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솔로지옥5' 임수빈과 박희선이 현실 커플(현커) 가능성에 대한 여러 추측담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0일 공개된 ‘솔로지옥5’ 11, 12회에서는 최종 다섯 커플이 탄…
황신혜 어머니가 딸 못지않은 패션 센스를 뽐낸다. 또한 황신혜 데뷔 초 매니처를 자청했던 일화를 전한다. 황신혜 어머니는 딸의 돈 관리를 지금까지도 자신이 해주고 있다고 밝힌다.11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같이 살이'에 나선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 엄마는 '스타일 아이콘'의 엄마답게 호피무늬 퍼 재킷을 착용하는 등 패션 센스를 뽐내며 등장한다. 또한 미스코리아 딸만큼 훤칠한 장신의 장윤정 엄마, 웃음 많고 사투리가 매력적인 정가은 엄마가 차례로 모습을 나타낸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 만남을 가진 세 모녀는 각자 딸의 방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진다. 딸이 춥지 않은지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는 장윤정 모녀의 다정한 모습과 방송 출연 사실을 주변에 알리며 들뜬 정가은 모녀의 모습이 이어진다. 반면 황신혜의 방에서는 모녀 사이에 뜻밖의 공방전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아낸다.딸들은 엄마들을 위한 요리를 만들기로 한다. 거실에 모인 엄마들은 이야기꽃을 피우고, 부엌에서 요리 중인 딸들은 엄마에게서 어떤 폭로가 나올지 몰라 자꾸만 귀를 기울인다. 그러나 딸들의 걱정과 달리 엄마들의 칭찬이 이어진다. 황신혜의 엄마는 딸이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경제권을 모두 자신에게 맡겨왔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능숙하게 요리를 해내는 황신혜, 장윤정과 달리 요리 초보 정가은은 결국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언
'나는 SOLO' 30기 출연진들이 첫 데이트부터 기싸움을 벌인다. 11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가 토론회가 된 솔로나라 30번지의 반전 상황이 공개된다. 이날 30기 솔로남녀는 반전의 첫 데이트 선택 후 저마다 짝을 지어 나간다. 그런데 한 커플은 달달한 기류도 잠시, 결혼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열띤 토론에 들어간다. 결혼 후 외벌이와 맞벌이 중 무엇이 더 좋은지 육아 방식은 어떤 식으로 할지를 두고 극과 극 가치관을 보이는 것. 이 솔로녀는 "(아내가) 5년 정도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느냐?"라고 묻지만, 솔로남은 "5년? (그럼) 나도 5년 육아할래"라고 받아쳐 기싸움을 벌인다. 다시 솔로녀는 "전 결혼하면 아이한테 집중하고 싶다. (엄마가) 바쁘게 일하러 가는 거보다는 집에서 건강식 챙겨주고, 도시락 싸주고 그런 욕심이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이상적인 결혼관을 설명한다. 그럼에도 솔로남은 "전 초등학교 때부터는 엄마가 (일하러 밖에) 나가시는 게 좋았다"라며 맞벌이 가정을 바라고 있음을 밝힌다. 핑크빛 기류는 온데간데없고 불꽃 설전에 휩싸인 30기 첫 데이트 커플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박민영이 위하준의 숨통을 조여간다.내달 2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차우석(위하준 분)을 향한 한설아(박민영 분)의 매혹적인 손길이 담긴 의심 포스터로 두 사람의 관계를 궁금케 하고 있다.공개된 포스터 속 한설아는 입가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머금고 온몸으로 차우석을 감싸 안고 있다. 먹잇감의 숨통을 옭아매는 뱀처럼 차우석의 목을 서서히 옥죄이는 한설아의 손길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한다. 한설아의 압박에 사로잡힌 차우석의 메마른 표정에는 서늘한 긴장감이 서려 있다.특히 두 사람의 위태로운 인연을 의미하듯 이들을 비춘 유리도 깨져 있어 불길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위험한 그녀를 사랑하게 될, 다음 남자’라는 문구가 한설아에게 홀리고 있는 차우석을 가리키고 있다. 이에 한설아의 실체를 알아내고자 죽음을 부르는 사랑에 뛰어들 차우석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이처럼 ‘세이렌’은 의심 포스터를 통해 차우석의 마음을 휘감을 한설아의 아찔한 유혹을 예고하고 있다. 진실이라는 미끼로 차우석이라는 새로운 타깃을 붙잡은 한설아가 과연 그의 지독한 관심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벗어날 수 없는 한설아의 함정 뒤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세이렌’ 제작진은 “한설아에 대한 차우석의 작은 의심이 불씨가 되어 지독한 관심으로 번지고 마침내 거대한 진실로 연결되는 과정을 그리며 짜릿한 반전의 묘미를 안길 예정”이라며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한설아를 향한 차우석의 의심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주목해서 봐달라”고 밝혔다.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
스테파니, 장태희 등이 '현역가왕3'에서 탈락한 가운데,이수연이 '현역가왕3'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다.이수연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본선 3차 2라운드 대결인 팔자 전쟁으로 대결을 이어갔다. 지난주 1라운드 1대 1 한곡 대결에서 빈예서에 압승을 거두며 중간 순위 4위에 올랐던 이수연은 그 기세를 몰아 정동원의 '독백'을 선곡하며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예고했다.무대를 앞둔 이수연은 "현재 상위권이지만 2라운드에서 언제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다는 생각에 무조건 자리를 지켜야겠다고 다짐했다"며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임했고 1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깊은 곡 해석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완전히 압도했다.