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이 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홍진경은 16일 자신의 SNS에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
'하나부터 열까지' 장성규·이상엽이 이동은 짧고 설렘은 긴 '주말 해외여행 끝판왕' 코스들을 소개하며, 2026년 새로운 여행 지도를 제시한다. 장성규와 새신랑 이상엽은 환상적인 풍광에 연신 감탄했다. 16일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설 특집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당장 떠나기 좋은 해외 여행지'를 주제로, 연차 없이 주말에 다녀올 수 있는 10곳을 엄선해 소개한다. 짧은 휴식으로도 여행의 만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시간·거리·만족도 삼박자를 모두 잡은 '2026년형 여행 로드맵'을 통해 황금 연휴에도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짜릿한 대리 만족을, 올 한 해 어디론가 떠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여행 본능을 확실히 깨워줄 가이드가 될 전망이다.이번 방송에서는 '맥주의 도시'로 잘 알려진 칭다오의 새로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천공항에서 1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칭다오는 '아시아의 작은 유럽'이라는 별명답게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과거 독일 조차지였던 역사는 고스란히 도시의 정체성이 됐고, 독일인들이 세운 양조장은 현재 120년 역사를 간직한 맥주 박물관으로 운영되며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이어 '홍콩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감성 어촌마을이 소개되자, 장성규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배를 타고 이국적인 수상가옥 사이를 유유자적 누비는 느긋한 풍경은 그 자체로 힐링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멸종 위기종인 중국 흰돌고래, 일명 '핑크 돌고래'를 만나는 돌고래 투어는 이 여행지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
MBC '전국1등'이 설 특집으로 다시 돌아온다. '전국1등' 첫 번째 주제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식재료인 ‘돼지’로 제주 난축맛돈·이천 YBD·진안 우리흑돈 세 품종이 자존심을 건 치열한 한 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이번 '전국1등'에는 박나래가 하차하고 배우 박하선이 새롭게 합류해 눈길을 끈다. 평소 먹는 걸 좋아한다고 밝힌 박하선은 “제가 어남 선생을 키웠다”라고 말하며 미식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문정훈 교수, 이원일 셰프, 신기루, 박지민 아나운서로 구성된 미식단이 함께해 돼지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팁과 생생한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각 지역을 대표한 3MC도 직접 현장을 찾아 돼지를 맛보며 장점을 적극 어필했다. 먼저, 최고의 돼지를 찾기 위해 ‘봉준호 감독’으로 변신한 문세윤이 제주를 찾아 난축맛돈의 진가를 확인했다. 소고기 마블링을 연상케 하는 삼겹살부터 육즙이 줄줄 흐르는 돈마호크까지 풀코스로 이어지자 스튜디오는 감탄으로 가득 찼다. 이를 지켜보던 신기루는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감동”이라며 극찬을 전했고, 문세윤은 “돼지는 내 영역”이라며 3MC 사이 불꽃 튀는 신경전을 예고했다.특히 제주 대표단에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송훈 셰프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난축맛돈을 알리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제주 지역에 응원을 보탰다.박하선이 맡은 이천 지역 영상에서는 농민들을 위해 이천 돼지 YBD 품종을 활용한 요리를 소개해 출연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아는
배우 류시원의 아내이자 수학강사 이아영이 설 연휴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이아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설연휴 시작 #수학강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교실 칠판 앞에 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로그와 지수, 방정식이 빼곡히 적힌 칠판을 배경으로 아이보리 더블 코트를 단정히 걸친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와 차분한 포즈가 강단 위 전문 강사의 이미지를 강조한다.앞서 그는 "드디어 40kg! 1~2kg만 더 찌우자. 살이 너무 빠져서 스트레스였다"고 밝히며 체중 감소로 인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또 "결국 병남"이라고 적으며 컨디션 난조를 고백하기도 했다. 약 기운에 마지막 수업을 마쳤다고 전했던 만큼, 이번 게시물은 비교적 안정된 분위기로 읽힌다.