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 사이의 법적 분쟁 중 증거로 활용된 메신저 대화와 관련해 본인의 입장을 표명했다.20일 뷔는 개인 S…
배우 고소영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20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설날 맞이 파워 J의 정겨운 전통시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전통시장에 방문했다. 그는 "시장 가기 전에 배를 든든하게 채워야 한다. 배고픈 상태에서 시장에 가면 너무 물건을 쓸데없이 사게 된다"고 말했다."가끔 시장에 왔었다"는 고소영은 "현금, 쇼핑 리스트 준비해 왔다. 꼭 필요한 것만 사겠다"고 전했다. 패션에 대해서는 "무조건 따뜻하게 입었다. 아우터는 페이크퍼"라고 이야기했다.고소영은 "시장에 되게 오랜만에 왔다"고 밝혔다. 시장 상인들에게 환대를 받은 그는 "잘 모를 때는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게 좋다"고 전적인 믿음을 드러냈다.팬들의 요청에 사진 촬영 시간까지 가진 고소영은 두부 쇼핑 후 "리스트에 없던 것 아니냐"는 스태프 지적에 "진짜 억울하다. 리스트에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미남 사장님이 있는 생선 가게에서는 쇼핑 리스트에 없던 오징어, 전복을 구매해 웃음을 안겼다.시장 쇼핑을 하며 고소영은 "사람 사는 분위기가 좋다. 재미있고 유쾌하잖아"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옛날 호떡 가게 사장은 "하나 더 드렸다. 장동건 씨 주세요"라며 훈훈한 인심을 드러내기도 했다.또 고소영은 장갑 없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스태프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손가락 없는 장갑을 선물하고 "지금 바로 끼라"며 배려했다. 시장 쇼핑 후 그는 "자주 못 나오는데 종종 나오려고 한다"는 말과 함께 시장 사람들의 인심과 친절에 감사함을 드러냈다.한편, 고소영은 최근 유튜브에서 남편 장동건 명의의 300
tvN '차가네'의 차승원이 소스 연구를 과감히 접고 김치 신사업을 선언하며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지난 19일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7회에서는 일본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색다른 방향의 신사업으로 또 다른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도쿄로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은 일본의 또 다른 매운맛 '킥'을 찾기 위해 의문의 장소로 향했다. 그곳은 바로 추성훈의 동생 추정화 부부가 운영하는 오마카세 맛집으로, 추성훈이 직접 일본 요리 전문가인 매제에게 SOS를 보내 성사된 자리였다. 차가네 조직은 와사비와 간 무의 조합부터 산 와사비, 유즈코쇼, 산초 가루까지 일본 특유의 향 중심 매운맛을 차례로 경험하며 연구를 이어갔다. 대니구는 "매운맛을 강하게만 내는 게 아니라 퓨어하게 표현한다"며 감탄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토미를 위한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다. 주방 커튼 뒤에서 등장한 케이크와 함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가 펼쳐진 것. 보스 차승원은 아침부터 몰래 준비한 운동화 선물을 건네며 진심을 전했다. 토미는 "함께해서 참 좋다"는 따스한 메시지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치열한 연구 속에서도 빛난 차가네의 각별한 팀워크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일본 출장 마지막 밤, 추성훈과 대니구는 글로벌 핫소스 3종을 활용한 소스 연구에 돌입했지만 뾰족한 답을 찾지 못했다. 특히 한식 같은 직관적인 매운맛을 선호하는 차승원의 고민은 더욱 깊어져 갔다. 차승원과 추성훈은 소스에 대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던 태국 출장 때와 달리, 쉽게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 현실에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
오은영이 침묵의 의미에 대해 짚었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를 저주하며 테러를 시작한 초5 아들’의 두 번째 사연이 공개된다.지난 방송에서 금쪽이는 과거 가족사진을 ‘흑역사’라고 표현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부모의 이혼 이후 아빠와 첫째, 엄마와 금쪽이로 나뉘어 지내는 가족의 사연이 전해지며 관계 회복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이날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엄마와 크게 다툰 뒤 집을 떠났던 첫째가 금쪽이의 초대로 4개월 만에 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엄마가 집에 없다는 사실에 안심한 채 들어선 첫째는 가장 먼저 자신의 방을 찾는다. 