이수연의 무대에 전유진은 "이수연은 '11살 치고'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노래를 잘하는 가수다. 어른보다 섬세한 감정선과 완벽한 기승전결을 갖췄다"며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원곡자인 윤명선은 "첫 소절부터 이미 완벽했다. 평소 미성년자와 작업하지 않지만 이수연과는 꼭 함께해보고 싶다"고 이례적인 러브콜을 보냈다.이수연은 연예인 판정단과 관객 평가단의 고른 지지를 얻어 최종 3위로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수연이 '현역가왕3'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다.이수연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본선 3차 2라운드 대결인 팔자 전쟁으로 대결을 이어갔다. 지난주 1라운드 1:1 한곡 대결에서 빈예서에 압승을 거두며 중간 순위 4위에 올랐던 이수연은 그 기세를 몰아 정동원의 '독백'을 선곡하며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예고했다.무대를 앞둔 이수연은 "현재 상위권이지만 2라운드에서 언제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다는 생각에 무조건 자리를 지켜야겠다고 다짐했다"며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임했고 1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깊은 곡 해석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완전히 압도했다.이수연의 무대에 전유진은 "이수연은 '11살 치고'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노래를 잘하는 가수다. 어른보다 섬세한 감정선과 완벽한 기승전결을 갖췄다"며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원곡자인 윤명선은 "첫 소절부터 이미 완벽했다. 평소 미성년자와 작업하지 않지만 이수연과는 꼭 함께해보고 싶다"고 이례적인 러브콜을 보냈다.이수연은 연예인 판정단과 관객 평가단의 고른 지지를 얻어 최종 3위로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솔지-김태연-이수연-차지연-구수경-금잔디-홍자-홍지윤-강혜연-김주이-소유미-빈예서 등 12인이 준결승으로 향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나영이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극 중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장면은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올렸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3, 4회에서 윤라영(이나영 분)은 조유정(박세현 분)을 잃은 슬픔에도 앞으로 나아갔다.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과 커넥트인을 추적하며 판세를 흔든 것. 그런 가운데 윤라영을 충격에 휩싸이게 한 박제열(서현우 분)의 등장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 3, 4회에서 윤라영은 귀가 중 괴한에게 습격당해 손등 부상을 입었다. 습격에도 무너지지 않았다. 엄습하는 공포에도 윤라영은 "나는 못 멈춰. 오늘 날 찌른 게 스토커든 안티든 상관없어. 멈추면 내가 죽어"라며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그러나 또 다른 위기가 닥쳐왔다. 경찰에 이들 DNA가 넘어가며 과거가 수면 위로 떠 오를 위기에 처한 것. 윤라영은 홍연희(백은혜 분)를 떠올렸고, DNA 샘플을 바꿔 치기 하는 대신 이혼 소송을 맡는 거래를 택했다. 법조인으로서의 양심보다 오직 지켜야 한다는 열망이 앞섰다.위기를 넘긴 윤라영은 조유정의 마음을 돌리는 데도 성공했다. 조유정이 마침내 진실을 털어놓고 윤라영의 손을 잡은 것. 하지만 조유정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은 끝내 지켜지지 못했다. 조유정이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분노 어린 슬픔과 자책도 잠시 "언니를 지켜달라"는 유서를 발견한 윤라영은 조유정이 자살 당한 것임을 확신했다.계속되는 위협 속에서도 윤라영은 멈추지 않았다. 정보원이 사라지며 커넥트인에 접근하는 건 불가
배우 이세희가 발랄함을 보였다.이세희는 최근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플랙(PLAC)의 앰배서더로 발탁된 데 이어, 생생한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공개된 사진에는 꾸밈없는 편안한 분위기 속 이세희가 여유로운 미소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세희는 재킷, 팬츠, 슬리브리스 톱 등 다양한 데님 스타일링으로 일상의 경쾌한 리듬을 전했다. 이세희는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몰입하다가도, 쉬는 시간이 되면 환한 웃음과 함께 밝고 긍정 에너지로 현장을 밝혔다는 후문이다.이렇듯 이세희는 최근 드라마, 예능은 물론 패션계까지 섭렵하며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 이세희는 특유의 직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예능 원석'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바, 앞으로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세희가 출연하는 JTBC '혼자는 못 해'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선호가 연극 '비밀통로'를 홍보했다.11일 '비밀통로' 제작사 측은 공식 계정에 "[#비밀통로 : 𝐈𝐍𝐓𝐄𝐑𝐕𝐀𝐋] ✨ 𝐃-𝟐 동재 ∞ #김선호 ❝비밀통로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선호의 사진과 사인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연극 연습에 한창인 모습. '이 사랑 통역되나요?' 때보다 많이 수척해진 비주얼을 보였다.