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역사의 한 축,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11일 방송된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국민배우, 안성기'에서는 영화배우 안성기의 삶과 그가 남긴 흔적들을 조명했다.이날 故 …
'휴민트' 박정민이 류승완 감독에게 액션을 사사 받은 비하인드를 밝혔다.1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베테랑' 시리즈, '모가디슈'를 선보였던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뜻이다.조인성은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을 연기했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신세경은 조 과장에게 정보원이 돼달라는 제안을 받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출연했다.박정민은 액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감독님은 한국을 대표하는 액션 영화의 감독님이다. 감독님 마음에 들려면 좀 더 심도 있는 연습을 했어야 하는데, 감독님이 자꾸 현장에서 저만 보면 자꾸 합기도를 걸더라. '이렇게 하는 거야'라면서 제 손을 꺾고 몸을 꺾더라. 어느 날은 제 방에 찾아와서 손을 꺾더라. 많이 배웠다. 그런데 멀리서 보면 조카 괴롭히는 삼촌이다"라며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감독님에게 배운 게) 적용된 신도 있다. 열심히 배우긴 했다”며 “박건의 액션은 절도 있는 합기도였다. 감독님한테 사사 받은 액션"이라고 전했다.'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투어스(TWS) 지훈이 부친상을 당했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지훈의 아버지께서 투병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전날 저녁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지훈은 빈소를 지키고 있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친지와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플레디스는 "지훈이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지훈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지훈은 2024년 1월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TWS(투어스)의 멤버로, 팀 내에서 퍼포먼스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데뷔 전부터 뛰어난 춤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았으며, 특유의 에너제틱한 안무 소화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겸비해 그룹의 청량한 음악적 색채를 완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지훈은 다정하고 사려 깊은 성격으로 팬들과 멤버들 사이에서 든든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평소 성실하고 노력파적인 면모를 보여준 만큼, 이번 비보에 많은 팬의 애도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개그콘서트' 송필근과 나현영이 서로를 바라보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개그콘서트'의 '아는 노래'에서는 연애 초 설렘을 담은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을 재해석했다.이날 멋지게 차려입은 송필근은 나현영을 만나러 가기 전, 꽃을 사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세 번째 만남을 기대하는 그의 모습은 관객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송필근과 나현영은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겼다. 송필근은 나현영의 소원대로 롤러코스터도 타고, 매운 떡볶이도 먹었다. 나현영은 결정적인 순간 혼자만 쏙 빠지면서 애교 섞인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곧이어 반전이 공개됐다. 송필근은 "이렇게 데이트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라고 나지막이 말했고, 나현영은 "오빠 이제 그만 해, 나 떠난 지 벌써 3년"이라며 "이제 그만 와도 된다"라고 말했다. 배경은 어느새 봉안당으로 바뀌었다.나현영은 세상을 떠난 사람이었고, 송필근이 사 온 꽃도 국화꽃이었다. 송필근은 "현영아, 난 아직 너 만나러 오는 길이 제일 행복해"라며 여운을 남겼다. 두 사람의 열연에 "머릿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라는 노래 가사는 더욱 마음을 울렸다.'썽난 사람들'은 '심곡 파출소'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진상 신윤승은 경찰에게 술을 마셨으니 집에 데려다 달라며 "내가 세금 어마어마하게 냈다고, 내가 너 월급 주는 사람이야"라고 난동을 부렸다. 박민성은 "진짜? 나 월급 좀 올려줘"라며 애원해 웃음을 유발했다.박민성이 자기 뜻대로 해주지 않자 신윤승은 "서장 나오라고 그래,
2008년 데뷔한 샤이니 민호(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앞서 그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2025 MBC 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멀티플레이어상의 영예를 안았다.민호는 1월 10~11일 양일간 요코하마 분타이에서 '2026 BEST CHOI's MINHO in JAPAN'(2026 베스트 초이스 민호 <아워 무비> 인 재팬)을 개최, 지난 2023년 3월 이후 약 3년 만의 현지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나 또 하나의 영화 같은 순간을 만들었다.이번 팬미팅에서 민호는 'TEMPO'(템포), 'CALL BACK'(콜 백), 'Stay for a night'(스테이 포 어 나이트), 'Affection'(어펙션), 'Round Kick'(라운드 킥), 일본 발표곡 'Romeo and Juliet'(로미오 앤드 줄리엣) 등 다채로운 솔로곡 스테이지를 펼쳤다.2월 25일 일본 새 싱글 발표에 앞서 신곡들을 선공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의 따뜻함을 자유로운 분위기로 담은 'Sunkissed'(선키스드)와 완벽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녹인 'Flawless'(플로리스) 무대를 선보여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팬들이 보낸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코너, 민호가 탐정이 되어 팬들의 마음을 유추하는 코너, 객석 곳곳에 흩어져 있는 5장의 사진을 찾아 시간 순으로 배열하는 코너 등을 진행, 유쾌한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민호는 1월 17일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K-Life & K-Live Indonesia'(케이 라이프 앤드 케이 라이브 인도네시아)에 참석하며, 1월 31일과 2월 1일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 2월 14일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에스엠타운 라이브)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손담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틀 동안 피자, 파스타만 먹은 최후. 