이아영은 2020년 류시원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얼굴을 처음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현재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수학강사로 활동 중이며,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한편 이아영은 과거 소개팅과 관련한 경험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3년 3월 자신이 소속된 온라인 강의업체 이투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소개팅은 세 번뿐이었고, 그중 첫 번째가 가장 최악이었다"고 밝혔다.그는 20대 초반 사모임에서 알게 된 30대 후반 여성과 친분을 쌓았고, 이후 해당 여성이 7살 연상의 CEO를 소개해주겠다며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주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첫 만남 이후 불편함을 느껴 거절 의사를 밝혔고, 그 과정에서 집요한 만남 요구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또한 이른바 ‘결혼 프로젝트’ 제안을 받았다고도 했다. 상대 남
코요태 김종민이 결국 식사 보이콧을 선언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진 다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2%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딘딘이 '한입만 식사권'을 획득한 가운데, 다음 미션에서 해당 식사권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예고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7%를 나타냈다. 2049 시청률 또한 수도권 기준 1.5%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포항의 대표 명소 호미곶에서 일출을 감상하며 촬영을 시작한 '1박 2일' 팀은 녹화 전날 전해진 유선호의 열애 소식에 뜨거운 관심을 내비쳤다. 유부남 라인 김종민, 문세윤의 짓궂은 장난이 이어지자 딘딘은 "선호 지켜줘"라면서도 "이번 설에 인사드리러 가니?"라고 곧바로 막내 몰이에 동참해 유선호를 황당하게 만들었다.근황 토크가 끝나고 본격적인 오프닝 촬영이 시작됐다. 이번 여행의 콘셉트는 설 연휴를 맞아 멤버들이 5형제가 되어 떠나는 가족여행으로, 다 함께 똘똘 뭉쳐 점심 식사에 필요한 세뱃돈을 모아야 했다.오프닝 장소에서 진행된 첫 번째 세뱃돈 복불복 '우당탕탕 가족사진' 미션에서는 이리저리 동분서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다섯 멤버는 강추위 속에도 고난도 동작을 펼치며 사진 구현을 위해 애썼지만 총 다섯 번의 기회 중 두 차례만 성공하며 세뱃돈 만 원을 먼저 획득했다.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한 '1박 2일' 팀은 두 번째 세뱃돈 복불복 '5형제 가족오락관'에 도전했다. 1라운드 '고요 속의 외침'에서는 맏형 김종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조서형이 박가람 셰프와 함께한 컬래버 디너쇼에서 호방한 한식에 섬세함까지 곁들인 요리들을 선보이며 차세대 한식 강자임을 입증했다. 위고비로 30kg 감량에 성공한 이순실은 발로 하는 경락 마사지로 작은 얼굴 만들기에 도전하며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한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4회는 최고 시청률 4.2%률 기록하며, 193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닐슨 코리아 기준)조서형은 디테일이 생명인 파인 다이닝 디너쇼를 준비하며 평소와 다르게 긴장했다. 반면 박가람은 과거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2시간 동안 랍스터 50마리를 손질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능수능란하게 요리를 이어갔다. 디너쇼에는 '미슐랭 1스타' 김희은, ‘서울엄마’ 우정욱, '유행왕' 김훈, '쓰리스타킬러' 안진호, ‘히든천재’ 김태성, ‘반찬셰프’ 송하슬람, ‘간귀’ 현상욱, ‘영탉’ 오준탁 등 ‘흑백요리사’를 대표하는 요리사들이 초대돼 긴장감을 높였다.10개의 코스로 이뤄진 컬래버 디너쇼에서 조서형은 꽃문어, 활오징어, 물미역, 촛대 고동 등 제철을 맞은 해산물을 플래터로 선보였다. 김희은 셰프는 김소스에 넣은 들깨의 맛에, 우정욱 셰프는 처음 먹어본 촛대 고동 맛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셰프들도 “폭죽이 터지는 맛”, “바다의 모든 맛을 만끽하는 느낌”이라며 칭찬했다. 박가람은 ‘흑백요리사’에서 화제를 모았던 랍스터 요리를 재현했다. 시그니처인 튀일과 함께 서빙된 요리를 맛본 동료 요리사들은 &ldq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는 오늘(16일)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다. 이들 여성 변호사 3인방은 거대한 스캔들이 돼 돌아온 과거에 정면돌파한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지난 회 엔딩에서는 현직 검사 박제열(서현우 분)이 직접 로펌 L&J(Listen & Join)에 존재를 드러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윤라영(이나영 분),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이 성매매 비밀 어플 ‘커넥트인’을 둘러싼 진실을 치열하게 추적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치명적 과거가 맞물린 상황이라는 점에서 분위기는 더욱 긴박해졌다.16일 5회 본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강신재와 박제열의 대치가 날 선 긴장감을 형성한다. 