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가 매운맛을 향한 차가네 조직의 좌충우돌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차가네' 1회에서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S.E.S. 출신 슈가 남편 임효성에게 차단당한 가운데 아이들과 쇼핑을 즐겼다.9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옷 원가를 잘 아는 슈, 왜 인터넷 말고 동대문 도매시장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슈는 세 아이와 함께 동대문 나들이에 나섰다. 그는 "한때는 메일, 이틀에 한 번씩 왔었다. 동대문에서 MD 했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슈는 "도매하는 사람처럼 돈 말아왔다. 애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해서 사주려고 현금 가져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쌍둥이 딸 라희, 라율과 쇼핑에 나선 슈는 "동대문에서 혼자 애 셋 케어하는 건 힘든데, 아이들도 와봐서 수월하다"면서 "전에 효성이도 와서"라며 남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라희와 라율이는 "엄마가 졸업 선물로 옷 사주고, 핸드폰 바꿔줬다"고 밝혔다. 아빠 임효성과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스키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슈는 "나는 그때 스케줄이 있어서 못 갔다. 아이들이 집에 없으니까 썰렁하더라"고 이야기했다.슈는 오랜만에 수제화 디자이너 지인을 만났다. 동대문에서 오래 터를 잡고 있다는 디자이너는 보아, 소녀시대, 청하 등 인기 연예인 신발을 직접 만들었다고. 그는 한 연예인의 이름을 언급하며 "예전에는 신발을 자기가 신더니, 이제는 신겨달라고 하더라. 친구인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착한 애야'라고 했는데, 한결같아야지. 조금 잘 나간다고 바뀌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슈는 두 딸에게 용돈을 쥐여주는 지인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영상을 마무리하며 그는 "애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예쁜 옷 보며 기분 전환도
나영석 PD 가 배우 고윤정의 성격에 대해 말했다.9일 '채널 십오야' 채널에는 오는 16일 처음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주역 고윤정과 김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공개된 영상에서 나 PD 는 "주변에 알고 있는 사람들 다 아는데 고윤정 배우 너무 털털하지 않나"며 고윤정의 성격에 대해 말했고, 김선호도 "너무 AI처럼 예쁘게 생겼는데 (처음 만났을 때) 저음으로 '안녕하세요'라고 하더라"며 고윤정의 목소리를 흉내 냈다.이에 고윤정은 "오빠가 나보다 목소리가 낮은데 왜 까는 거냐"며 웃었고, 김선호는 "내가 너무 과했다"며 바로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 PD는 "너무 큰 매력이다. 카메라 꺼지면 막 여기저기 이 온 건물 사방팔방 뛰어다닌다. 카메라 켜지면 이렇게 조용하고"고 말했다.김선호 또한 "촬영할 때도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싶었다. 거기 있는 주변을 다 돌아다니고 쇼핑하고, 근데 그 쇼핑을 자기가 쓰려고 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 하나하나 전 스태프들 키링을 나눠주더라. 에너지가 막 넘친다"며 활발한 고윤정의 성격에 놀랐다고 얘기했다.이를 들은 나 PD는 "리트리버 같은 면이 있다"고 말했고, 이어 "두 사람이 많이 친해진 것 같다. 고윤정 배우가 상대 배우에게 하는 것만 봐도 안다"고 물었다. 고윤정은 "(김선호와) 정말 어렵지 않았다. 의견도 많이 내주고 오빠를 내가 잘 따랐다"며 신뢰감을 드러냈다.한편 고윤정, 김선호가 출연한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
데뷔를 앞둔 알파드라이브원이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알파드라이브원 렛츠고(ALPHA DRIVE ONE Let's Go)'를 통해 여덟 멤버가 '원 팀'이 되어가는 마지막 주행을 완주했다. 알파 드라이브 원은 지난해 9월 종영한 엠넷 서바이벌 '보이즈 2 플래니시'으로 결성된 8인조 보이그룹이다.지난 6일(화) 공개된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알파드라이브원 렛츠고' 최종회는 한강 공원에서 시작된 예측 불가 미션을 시작으로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진솔한 고백과 팀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까지 담아내며 여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방송은 한강 공원을 찾은 알파드라이브원 앞에 새롭게 등장한 '알파카'로 포문을 열었다. 