앞서 김선호는 1인 법인 설립 및 정산 구조와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법인을 서울 용산 자택 주소지에 두고 가족을 임원으로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거나,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김선호 측은 "과거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적은 있으나, 현재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고 행정적 폐업 절차도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거북선 빵'으로 세계 베이커리 월드컵에서 우승한 여정이 공개된다. 1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1회에는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 최고조와 '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 프로파일링의 살아있는 역사 권일용과 표창원, 배우 신세경이 출연한다. 3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 최고조가 '유 퀴즈'에 출격한다. 육남매 다둥이 아빠이기도 한 최고조 대사는 한국에서 살다 14세에 가나로 이민을 떠난 뒤, 한국계 최초로 주한 가나 대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낸다. 현장에는 가나의 국민 딸, 막내 샤인과 함께 가나 전통 의상을 입은 온 가족이 총출동해 열기를 더한다. 최고조 대사는 한국의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현지에 최초로 보급하며 사업가로 성공한 사연, 가나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던 이야기, 가나 최초 한국 치킨집을 오픈하며 K-치킨을 전파한 일화까지 소개하며 흥미를 더한다.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뿐만 아니라, 한국 생활이 처음인 육남매의 일상, 유재석도 반한 가나 전통 과자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한국·가나는 두 엄마"라며 양국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최고조 대사의 솔직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김종호 단장을 비롯해 황석용, 김명기, 최용환 셰프는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베이커리 월드컵에서 거북선 빵으로 우승을 거머쥔 여정을 공개한다. 6개월간 주 6일, 하루 10시
10년간 무명이었던 구수경이 깊은 감성으로 ‘현역가왕’ 무대를 적셨다.구수경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 무대에 올라 색다른 선곡으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본선 3차전 1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점수로 중간 순위 1위에 올랐던 구수경은 “1등을 하니 부담감이 들더라. 하지만 경연이 진행될수록 욕심이 생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린 역시 무대 시작 전부터 “너무 기대된다. 구며들었다”라며 구수경의 무대를 향한 기대를 더했다.이승재의 ‘아득히 먼 곳’을 선곡한 구수경은 화려한 퍼포먼스 없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우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낮게 깔린 저음으로 시작한 도입부에서는 쓸쓸한 정서를 차분히 쌓아 올리며 곡의 분위기를 단번에 장악했고, 절제된 발성으로 가사에 담긴 공허함과 그리움을 섬세하게 전달했다.후반부로 갈수록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고음에서는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안정적인 성량이 돋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감정을 정확히 짚어내는 보이스로 곡의 서사를 완성한 구수경은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고, 참가자들 역시 “보컬 천재 느낌이다”, “무서운 사람이다”라며 연이어 감탄을 쏟아냈다.윤명선 작곡가는 “1절을 세게 부르지 않았는데도 몰입감이 상당했다. 무대 전체에 타이트한 긴장감이 있었다”라며 “노래하는 얼굴 각도마다 분위기가 달라 관객이 곡을 해석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수”라고 극찬했다.정수라는 “예선 심사 당시 ‘어디서 이런 원석이 나타났지’라고 생각했다”라며 “원석이 보석
2002년 데뷔한 배우 이청아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위험한 서사와 황현진에게 끌린 이유를 공개했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이청아는 거대 카르텔 커넥트인의 위협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행동대장 변호사 황현진으로 분했다. 이청아의 움직임이 사건의 흐름을 보여주듯, 그는 이야기의 핵심 매개체로서 극을 주도하며 매회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그간 대중에게 익숙했던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벗어난 이청아의 생동감 넘치는 변신이 이목을 끈다. 이청아는 "장르물의 색채가 강한 작품보다 좀 더 부드럽고 생활에 닿아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 찾고 있던 시기였다"라며 "'아너'의 경우 장르적 색채는 강하나, 캐릭터적으로 최근 연기했던 캐릭터들과는 다른 색깔을 지니고 있어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무엇보다 이청아는 '아너'를 통해 감정을 가감 없이 터뜨리는 날 것의 에너지를 가진 인물을 구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는 "잘 숨고 잘 묻어두는 편"에 가까운 본인과 정반대 지점에 서 있는 황현진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대범함과 뜨거운 마음을 꼽았다. 이청아는 "현진처럼 생각하려고 애썼다. 어떤 상황에서도 씩씩함과 당당함을 잃지 않으려 했고, 주변을 흥미롭게 유심히 바라보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청아가 말하는 황현진과의 닮은 점도 눈길을 끈다. 그는 주변 지인들로부터 종종 "나의 진짜 아이덴티티는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소년스러운 면이 있음을 밝히며, 이러한 면모가 "현진의 모습에 많이 섞여 있다"고 전했다.이렇듯 '아너