방안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내던 첫째는 금쪽이와 보드게임을 하고 대화를 나누는 등 비교적 편안한 모습을 보인다.그러나 엄마가 예고 없이 귀가하면서 분위기가 단숨에 얼어붙는다. 도어락 소리가 들리자 첫째의 표정이 굳고, 엄마와 마주한 상황에서 첫째는 “안 온다며”라고 그동안 쌓인 갈등과 감정이 응축된 한마디를 건넨다. 이후 식탁에 함께 앉은 모녀 사이에는 대화 대신 침묵이 흐른다. 결국 첫째는 식사를 멈추고 방으로 들어가고, 엄마는 뒤늦게 쫓아가 대화를 시도하지만 상황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이를 지켜보던 금쪽이는 분위기를 감지하고 “음료수를 사 오겠다”라며 자리를 비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오 박사는 “아이의 무반응은 무관심이 아니라 상처의 표현일 수 있다”고 분석하며, 반복된 실망과 신뢰의 균열이 관계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본 방송에서는 이혼 이후 처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등판한 박서진이 '모태솔로설'부터 이상형, 라이벌 질문에 거침없는 답을 내놓는다.20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장구의 신' 박서진과 함께 포천의 맛집을 누비며 연애·결혼에 대한 속내를 밝힌다.이날 전현무는 "포천에 왔지만 이동 갈비는 먹지 않는다!"고 선포한 뒤, 전국 3대 탕수육 맛집으로 두 사람을 이끈다. 곧이어 알록달록한 비주얼의 '부먹' 탕수육과 매콤한 라조육, 간자짱, 짬뽕이 한 상 가득 차려지고, 세 사람은 오감이 열리는 먹방을 시작한다. 식사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박서진에게 "32년간 모쏠(모태솔로)이라면서?"라고 물으며 연애 토크에 시동을 건다. 박서진은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고 답한 뒤, "방송 외에는 여성분 손을 잡아본 적도 없다"고 고백한다. 또한 그는 철저한 자기반성에서 나온 연애를 못한 이유를 방송 최초로 털어놓는다.이상형에 대해서는 "김신영 선배님이다. 지금도 비슷하다. 테토녀 스타일이 좋지만 '얼굴=테토녀'인 건 안된다"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박서진의 이상형 발언에 곽튜브는 "니즈가 확실해서 연애를 한 번 하면 바로 결혼할 스타일"이라고 분석한다.뜨거운 연애 토크 후, 전현무는 "더 자극적인 질문을 해보겠다"고 운을 뗀 뒤, "요즘 영 트롯맨들이 인기가 많은데 본인은 몇 위쯤이냐?"고 묻는다. 나아가 전현무는 "본인보다 (순위가) 아래라 생각하는 가수는 누구냐?", "라이벌은 누구냐?" 등 취조급 질
'셰프와 사냥꾼'이 0.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7주 연속 0%대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에드워드 리,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의 험난한 염소 추격전이 펼쳐졌다. 시청률은 0.5%를 기록,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의 사냥을 마친 출연진들은 두 번째 사냥터인 필리핀 코론에서 그루퍼, 야생 풀 멧돼지, 야생 염소, 스파이니 랍스터&무늬오징어, 푸티안&민물장어까지 총 7종의 사냥감에 도전한다. 첫 목표로 ‘야생 염소’를 선택한 사냥꾼들은 ‘딱바누아족’의 후예인 현지 사냥꾼들에게 염소 사냥법을 전수받고 곧장 사냥에 나섰다.사냥터로 향한 멤버들은 덩굴과 수풀이 얽혀 움직이기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도 침착하게 염소의 흔적을 추적했다. 염소 출몰지에 가까워지던 그때, 추성훈이 염소를 포착하며 기회를 잡는 듯했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사냥감에 당황했지만, 에드워드 리와 임우일은 서둘러 그물 덫을 설치했고, 김대호는 추성훈의 지시에 따라 포위망을 구축하며 접근했다. 그러나 야생 염소는 민첩하게 사냥꾼들을 뚫고 달아났고, 아쉽게도 첫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사냥 중간 체력이 떨어진 멤버들은 잠시 맹그로브 숲으로 이동해 현지인들의 자양강장제로 불리는 조개류 ‘타밀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렁이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비주얼에 모두가 뜨악했지만, 각자 한 마리씩 맛보기에 도전했다. 첫 번째 시식자로 나선 에드워드 리는 타밀록을 맛본 뒤 ‘콧물 맛이 나고 식감이 징그럽다’고 전해 순서를 기다리던 멤버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이어 추성훈이 멤버들