강신재가 “기억을 찾았구나”라고 떠보자, 박제열은 “증거도 손에 넣었다”라고 응수한다. 그가 기억을 되찾았다는 사실이 암시된 데다가, 국과수 과장인 아내 홍연희(백은혜 분)를 압박해 당시 사건 현장에 남겨진 혈흔이 황현진의 DNA와 일치한다는 증거까지 확보한 상황. 이를 무기로 L&J 3인방을 압박하려는 듯한 태도가 읽힌다.하지만 현재가 된 트라우마에 흔들렸던 윤라영의 단단한 각오가 눈길을 끈다. “우리 일은 입도 뻥끗 못하게, 우리가 먼저 날리는 거야”라며 박제열의 압박에 더 이상 끌려가지 않겠다는 듯 선제공격을 결심한 것. ‘커넥트인’에 접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접근해 오도록 만들겠다고 생방송 인터뷰에서 스스로가 미끼가 돼 선전포고했던 윤라영이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상황을 정면돌파할지 기대를 높인다.특히 윤라영이 박제열의 집을 직접 찾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온라인과 지역 사회 안팎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3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직접 사직 사실을 알렸다. 영상에서 그는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작별 인사를 드린다"며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을 보내준 구독자 여러분 덕분에 작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충주 시민과 시청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함께한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이달 말 퇴직 예정으로 알려졌다.김선태 주무관은 사직 발표 이후 의외의 장소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무대인사을 관람하러 극장을 찾은 것. '휴민트' 출연 배우인 박정민이 앞서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충주 무대인사 공약을 걸었던 바. 박정민은 이를 이행했고, 충주맨은 현장을 찾아 응원한 것. 충주맨의 사직서 제출 이후 행보라 더욱 주목받았다.'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지자체 공무원으로는 이례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전면에 내세운 홍보 전략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재치 있는 기획과 직접 출연 방식으로 화제를 모았고, 충주시 채널은 100만 구독자 달성을 눈앞에 둘 정도로 성장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그는 빠른 승진을 거듭해 6급 팀장에 오르며 '스타 공무원'이라는 별칭도 얻었다.하지만 내부 분위기가 마냥 우호적이
≪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제 행동 하나 때문에 저희를 위해 일해주시는 많은 직원분의 밥줄이 끊기면 안 되잖아요. 어렸을 때부터 책임감을 느끼며 살아왔어요. 부정적인 이슈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조금이라도 불안한 선택은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유아가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12월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유아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한 유아는 1995년생으로, 최근 30대의 시작을 맞았다. 인형 같은 비주얼과 독보적인 음색, 유려한 춤 선을 바탕으로 오마이걸의 정체성을 대표해온 그는 2025년 배우 전향이라는 새로운 선택을 알리며 또 한 번 주목받았다. 그룹의 센터로서, 또 솔로 가수로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온 만큼 '천생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어 왔다.그런 그가 배우의 길을 택했다는 소식은 팬들에게도 적잖은 반전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6월 배우 전문 기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관심은 더욱 커졌다. 유아는 인터뷰 내내 팬들과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어렸을 때부터 서로를 보면서 느꼈던 게, 행동 하나하나가 개인에 그치는 일이 아니라는 거였어요. 제 하나의 실수가 멤버들 모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팀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웠죠. 그래서 제 선택 하나하나에 책임감을 크게 느끼게 됐고요. 그로 인해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그만큼 더 강해진 것 같아요. 늘 행동이나 언행을 조심하려고 노력해요. 제 행실이 곧 팀의 모습이 되니까요.""멤버들
