에서 자신을 부르는 아버지를 봤다. 이때 선재규는 그동안 아버지에게 폭행 당하고 힘들었던 것을 떠올렸다.선재규는 그동안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하면서 "그만 좀 하시라"고 소리쳤지만 아버지는 "이 건방진 놈의 새끼가 있냐"고 하며 무차별 폭행을 했다. 선재규는 화재 속에서 자신을 향해 뻗는 아버지 손을 보며 그동안 자신을 그리고 가족들을 폭행한 손을 떠올렸다.이때 불길은 더 거세졌고 고민에 빠진 선재규는 결국 뒷걸음질 치고 말았다. 선재규는 불길 속에 있는 아버지를 버려둔 채 나왔다. 선재규는 이것을 두고 두고 후회했다. 윤봄에게 선재규는 "살려야만 했다"며 "그런데 난 그 사람을 그냥 두고 나왔다"고 했다.이에 윤봄은 "구하지 못한 건 안타깝지만 그게 죄가 될 순 없다"고 했다. 선재규는 "내가 그렇게 생각할까봐 하늘이 나한테 이런 걸 잘 새겨줬나 보다"고 했다. 그러더니 당시 입은 화상을 보여주며 "니 죄를 잊지 말라고 이게 그 증거라고"라고 했다. 선재규는 윤봄에게 "이 상처가 흉해서 가린 게 아니다"며 "이 상처를 볼 때마다 날 쳐다보던 아버지 눈빛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이경규가 고(故) 현철, 나훈아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또한 자신의 심사 시준으로 학연, 지연, 혈연을 꼽아 ‘공정성’에 의문을 유발한다.오는 10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이경규의 색다른 심사 기준이 공개돼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본방에서 볼 수 없는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 마스터들의 매운맛과 따뜻함을 넘나드는 심사평을 살펴볼 수 있다.이날 ‘이기지 않으면 탈락 후보’가 되는 ‘1:1 데스매치’ 경연을 위해 2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오른다. 그 주인공은 앞서 팀미션에서 직장부A로 함께 했던 임원 비서 출신 김유리와 미술학원 원장 이진화이다. 두 사람은 각자 주 무기인 ‘꺾기’를 내세운 정통 트롯으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비슷한 장점을 가진 두 사람이기에, 마스터들은 큰 고민에 빠진다.이때 마스터 이경규가 자신의 중요한 심사 기준으로 학연, 지연, 혈연을 언급한다. 이어 “두 사람 모두 나와 얽혀 있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故 현철은 나의 고등학교 선배님이다. 나훈아는 나의 초등학교 선배님이다”라고 급 자신의 인맥을 공개한다. 이것이 마스터 이경규의 심사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그래서 이경규가 김유리와 이진화 중 선택한 사람은 누구일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날 1:1 데스매치 대결에서 승리한 참가자 중 한 명이 벅차오르는 감정에 오열하고 만다. 이때 화면에 잡힌 참가자의 모습을 본 마스터 붐이 당황하며 “영상이 계속 남는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황민현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배려와 과거 박서준으로 오해받았던 유쾌한 일화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가수 김재중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서는 '오늘 자기 전에 생각 많이 날거야 미남 공격 많이 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소집해제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황민현이 출연해 김재중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지난해 12월 소집해제한 황민현은 요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주말을 기다리고 공휴일을 확인하며 월급날의 기쁨을 느끼는 등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체감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황민현은 복귀 후 첫 스케줄이었던 '가요대제전' 티저 촬영 당시에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낯설어 리듬을 타는 장면에서 당황하기도 했으나 현장에 참석한 단 두 명의 팬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황민현은 당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두 명의 팬을 '가요대제전'에 참석한 모든 아티스트의 팬 중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황민현은 팬들이 가격 부담 때문에 메뉴 선택을 망설일까 봐 1인분에 6~7만 원에 달하는 고급 한우집을 직접 예약하고 좋은 부위의 메뉴를 미리 주문해 주는 섬세함을 보였다. 이후 MZ 세대인 팬들이 해당 후기를 영상으로 편집해 올리면서 조회수 28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는 후문도 덧붙였다.수려한 외모로 인한 다양한 에피소드도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이 황민현의 외모를 칭찬하며 닮은꼴 연예인들을 언급하자 황민현은 과거 뉴이스트 활동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