배우 유인나가 '월간남친'에 특별 출연한다. 앞서 유인나는 지난해 7월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뒤 초록뱀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서인국,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주연을 맡았다. 공개된 '월간남친' 티저와 메인 예고편에서 유인나는 레드 컬러의 오버핏 재킷과 반짝이는 소재의 셔츠, 화이트 드롭 이어링 등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의 진수를 보여줬다. 여기에 유인나의 "한 번 끼면 들어올 때마다 자동으로 착용되고 그걸 빼면 로그아웃". "네가 좋아하는 거, 우리가 다 때려 넣었어" 등의 대사에서는 특유의 안정적인 발성이 눈에 띈다. 유인나가 특별 출연하는 '월간남친'은 다음 달 6일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그우먼 김숙이 자신이 실제 인바디 측정 결과를 확인하고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싹 다 비웁니다. 진짜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숙은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 체형 검사와 인바디 측정을 진행했다.검사 전 김숙은 제작진에게 절친 송은이를 언급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은이 언니는 운동을 좋아하는데 근육질 몸이 아니고"며 반면 "나는 운동을 싫어하는데 근육질 몸이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평소 캠핑 등 힘쓰는 일에 자신이 있었던 본인의 체질을 '근수저'라고 표현한 것. 하지만 실제 확인한 인바디 수치는 예상과 전혀 달랐다.인바디 검사를 마치고 나온 김숙은 제작진에게 "하나가 쫙 치고 올라가더라"며 "뭔지 봤더니 체지방률이 올라가더라. 근육은 제자리에 멈춰 있었다"고 털어놨다.이어 김숙은 믿기지 않는 듯 눈을 크게 뜨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비만 기준표가 잘못된 것 아닐까?", "도대체 얼마나 말라야 표준이냐"며 정상 기준에 대해 궁금해했다. 또 "나는 말랐다고 생각하는데? 찐 데가 없다"고 말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숙이 결과에 억울해 하자 제작진은 카메라 앵글을 흔들며 자막으로 "마른 몸 찾느라 방황 중"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최근 팬 무시 논란이 불거진 개그맨 김준현이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안겼던 일화를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53회는 '삼시몇끼 겨울방학'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서는 '맛녀석' 멤버들이 충남 부여 반교마을을 찾아 시골 할머니 집에 온 것처럼 먹고, 편안하게 즐기며 안방을 따뜻하게 만드는 정겨운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문세윤은 가족들과 오사카 여행 중 테마파크에서 겪은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테마파크에서 "기구 하나 타고 뺀찌 먹고 나왔다"라며 놀이기구 안전장치가 잠기지 않아 탑승을 거절당한 사실을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는 대신 다른 기구 티켓을 공짜로 두 장 받아 "아빠가 몸으로 벌어온 티켓"이라며 자녀들에게 건넨 웃픈 이야기를 털어놓는다.이를 듣고 있던 김준현 역시 "제일 무서운 게 뭔지 알아?"라며 놀이공원에서 직접 겪었던 일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문세윤은 "난 무서워서 못 해"라며 김준현의 대담함에 감탄하고, 황제성은 "위에서 열리면 어떡해"라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여 김준현의 스릴 넘쳤던 경험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준현은 놀이공원에서의 또 하나의 고충도 털어놓는다. 그는 '바이킹'을 탈 때 한 줄에 하나인 안전바가 본인 때문에 옆에 탄 사람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널널해진다는 사실을 밝히며, 실제로 옆자리에 탑승했던 딸들과 다른 탑승자들이 불안해했던 경험을 전해 공감과 웃음을 유발한다.김준현과 문세윤의 놀이공원 경험담과 정겨운 시골 밥상이 그려지는 '맛
김숙이 10년 넘게 묵은 제주도 세컨 하우스를 갈아엎는다.오는 3월 13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家]’는 오래전 제주도 세컨 하우스의 로망을 안고 집을 샀던 김숙이 송은이와 그 집을 다시 고쳐쓰기 위해 벌이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 리얼리티다.특히 김숙의 제주도 세컨 하우스 깜짝 공개와 연예계 대표 절친인 김숙, 송은이의 찐텐 가득할 티키타카가 흥미를 돋운다. ‘집’을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이들의 현실감 넘치는 사건, 사고부터 이를 돕기 위한 게스트들의 활약까지 모두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이에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에는 늘 제주도에 세컨 하우스의 꿈을 갖고 있었다는 희망찬 김숙의 인터뷰와 함께 오랜 시간 방치된 집이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집은 오물과 무너진 천장으로 경악을 불러일으켰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만큼 이 집을 되살리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치는 치열한 공사 현장이 공개된 상황. 