운동 갑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현관 앞 거울 속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손담비는 부러질 듯한 얇은 다리 굵기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손담비는 체중 관리를 위해 운동에 나서려고 하는 상황을 인증했고, 눈물을 글썽이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2024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한 역술인이 손담비에게 "올해는 아기가 착상이 될 것 같다"며 "내년 5, 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짚어냈다. 실제로 손담비는 지난해 4월, 건강한 딸 출산에 성공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129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28·본명 박정원)이 음식 취향의 변화를 알렸다.쯔양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30.. 이젠 닭볶음탕이 아닌 닭매운탕을 먹는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쯔양이 대형 불판에 가득 담긴 닭매운탕을 먹고 있는 모습. 특히 쯔양은 밥까지 볶어 먹었으며 콜라 4캔도 곁들였다. 그러나 함께 나온 밑반찬은 모두 남겼다.한편 쯔양은 1300만 구독자 달성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29일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여자 인기상 부분 트로피를 수상했다. 쯔양은 수상 소감으로 "죽을 만큼 힘들 때가 찾아오니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그 모든 순간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귀한 자리에 올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뒤 처음으로 팬들과 만난다. 12일 다니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화우는 다니엘이 이날 오후 7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법률대리인 측은 이번 라이브가 다니엘이 국내외 팬들에게 직접 안부를 전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법률대리인 측은 이번 방송이 인스타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고 알렸다. 다니엘은 최근 자신의 이름과 별명을 활용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다니엘은 해당 계정에 "for those who waited"(기다린 사람들을 위해)라는 글을 올렸다. 법률대리인 측은 일각에서 독자 활동 가능성을 거론하는 시선과 관련해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는 관련 없음을 알려 드린다"라고 밝혔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이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멤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다. 민지는 복귀를 두고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도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에 나선 상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임윤아가 놀라운 손재주를 드러냈다.임윤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만든 두쫀쿠👍🏻 this is all m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근 유행처럼 번져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임윤아가 직접 제작한 모습. 그의 실력을 본 가수 성시경과 멤버 유리는 "폭군의 셰프구먼", "융숙수 현대판이네"라는 답글을 남기며 감탄했다.임윤아는 지난해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파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헤드셰프 연지영으로 분했다. 실제 임윤아는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가지고 있어 드라마 대부분의 장면을 대역 없이 진행했다고 알려졌다.해당 작품은 임윤아, 이채민의 케미와 타임슬립 판타지가 잘 어우러진 로맨스 코미디다. 여기에 한국 전통 요리 소재들을 활용한 퓨전 요리들이 더해져 전 세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광기가 독일 베를린에서 사위 정우영의 경기를 직관한 뒤 소감을 밝혔다.이광기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우리 사위 최고! 내가 보는 앞에서 새해 첫 경기 첫 골이라니 대박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내가 계속 직관해야 하나? 코리안더비 이재성 선수도 잘하고 우영이도 잘한다. 오늘 경기 보신 모든 분들 2026년 모두 최고의 해가 되시길"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공개된 영상에는 10일(한국시간) 베를린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마인츠와 우니온 베를린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경기를 관람하는 이광기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우니온 베를린과 마인츠는 2-2로 비겼다. 정우영(마인츠)은 후반 32분, 데리크 쾬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골을 기록했다. 이는 정우영의 올 시즌 리그 첫 골이다.한편 지난해 6월 축구선수 정우영은 이광기의 딸 이연지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정우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축복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 예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유지태가 방송 중 아내 김효진을 언급하며 애정을 뽐냈다.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유지태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유지태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찌개"라고 밝혔다.MC 김성주가 아내 김효진의 김치찌개에 대해 묻자, 유지태는 "제 아내는 채식주의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기를 만지는 것도 싫어한다. 근데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만들어준다"라며 "오로지 나를 위한 요리"라고 덧붙였다. 또 유지태는 "대신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맛을 보는 것은 나의 몫이 된다. 그래도 대부분 맛있게 먹는다"라며 웃어 보였다.한편 유지태는 배우 김효진과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앞서 김효진은 2021년 KBS2 '환경스페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고기를 안 먹게 되고 채식을 지향하는 사람이 됐는데, 동물이나 환경에 관심을 가지면서 '줄여보면 어떨까?' 했던 게 동기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배유람이 ‘모범택시3’ 종영을 맞아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배유람은 지난 1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무지개 운수 엔지니어 ‘박주임’ 역으로 분해 생활 밀착형 연기의 진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마지막 에피소드인 군부대 잠입 작전에서 박주임이라는 인물을 통해 시그니처였던 바가지머리를 과감히 포기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실행력과 순발력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이처럼 이번 시즌에도 모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모범택시3’를 통해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완성한 배유람. 