SBS ‘아니 근데 진짜!’에 ‘뮤지컬 퀸’ 옥주현이 찾아왔다. 옥주연은 과거 일화들을 풀어놓으며 입담을 자랑했다. 죄수복을 입은 채로 등장한 옥주현은 초반부터 감옥 내 서열 1위 이수지와 기싸움을 벌이며 감옥 기강을 제대로 잡았다. 옥주현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압도적인 출연 횟수로 인해 최근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옥주현은 탁재훈과 오랜 인연임을 공개, “과거 탁재훈이 많이 들이댔다”고 폭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MC들이 마지막 연애를 묻자 “3년도 더 됐다. 세는 것도 잊었다”라고 밝히며, 자신은 “연인 관계보다 짝사랑이 더 좋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이 “연애 안 해? 내가 해줘?”라며 옥주현을 향해 거침없는 플러팅을 하기도 했다. 이를 들은 카이가 “여기 미팅 아니다. 감빵이다”라고 소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옥주현이 핑클 시절 멤버들이 한강으로 데이트하러 갈 때마다 운전기사를 해줬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이수지가 “그럼 셋이 데이트를 한 거냐?”고 묻자, 옥주현은 “아니다. 한강에 차를 세워주고 나는 편의점에 가서 라면 먹으며 기다렸다”며 비하인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옥주현의 ‘웃픈’ 핑클 운전기사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옥주현은 ‘힘주현’이라는 별명답게 ‘공주님 안기’로 4MC를 차례대로 들어 올리며 남다른 근력을 자랑하기도 했는데, 이를 본 탁재훈이 자신도 할 수 있다며 이수지를 안으려다 굴욕적으로 넘어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SBS 신규 토크 예능 ‘
방송인 유재석이 하차 타이밍을 놓쳐 절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 오는 1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일산 일대에 힐링 도파민과 틈새 행운을 전하는 모습이 담긴다. 유재석, 유연석은 설 특집을 맞아 명절 분위기로 들썩들썩한다. 유연석은 "곧 조카들 용돈을 줘야 한다. 저번엔 '틈만 나면,' 게임으로 용돈을 줬다"라며 남다른 명절 나기 비법을 전수, 유재석은 "나도 이번에 해봐야지"라며 솔깃해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정상훈, 지예은이 설 동요를 흥얼거리며 등장, 유재석은 왁자지껄한 이들의 존재감에 "상훈이 예은이 적극적이야"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네 사람은 절친답게 모이기 무섭게 수다 삼매경에 빠져버리고, 버스에 올라타서도 자리 선정 하나로 만담을 펼치며 순식간에 버스를 토크쇼 현장으로 만들어버린다. 급기야 모두가 수다 떠느라 하차 타이밍까지 잊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지자, 유재석은 "우리 수다 떨다가 내릴 정류장 지나갔어!"라며 절규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 정상훈이 막내 지예은 놀려 먹기로 하나 된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지예은의 생동감 넘치는 리액션이 장난기를 제대로 자극한 것. 유재석은 지예은이 잠깐 매무새를 정리하는 순간에도 "예은씨 거울이 너무 작지 않아요?"라며 '긁' 타이밍을 엿본다. 정상훈까지 "예은아 아까 디저트 먹었으니까 '이'&n
가수 거미와 결혼해 최근 둘째를 득녀한 조정석이 절친 정상훈을 통해 깜짝 근황을 전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에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일산 일대에 힐링 도파민과 틈새 행운을 전하는 모습이 담긴다. 정상훈은 등장부터 옷차림만으로도 유재석, 유연석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정상훈은 "오늘 조정석이 선물해 준 패딩 입고 왔다. 연석이 매니저분이랑 같은 옷"이라며 능청스럽게 두 사람과의 연결고리부터 찾는다.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모두 조정석과 절친한 사이. 유재석이 "얼마 전에 정석이 둘째 낳지 않았냐"라며 반가워하자, 정상훈은 "정석이가 너무 좋아하더라. 둘째 사진을 봤는데 신생아가 예쁘기 쉽지 않은데, 벌써 예쁘다"라고 귀띔해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때 조정석과의 깜짝 통화까지 성사돼 관심을 모은다. 조정석은 전화를 받자마자 "둘째 태어나고 제일 먼저 축하 연락을 준 사람이 바로 재석이 형"이라면서 "'역시 재석이 형이다' 싶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한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조정석은 유연석에게 전화가 넘어가자 "연석아 너도 얼른 결혼해야지"라며 설 덕담을 투척해 유연석을 당황케 한다. 이에 유재석, 정상훈까지 가세해 "형들 말 들어야지"라고 부추기자, 결국 유연석은 "우리 큰아버지도 안 하는 말을 하냐"라며 울컥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정상훈은 'SNL 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로 인해 JTBC 편성이 대거 변경됐다.16일 JTBC 측에 따르면 이날 '최강야구'가 휴방한다. 