그런 가운데 환하게 웃으며 “이제라도 고쳐 쓰면 되죠”라며 힘차게 주먹을 불끈 쥐는 김숙의 모습까지 더해져 기대감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최정윤(48)이 재혼 소식을 알렸다. 이는 박성경 이랜드재단 이사장의 장남 윤태준과 이혼한 지 4년 만이다.20일 최정윤은 개인 SNS에 웨딩 사진과 함께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은 참으로 감사한 한 주였다.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맘 깊이 간직하고 또 열심히 걸어가겠다"는 재혼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웨딩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지었다.이어 그는 "한 가지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오늘 제 유튜브 '투 잡 뛰는 최정윤'은 제작진 내부 사정으로 쉬어가야 할 것 같다. 다음 주에 그 뒷이야기로 친구들과의 진짜 수다, 대학 시절 절친들의 폭로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앞서 13일 최정윤은 유튜브 채널 '투 잡 뛰는 최정윤'에 '여러분들께 이야기 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재혼을 알렸다. 해당 영상에서 최정윤은 "새 가족이 생겼다"며 "내게 '싱글맘'이라는 프레임이 크게 박혀있는 듯하다.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재혼 결심 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최정윤의 재혼 상대는 평소 친분이 있던 다섯살 연하남인 것으로 전해졌다. 골프를 함께 즐기던 중 최정윤이 사업 홍보를 도와주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최정윤은 '청담동 스캔들'에 출연해 '청담동 며느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또한 '그대 웃어요', '오작교 형제들' 등의 작품 활동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사업가 윤태준과 결혼에 골인했지만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에서 초토화된 현장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앞서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자였던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많은 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현무가 '무쫀쿠' 만들기에 도전한다. 대한민국을 강타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에 소환된 전현무는 "제가 무쫀쿠로 한번 찾아오겠다. 여러분이 많이 드실 수 있게 해드리겠다"라고 선포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이번 주 방송에서는 마침내 전현무의 무쫀쿠 탄생 현장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현무는 "근본으로 제대로 만들기 위해 제로 베이스로 시작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피스타치오 까기부터 카다이프 만들기까지 온 과정에 정성을 쏟는다.그 과정에서 난장판이 된 현장에 충격을 받은 그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설마 하던 순간이 현실이 된 상황 앞에서 그는 "제 자신이 싫었어요"라며 속내를 밝힌다. 과연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전현무의 무쫀쿠는 기존 두쫀쿠와는 차원이 다른 사이즈와 비주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한다. 또한 전현무는 "제 이름을 걸고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그림도 필수"라며 남다른 무쫀쿠 포장법을 보여줄 예정이다.무쫀쿠 탄생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김대호(41)가 "결혼하자마자 나 혼자 살 거야"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강원도 혹한기 임장’ 특집으로 오지 마을에서 겨울 살아보기 임장에 나섰다.이날 방송은 ‘강원도 혹한기 임장’ 2탄으로 김대호, 양세형, 양세찬, 안재현이 함께 임장을 이어갔다. 마을 1호집인 ‘화전민 가옥’을 베이스 캠프로 삼아 살아보기 임장을 시작했다. 네 사람은 앞서 진행된 컬링 게임에서 소원권을 획득한 양세찬의 선택에 따라 두 팀으로 나뉘었다. 양세찬과 안재현은 베이스 캠프에 남아 요리를 맡았고, 김대호와 양세형은 직접 마을 임장에 나서 주변을 둘러보며 겨울 산골의 풍경과 생활상을 살폈다.점심 식사를 준비하던 세찬·재현 팀은 산속에 자리한 집주인의 신축 목조 주택을 둘러봤다. 화전민 가옥과는 전혀 다른 현대식 공간에는 태블릿 PC와 노트북 두 대, 65인치 TV 등 최신 전자기기와 촬영 장비가 놓여 있었고, 자연 속 자급자족을 강조했던 집주인의 설명과는 대비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배추밭에서 돌아오던 대호·세형 팀은 마을 한편에 자리한 작은 책방을 발견했다. 이곳은 동화 작가가 운영하는 공간으로, 개인 소장 도서와 기부받은 책 등 약 1500여 권이 비치되어 있었다. 책방을 둘러보던 양세형은 직접 자신의 시집인 '별의 길'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대호·세형의 다음 임장지는 귀촌 8년 차 전 대기업 직원이 거주 중인 리모델링 흙집이었다. 화전민 가옥과 같은 구조지만 주방과 화장실을 현대식으로 바꿔 또 다른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지에 사는