가수 이영지가 암표상을 향한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이영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암표상 내가 다 척결한다. 너네 가만히 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전 애니메이션 속 인물이 장검을 빼들고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오는 3월 7일과 8일 진행되는 자신의 월드투어 티켓을 두고 많은 팬들이 티켓팅에 실패하자 이같이 경고한 것.앞서 한 팬은 이영지에게 "30만원을 내고 보는 건 안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영지는 "절대 안 된다"며 "티켓 가격을 만원 깎아보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데 그걸 웃돈 주고 사냐. 그러지마라"라고 만류했다.한편 이영지는 다음달 7일과 8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자신의 세 번째 투어 '2026 LEE YOUNGJI WORLD TOUR <2.0> IN SEOUL'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의 동거 생활이 본격 시작된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11일, ‘사돈남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심상치 않은 동거 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의 보호자가 된 선태형과 우현진의 다이내믹한 일상이 그려졌다. 당장 살아갈 집이 필요한 선태형과 우주를 맡아줄 도우미가 필요한 우현진, 각자의 이익을 위해 조건을 내걸고 공동 육아 계획을 세우며 동거 계약을 체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집살이를 시작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일상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어쩐 일인지 스파크 튀는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두 사람. 서로를 향해 내뿜는 불꽃 눈빛이 흥미롭다. 이어 선태형을 향해 휴대폰을 들이밀며 의문의 영상을 보여주는 우현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억울하다는 듯 머리를 헝클이며 짜증 섞인 분노를 표출해 내는 그에 당황한 선태형. 여기에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눈치를 보는 우주까지, 과연 이들의 동거에 어떤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오늘(11일) 방송되는 3회에서 본격적인 공동 육아에 돌입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우현진이 출근한 사이, 우주를 돌보기 시작한 선태형의 능숙한 듯 어딘가 허술한 육아기가 웃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우주네에 불어닥친 또 다른 예기치 못한 사건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우주를 줄게’ 3회는 오늘(11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내달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3개국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에 출격한다.KATSEYE의 남미 무대는 3월 13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Hipódromo de San Isidro)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된다. 이들은 이어 바로 다음 날(14일) '롤라팔루자 칠레'에 출연해 산티아고 오하긴스 공원(Parque O'Higgins)에서 현지 관객과 만난다. 이후 같은 달 22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Autódromo de Interlagos)에서 남미 페스티벌 일정 대미를 장식한다.'롤라팔루자 남미'는 매년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중 하나다. 남미 특유의 열정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며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채플 론(Chappell Roan)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올해 라인업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KATSEYE는 포스터 상 이들 헤드라이너 바로 아래 라인에 배치됐다. 데뷔 2년차 신예답지 않은 위상과 존재감이 돋보인다.KATSEYE는 지난해 8월, 이 축제의 본고장인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 주목받았다. 당시 현장 관객과 온라인 스트리밍 시청자를 합쳐 약 42만 명이 이들 무대를 지켜봤다. KATSEYE는 이를 발판 삼아 첫 단독 북미 투어 '뷰티풀 카오스(The Beautiful Chaos Tour)'에 나섰고, 13개 도시 16회차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글로벌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KATSEYE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됐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의 수록곡 'Gabriela(가브리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윈터의 요리 솜씨에 감동했다.카리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윈쫀쿠 굉장해 엄청나"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윈터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카리나가 받은 모습. 카리나는 "솔직히 어제 라이브 방송 볼 때는 불안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맛에 깜짝 놀란 태도를 보였다.한편 그룹 내 메인보컬 포지션인 윈터는 SM엔터테인먼트 입사 당시 춤으로 발탁됐다고 알려졌다.두 사람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31일과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에 참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