그가 '모범택시3'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감사한 마음을 일문일답 인터뷰를 통해 공개했다.다음은 배유람의 ‘모범택시3’ 종영 일문일답 전문Q. 〈모범택시3〉가 종영했습니다. 작품을 마무리한 소회가 궁금합니다.A. 먼저 '모범택시3'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마지막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은 아쉬움이 남지만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여러분께 또 다른 시작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Q. 이전 시즌보다 더욱 통쾌하고 스케일이 커졌습니다. 시즌 3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어떤 회차인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A. 개인적으로는 ‘삼흥도’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밀도감 있게 이야기가 펼쳐졌고 마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특히 카 체이싱 장면이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Q. 무지개 운수팀 케미가 워낙 유명합니다. <모범택시3>를 촬
고(故) 안성기 아들 안다빈 씨가 부친을 떠나 보낸 후 근황을 전했다.안다빈 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다빈 씨가 광화문을 지나며 경복궁을 둘러1산 청명한 하늘에 주목한 모습. 안다빈 씨는 한 점의 구름 아래에 해당 문구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안다빈 씨는 미국에 거주 중이다. 지난해 12월 31일 부친이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했다. 안다빈 씨의 부친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았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정부는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이번 훈장은 안성기의 60여년에 걸쳐 한국영화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어 수여된 세 번째 훈장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K-콘텐츠 IP 제작사 YK미디어플러스가 제작한 ‘석삼플레이(SeokSam Play)’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과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청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인다.‘석삼플레이’는 ‘런닝맨’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지석진과 전소민, 배우 이상엽, 그리고 예능 대세 이미주가 함께하는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에게 받은 경비 50만 원으로 5개 도시를 여행하며, 각 도시에서 주어지는 세 가지 미션에 도전해 경비를 불려 나가는 여행 미션 포맷으로, 참가자들은 세 차례 경비 증감 게임을 통해 해외여행 버킷리스트에 도전한다. 성공 시 경비가 2배로 늘어나고 실패 시 절반으로 줄어드는 극단적인 룰 속에서 예측 불가의 여정이 펼쳐진다.석삼플레이는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웨이브(Wavve)를 통해 선공개되었으며, 공개 기간 동안 웹 예능 부문 ‘신규 유료 가입자 수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도 업로드 되어 누적 조회수 541만 회를 넘기며, OTT를 넘어 유튜브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본 콘텐츠는 해외 전문 콘텐츠 배급사 리안컨텐츠와의 협업으로 국내외 한류 콘텐츠 유통을 선도하고 있는 IMX를 통해 일본과 인도 지역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내 ‘Channel K’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미국 전역은 물론 남미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해외 시청자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제작사 와이케이미디어플러스는 지난 방송을 30분 분량의 파일럿 성격을 가진 ‘석삼플레이 더 비기닝’으로 정의하고, 2026년 상반기 60분 포맷으
최수영, 김재영이 극 중 오해를 풀고 다시 나아갈 수 있을까. 앞서 이 작품은 지난 6일 방송된 최신 회차에서 시청률 2.8%를 기록했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측은 7화 방송을 앞둔 12일, '팬심' 발각 이후의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변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키웠다.지난 방송에서 맹세나와 도라익은 서로만이 해줄 수 있는 위로를 건넸다. 도라익을 믿는 수많은 팬의 응원을 보여준 맹세나, 다시 한번 노래로 맹세나를 위로하는 도라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하지만 신뢰가 두터워질수록 '거짓말'이 지닌 무게 또한 커져만 갔다. 그렇게 맹세나가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며 거센 변화가 찾아왔다. 맹세나를 바라보는 도라익의 실망스러운 눈빛은 무죄 입증 로맨스에 찾아온 위기를 예고했다.사진 속 맹세나와 도라익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변호인 없이 홀로 법원을 나선 도라익, 그의 팔을 잡아끄는 맹세나의 손끝에서 애타는 심정이 전해진다. 그러나 한없이 차가운 표정으로 맹세나를 외면하는 도라익에게서 변화가 느껴진다. 도라익을 붙잡지 못한 채 홀로 눈시울을 붉히는 맹세나의 모습은 '거짓말'이 몰고 오는 후폭풍을 더욱 궁금케 한다.맹세나를 멀리서 지켜보는 도라익도 포착됐다. 깊은 상념에 빠진 맹세나를 몰래 지켜보는 도라익의 눈빛이 복잡하다. 이어 맹세나의 발길이 닿은 곳은 둘만의 추억이 깃든 피아노 숲. 맹세나의 쓸쓸한 연주를 지켜보는 도라익의 깊어진 눈빛은 안타까움을 더한다. 서로의 '곁'이 익숙해진 이들에 찾아온 공백은 과연 어떻게 메워질지 이목이 쏠린다.제작진은 "오늘(12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예비신랑의 능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김지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청난 속독의 오소리씨... 아직 책 꺼내든 지 1시간도 안 됐는데 말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영의 예비신랑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 특히 김지영은 예비신랑의 책장 넘기는 속도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2024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프로그램 속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얼마 가지 않아 결별했다. 이후 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남자친구를 소개했다.예비신랑은 한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윤수영 대표로 알려졌다. 윤 대표는 김지영에 대해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