배우 신혜선이 작품에서 예쁘게 나온다는 반응에 수줍은 웃음을 보였다.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두아' 신혜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신혜선은 따뜻해진 날씨에 맞춰 트렌치코트를 입고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다. 신혜선은 극 중 갖고 싶다고 해서 가질 수 없는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킴으로 분했다.이날 신혜선은 연기도 연기지만, 예쁘게 나온다는 말에 부끄러운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는 "분장팀 실장님이 신나셔서 매일 카톡이 온다. 만족스럽다. 그렇게 다양한 헤어, 메이크업을 해본 게 그동안 없었다. 예쁘게 해주려고 분장팀에서 노력을 많이 해주셨다. 그분들한테도 보상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한편 '레이디 두아'는 지난 13일 공개 이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3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1위 석권 및 바레인, 페루, 콜롬비아, 홍콩, 싱가포르, 일본, 케냐 등 총 38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올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비가 가족들에게 서운함을 느꼈던 순간을 토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대만 위스키 싹 털어온 정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연 일정을 위해 대만을 방문한 비는 스태프 인원들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 비는 조리사가 철판을 관리하는 장면을 지켜보며 "데판야끼 할 때 철판을 청소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집에 작게 데판야끼를 할 수 있는 걸(철판) 사놨는데, 사는 게 바빠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내가 무언가를 먹었을 때 맛있으면 (가족에게) '한 번만 먹어봐'라고 권유를 하지 않나. 상대방(아내)이 먹기 싫어하면 딸들을 불러서 먹어보라고 하는데 그럼 또 안 먹는다. 나 혼자 다 먹어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해당 장면에는 "아빠 서럽다"라는 자막이 삽입됐다.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서지혜가 소지섭이 설립한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서지혜는 지난해 8월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5년 만에 이별한 바 있다. 20일 51k는 “풋풋한 마스크가 매력적인 배우 서지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지혜가 지닌 고유의 분위기와 잠재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행보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연기 첫발을 뗀 서지혜는 ‘웰컴2라이프’, ‘라이크’, ‘크라임 퍼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문학소녀 순애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2023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조립식 가족’에서는 박달 역으로 출연해 청춘의 성장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서지혜는 “51k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며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처럼 매 작품 다채로운 얼굴로 캐릭터에 녹아들며 활약해 온 서지혜는 이번 51k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한층 폭넓은 활동을 기약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을 겸비한 그가 새 소속사 51k와 펼칠 시너지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서지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51k는 소지섭, 옥택연, 이승우, 차학연, 정가희, 권한솔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다. 2020년 17세 연하 리포터 조은정과 결혼한 소지섭이 2009년 설립했다. 태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