이어 17일 추성훈, 전현무 등이 출연 중인 '혼자는 못 해'와 19일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이혼숙려캠프', 21일 '예스맨', '아는 형님', 22일 '냉장고를 부탁해'가 휴방한다고 알려졌다. 일부 프로그램은 시간대를 변경한다. '톡파원 25시'는 16일 밤 10시 30분,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18일 밤 9시 30분으로 시간대를 변경하여 방송된다. 앞서 추성훈, 전현무 등이 출연 중인 '혼자는 못해'는 3주 연속 시청률 0%대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0일에도 휴방하며 2주간 결방에 들어갔다. 이후 복귀 시점부터는 기존 오후 10시 30분대에서 오후 8시 50분대로 시간대를 옮겨 전진 배치될 예정이다.앞서 A씨는 방송인 전현무를 저격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에 전현무 측은 A씨와의 연관성을 거듭 부인하며 해명했다. 앞서 전현무는과거 차량 안에서 수액을 맞는 장면이 담긴 '나 혼자 산다'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의 중심에 선 것. 하지만 소속사 SM C&C는 병원 진료와 의료진 처방에 따른 합법적 치료였다고 해명했다.또한 진료 기록부까지 공개하며 불법 시술이나 개인 의료 호출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발기부전 치료제를 처방받았다는 사실까지도 밝혀졌다.한편, JTBC는 단독으로 동계올림픽을 중계중이다. '2026 밀라노 코리티나 동계올림픽'은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개그맨 지상렬이 공개 열애 중인 신보람과 결별설을 일축하며, 결혼 고민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이 새해를 맞아 템플스테이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절에 도착하자 "헤어진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템플스테이 1교시로 108배가 진행됐고, 지상렬은 2배를 하던 중 방귀 소리를 내며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그는 "안 쓰던 기관들을 쓰다 보니까 오류가 나는 거다. 108배 쉽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어 힘들면 그만해도 된다는 스님의 말에 2배 후 자리에 앉아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본 MC 은지원은 "저 형 더 하면 지렸다(?)"며 "절 2번 하고 끝이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2교시 차담에서 지상렬은 적경스님과 대화를 나눈 지상렬은 "작년에 좋은 인연을 만났다"고 말하며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을 언급하자, 스님은 다툰 적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지상렬은 "술 때문에 다툰 적이 있다. 술을 줄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지상렬은 신보람에게 "술을 당장 끊을 수는 없다. 한 번에 변할 수는 없으나 차츰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고. 이를 보던 은지원은 "상렬이 형한테 없었던 모습이다"며 경악에 가까운 놀라움을 표했다.또 지상렬은 스님이 "결혼을 마음에 두고 있느냐"고 묻자 "내가 살면서 잘해줄 수 있는 사람이 생겨서 고맙다고 얘기했다. 영원한 벗이 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적경스님은 "이 사람을 옆에 두고 계속 보고 싶으면 결혼하는 거다"고 묵직한 조언을 건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배우 한고은이 화장실에 13시간 갇혔던 아찔한 사연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채널에는 "한고은이 말하는 결혼해야 하는 이유"라는 게시물과 영상이 올라왔다.해당 영상은 지난 2023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 수업' 출연 당시 한고은의 솔직한 고백을 편집한 내용이 담겼다.방송에서 한고은은 홀로 지내던 중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화장실에 갇혀 13시간 있었던 적이 있었다"며 "갑자기 바람에 문이 쾅 닫히면서 안 열렸다"고 털어놨다.이어 한고은은 "신랑이 퇴근해서 집에 7시 반에 오면 나가겠다고 생각하니 그래도 괜찮더라. 신랑이 내가 전화를 안 받으니 달려왔다"고 위험천만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결국 한고은이 "나 화장실에 갇혔어"라고 말하자 신랑은 안 열리는 문을 부수게 됐다고. 13시간 고립된 상황에서 한고은이 한 생각은 혼자 사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혼자 살았다면 어떻게 나올 수 있었을까"고 말헀고, 함께 출연한 김동완은 "그래서 요즘에는 스마트워치를 차고 동네 친한 형과 연결해 놓는다"고 현실적인 대비책을 공유해 공감을 샀다.이어 김동완은 "결혼한 사람들 중에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웃기게 만들어서 웃어넘기는 집안이 있다. 힘든 고비를 한 발짝만 넘어가면 버티게 된다. 그게 배우자들이 하는 것 같다. 누구에게 기대고 옆에서 헛소리도 해주고 밥도 사주고"며 결혼의 의미를 강조했다.이 사연은 미혼 남녀뿐만 아니라 기혼자들에게도 공감을 얻었다. 영상 댓글에는 "혼자 살면 저거 진짜 조심해야 한다. 갇혔다가 119 부른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