거침없이 문을 연 멤버들 앞에는 이미 차량에 탑승해 있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이름표를 달고 있는 '그림자'들. 곧이어 "한 명씩 돌아가며 자신의 그림자와 1대1 대결을 펼치고, 승리한 멤버만 알파카에 탑승할 수 있다"는 미션이 공개됐다. 패배한 멤버들은 목적지까지 직접 뛰어가야 하는 룰에 멤버들의 승부욕도 한층 불타올랐다.첫 주자로 나선 막내 상현은 남다른 체격의 그림자를 상대로 '1분 동안 동전 뒤집기' 미션에 도전해 기세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 리오는 생애 첫 닭싸움 미션에 나섰으나 아쉽게 패배했고, 안신은 허벅지 씨름에서 예상 외의 접전을 펼쳤지만 미션에 실패했다. 건우는 손씨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알파카 탑승에 성공했다.상원은 팔씨름, 준서는 '1분 동안 만보기 수 올리기' 미션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놀이공원에서 회전목마를 타지 못할 만큼 어지럼증이 있는 아르노는 '코
'신상출시 편스토랑' 윤보미가 라도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에이핑크 윤보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윤보미는 에이핑크 15주년 기념과 함께 기쁜 소식을 전했다. 9살 연상 프로듀서 라도와 9년 열애 끝에 결혼 발표한 그는 수줍은 얼굴로 축하를 받았다.이와 함께 윤보미는 "또 기분 좋은 소식이 있다. 2년 만에 에이핑크가 컴백한다. 15주년에 맞아서 좋은 기운 받으라고 1월 5일 컴백이다. 타이틀곡은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로 성숙함 아련함을 담았다"고 설명했다.MC 붐은 "말은 안 했지만, 장민호 씨가 곧 30주년"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데뷔 언제 했나 헷갈릴 때는 IMF를 떠올리면 된다. 그때 데뷔해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윤보미는 결혼 소식과 함께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진심을 전한 바 있다. 그는 "10대와 20대를 지나 어느덧 30대의 윤보미가 되었고, 저는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라도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그러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 앞으로도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팬들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윤보미와 라도는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2016)을 통해 가수와 작곡가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라도는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와 'HUSH' 등의 노래를 작곡했으며, 이번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의 타이틀곡 'Love Me More' 작곡
지난해 7월 김준호와 결혼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과거 거짓 열애설에 휩싸였던 상황을 떠올리며 분노를 터뜨린다.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7회에서는 퇴사 욕구를 자극하는 역대급 직장 빌런 사연들이 공개된다. 이호선과 김지민은 근거 없는 소문과 책임 전가로 동료의 삶을 뒤흔든 사연들에 연신 탄식을 쏟아낸다.특히 김지민은 조심스럽게 개그맨 지망생 당시 겪은 황당한 경험담을 꺼내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지민은 "소문을 퍼뜨리기 좋아하는 사람이 나와 다른 지망생이 사귄다고 소문을 내고 다녔다"라며 사실과 전혀 다른 이야기가 퍼졌던 때를 떠올린다. 이어 김지민은 "몇 달 동안 동기들이 나를 그렇게 바라봤을 거라는 생각에 너무 힘들었다"고 속내를 털어놓는다.이호선 역시 과거 직장 경험담을 공개한다. 이호선은 "예전에 커피 때문에 퇴사한 적이 있다"라며 극단적인 경험담을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호선은 지금과는 사뭇 달랐던 당시의 조직 분위기를 떠올리며 "지금 생각해도 징그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호선은 자신의 인생 좌우명으로 "힘든 일은 남에게"라는 말을 꺼내 눈길을 끈다.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는 루머, 침묵, 그리고 조직 안에서의 권력이 개인에게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 보여주는 사연이 등장한다"라며 "김지민의 솔직한 고백과 이호선의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호선의 사이다' 7회는 10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배우 최희진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앞서 그는 데이식스(DAY6)의 'Welcome to the Show' 뮤직비디오에서 유승호와 핑크빛 호흡을 맞춘 적 있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홍혜주 역을 맡은 최희진이 등장마다 궁금증과 긴장감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극을 장악하고 있다.'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기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극 중 최희진이 분한 홍혜주는 외모, 재력, 명예 등 모든 걸 가지고 태어난 재벌가의 차녀이자 전 연인인 도라익을 향한 애정과 집착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인물. 앞서 홍혜주는 도라익이 유력한 용의자로 수사선상에 오른 살인 사건 당일, 현장 근처에 같은 멤버인 최재희(박정우 분)를 목격했다는 증언으로 전개를 뒤흔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지난 5일 방송된 '아이돌아이' 5회에서는 도라익의 행방을 끈질기게 쫓던 홍혜주가 마침내 맹세나의 집에 함께있던 도라익을 발견, 시청자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안겨줬다. 그는 도라익에게 함께 떠나자고 제안했지만 도라익이 홍혜주의 손을 뿌리치고 멩세나의 손을 잡는 전개가 그려지며 흥미가 극대화됐다.최희진은 이야기의 흐름을 잇는 중요한 축을 담당한 것은 물론, 서사에 변주를 더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순간순간 감정을 정확히 짚어내는 연기력과 절제된 표정, 미묘한 눈빛 변화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것. 홍혜주가 주요 인물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첫 만남의 순간부터 비밀리에 떠난 호주 여행 등 베일에 싸여있던 러브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는 '150억과 맞바꾼 찐사랑 권상우♥손태영'이라는 제하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그간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연애 초기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당시 촬영한 사진을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권상우는 손태영에게 처음 호감을 느꼈던 찰나를 상세히 묘사했다. 그는 "당시 여성 연기자들에게 별다른 관심이 없던 시기였으나, 우연히 예능 '놀러와'에 출연한 아내를 보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빨간 털모자를 쓴 채 이별 관련 질문을 받고 무심결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주위에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고, 나와 비슷한 결의 사람이라 느꼈다. 다만 당시엔 일면식도 없던 사이"라고 회상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동료 배우 김성수의 주선으로 시작됐다. 권상우는 "김성수 형과 드라마 촬영 중 '손태영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식사 자리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관계가 진전된 후 권상우는 확실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호주행을 택했다. 그는 "호주에서 열기구를 타고 목걸이를 걸어주며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는 취지의 1차 프러포즈를 감행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손태영에게 매료된 결정적 이유에 대해 권상우는 '안정감'을 꼽았다. 그는 "과거 연애 때는 떨어져 있으면 늘 불안했으나, 손태영은 그런 불안감을 전혀 주지 않았다"면서 "편안하고 착한 성품이 가장 큰 매력이었고, 무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연애 프로그램 '메기녀'를 지망했다.9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갸루도 사랑을 한다 | [불량연애] 메기녀 지원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미주는 04년생 갸루 유니카로 변신해 '불량한 연애 시즌2' 메기녀를 지망했다. '저스트 메이크업'에 출연했던 '성수동 프린스'에게 갸루 메이크업을 받게 된 미주는 "분필 넣은 것처럼 쉐딩해달라. 이 코로 걔네 다 못 죽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아 또라이 같아"라며 현타를 느낀 이미주는 "갸루 메이크업에 익숙해졌는데, 집에 가서 렌즈 뺐을 때, 눈알이 안 보인다. 그럴 때 현타가 온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중국풍 뚜렷한 이목구비 메이크업에 관심 있다고 밝혔다.이미주는 스태프가 준비한 갸루 의상에 "이거 19금이야"라며 경악했다. 레오파드 무늬 밀착 의상을 입은 그는 군살 없는 종잇장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유니카로 변신한 이미주는 "초 단위로 번호 따인다. 04년생이라 장원영과 동갑이다"라고 설정에 충실한 인터뷰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미모로 자신 있다. 물 흐릴 수 있게 '불량한 연애' 메기로 넣어달라. 장기가 얼굴"이라며 비주얼 자신감을 내비쳤다.'이상형' 질문에 이미주는 "양아치 느낌이 있지만, 양아치는 아닌 남자. 나한테 헌신적인 직진남"이라고 밝히며 "다른 여자 이름 부르면 XXX. 과거 청산한 사람이 좋다"고 구체적으로 말했다.이미주는 "전남친이 교도소에 있다"고 설정하며 "원치 않는 이별을 했다. 그래서 두 번 다시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농구선수 출신 배우 오승환이 돌연 사라진 사연을 털어놨다.9일 박위의 채널 '위라클'에는 "인생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최고의 선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오승환은 "지금은 휠체어를 타고, 틱톡에서 라이브 크리에이터를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위가 "활발히 활동을 하던 중 어느 날 갑자기 모습을 감췄다"고 묻자 오승환은 "다 무너졌었다"며 사고를 당한 날을 떠올렸다.그는 "겨울에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며 "아파트 단지 화단 근처였는데 빙판길이라 넘어졌다"며 "목뒤로 넘어지면서 경추 5번과 6번을 다쳤다"고 말했다.사고 이후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고. 오승환은 "휠체어를 탄 지 6년이 됐다"며 "아직도 편마비처럼 왼쪽이 안 좋다"고 설명했다. 사고 전 그는 배우와 모델 활동을 물론, 농구선수로도 약 7년간 활동했다. 그러나 부상 이후 모든 활동이 중단됐던 것.오승환은 "운동을 그만두고 연기를 되게 열심히 준비했는데 다 무너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6개월~1년 정도는 세상과 단절했다. 아무 말도 안 하고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라이브 방송에 대해 그는 "제가 경제적인 역할을 해야 해서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휠체어를 타고 있는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아픈 걸 이용해서 방송한다고 할 까봐 티 안 내려 했다"고 털어놨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김효진 남편 유지태가 냉장고를 공개하는 가운데, 최현석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오는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와 영화감독은 물론 대학 전임교수로도 활약 중인 유지태의 냉장고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이날 방송에서는 유지태를 향한 팬심 고백이 이어지며 스튜디오가 훈훈한 분위기로 물든다. 먼저 '롤모델 매니아' 권성준은 "테토남스러움을 본받고 싶다"며 유지태를 또 하나의 롤모델로 꼽고, 박은영은 "멋진 어른 남자의 정석"이라며 쑥스러운 팬심을 전한다. 이어 김풍이 "저는 '봄날은 간다'를 제일 좋아한다"며 애정을 드러내자, 한 셰프가 즉석에서 OST를 열창하고 이를 지켜본 이민정이 폭소를 터뜨린다. 이어 유지태의 따뜻한 미담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함께 작품을 촬영했던 이민정은 유지태가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챙겼던 일화를 전하며, 회식 자리에서도 비용을 아끼지 않았던 이야기를 꺼내 찬사를 이끈다. 이에 유지태는 "좋은 기억을 만들고 싶어서 자주 결제하는 편이다", "보통 한 번에 300만~500만 원 정도 결제한다"고 담담하게 밝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다.'냉장고를 부탁해' 팀의 회식 비하인드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더한다. 김성주는 "최근 회식 자리에서 최현석 셰프가 결제했다"며 미담을 전한 뒤, "꼭 방송에서 말해달라고 했다"고 폭로해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든다. 그러나 곧이어 숨겨진 반전이 드러나며 현장에는 뜻밖의 비난이 쏟아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몸 관리에 진심인 '유지태 교수'의 냉장고가 공개돼 시선을 끈다. 그가 가져온
지난 3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개그맨 허경환이 2회 연속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앞서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였던 배우 이이경은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나이의 무게가 버거운 배우 김광규의 60돌잔치가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광규의 60돌잔치에 초대받은 하객들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회자는 국민 MC 유재석으로, 마이크를 든 유재석은 처음 맡는 60돌잔치 사회도 유쾌하게 진행해 눈길을 끈다.원치 않는 생일상을 받게 된 주인공 김광규는 "아아악! 내가 60이라니"라고 절규하면서, 축하를 건네는 멤버들을 향해 "너네도 곧 60이야:라고 외친다. 나이를 곱씹던 김광규는 "올해 내가 앞에 6을 달았잖아. 아버지가 70세에 돌아가셨어"라고 털어놔 장내를 숙연하게 만든다.한복으로 갈아입은 김광규는 케이크, 과일, 떡 등 풍성하게 차려진 돌상 앞에 앉는다.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돌사진 촬영에 나선 김광규를 향해 장난감을 흔들면서 돌사진 촬영을 열심히 돕는다. 귀여운 포즈를 취하던 김광규는 현타(현실자각타임)를 맞은 뒤 "이 상을 언제 엎을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하고, 박력 있는 케이크 커팅식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놀면 뭐하니?'는 1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윤현민이 무려 12년 만에 복귀한 뮤지컬 작품에서 혹평을 받으며 실력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관객들은 "음정이 불안하다", "여주인공과 실력 차이가 상당하다" 등의 지적을 내놨다. 윤현민은 지난달 11일부터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의 클라이드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작품은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 범죄자 커플, 보니 파커와 클라이드 배로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미국의 사회적 혼란 속 강도와 차량 절도, 탈옥, 살해 등을 일삼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다.윤현민은 해당 작품에 남자 주인공 클라이드 배로우 역을 맡았다. 윤현민은 2013년 '트라이앵글' 이후 무려 12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하며 뮤지컬신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윤현민은 무대보다는 드라마를 기반으로 뿌리내린 배우다. 2009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뒤 2010년부터 해마다 1~2개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했다. '볼수록 애교만점', '그래도 당신', '연애의 발견', '내 딸, 금사월', '마녀의 법정' 등 24개 작품에 달한다. 현재는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지난 16년 동안 연기력 논란은 없었다. 반면 오랜만에 오른 뮤지컬 무대에서 평가는 좋지 않다. 일부 관객들은 윤현민에 대해 "음정이 불안하다", "고음이 안 올라간다" 등 뮤지컬 무대 위 실력을 두고 실망스럽다는 피드백을 했다. 실제 지난 3일 공연에서 윤현민은 고음 부분에서 두 차례의 음이탈이 있었다. 성량도 다소 부족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주인공보다 조연 배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미국 생활에 만족을 드러냈다.8일 손연재 유튜브 채널에는 'VLOG 시차적응 실패? 성공..? 미국으로 떠난 손연재 가족의 겨울방학 US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연재는 "여행가는 당일 짐 싸는 1인. 대문자 P는 나야나"라면서 "준연이랑 오빠랑 떠난 첫 LA인데, 시차 적응도 걱정되고 준연이 밥도 걱정이 되고 설렘 반 걱정 반 여행이었지만 나름 선방한 첫 미국 여행이었다"고 전했다.22개월 아이와 10시간의 비행을 앞두고 민낯을 공개한 손연재는 "이제 저는 저의 얼굴은 생각하지 않고 아기를 돌보는 것만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손연재는 미국행에 대해 "저희가 미국으로 여행을 가게 된 이유는 남편이 출장이 때문이다. 제가 따라가기로 했는데, 여기서는 엄마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딱 세 식구만 간다. 제가 일을 하니까 준연이랑 온전히 있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아서, 미국에 있는 2주 동안은 24시간 같이 놀아보겠다"며 밀착 육아를 예고했다.미국에 도착한 후 손연재는 남편의 도움을 받아 브이로그를 촬영했다. 막간 쇼핑을 즐긴 그는 남편과 아들이 낮잠 자는 사이 홀로 산책하며 "베버리 힐즈에 처음 온다"고 밝혔다.손연재는 챗GPT로 여행 계획을 짰다고 설명하며 "오늘 준연이 점심을 안 챙겨와서 남편이랑 엄청 실랑이를 했다. 그냥 토마로를 줬는데, 괜찮다. 저녁에 고기 사줄게"라고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2주 간의 미국 여행에 대해 손연재는 "여기 있는 동안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나지 않았다. 힘들긴 했지만 매일매일 재미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 남편이
지성과 오세영이 첫 만남부터 강렬한 스파크가 튄다.오늘 9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 3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회귀 전 아내였던 유세희(오세영 분)와 살벌한 첫 만남을 갖는다.지난 방송에서 억울한 죽음 뒤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 충남지법 단독판사의 삶을 다시 시작했다. 자신이 전생에서 내렸던 오판이 불러온 비극을 바로잡겠다고 다짐한 한영은 절도미수 건으로 재판받던 김상진(배인혁 분)이 사실은 연쇄살인범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그를 직접 응징하기 위한 서막을 열었다.이한영의 인생 2회차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가운데, 9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영과 해날로펌 막내딸 유세희의 범상치 않은 대면이 그려져 시선을 집중시킨다.앞서 2035년의 이한영과 유세희는 철저히 본인들의 이득을 위한 쇼윈도 부부의 전형을 보여줬다. 여기에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이자 사위인 이한영은 로펌의 지시를 거역하고 에스그룹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중형을 구형했다는 이유로 살해 누명을 썼다. 유세희는 피고인석에 앉은 남편 이한영을 더욱 궁지로 모는 증언까지 하며 부부 관계는 아예 파국을 맞고 말았다.하지만 이한영이 유세희와 만나기 전인 2025년으로 회귀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한영은 단단한 눈빛은 물론 여유로운 미소로 세희를 바라보며 상황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세희는 분한 듯한 표정으로 한영을 매섭게 쏘아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이한영이 뺨을 맞은 듯 얼떨떨한 표정으로 얼굴을 부여잡고 있어 두 사람의 첫 인연부터 범상치 않음을 암시한다. 카페에 있
'저속노화' 건강법의 창시자로 알려진 정희원 박사가 전 연구원 A 씨와의 법적 공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 박사는 A 씨가 제기한 성폭력 및 저작권 침해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오히려 자신이 A 씨로부터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와 업무 방해를 받았다고 반박했다. 지난 8일 방영된 MBC '실화탐사대'에 출연한 정 박사는 A 씨와의 첫 만남부터 소송에 이르게 된 경위를 상세히 소명했다. 정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인연은 2023년 12월, A 씨가 보낸 SNS 메시지에서 비롯됐다. 당시 A 씨는 자신을 서울대 사회학과 출신이자 행정대학원 재학생으로 소개하며 정 박사의 저서를 탐독한 팬임을 자처했다. 행정 및 정책 분야에서 정 박사의 활동을 돕고 싶다는 A 씨의 제안에 따라, 이듬해 1월 정식으로 개인 연구원 계약이 체결됐다. 그러나 정 박사는 업무 과정에서 A 씨의 행동이 통상적인 범위를 넘어섰다고 회고했다. 그는 "A 씨가 로드매니저가 아님에도 일정을 동행하거나,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지정해 주는 등 사적인 영역에 개입하기 시작했다"며 "어느 순간부터 A 씨의 판단에 의존해야만 할 것 같은 심리적 종속 상태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양측의 주장이 가장 첨예하게 갈리는 지점은 채용 3개월 후 발생한 신체 접촉 사건이다. 정 박사는 차량 뒷좌석에 탑승해 있던 A 씨가 운전석에 있는 자신에게 몸을 내밀어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시도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이전부터 과도한 신체 접촉 시도가 있었고, 당시 상황 역시 A 씨가 점진적으로 나를 심리적, 신체적으로 지배하려던 과정의 일환"이라며 위력에 의한 성추행이라는 상대방의 주장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