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로 관객과 만난 문상민이 작품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풀어놨다. 그는 변요한, 고아성과의 호흡부터 키스신 촬영 과정, 배우로서의 …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서울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신지효 양과 아들 신규완 군을 뒀다.지난 26일 신지효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람 없는 틈 타 황급히 찍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차례로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대학교 입학식 현장을 찾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해에 입학하게 되면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한 신지효 양은 앞서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나란히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진학을 선택했다. 입학식을 기점으로 지효 양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새내기가 됐다. 서울대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한 어머니 선혜윤 MBC PD와 같은 학교 동문이 되는 뜻깊은 순간이기도 했다.지난 16일 공개된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이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용진은 신동엽을 향해 "(딸) 대학교 간 거 축하드려요"라고 운을 뗐고, 최근 신동엽의 첫째 딸이 서울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기사를 보다가 '동엽이 형 만나면 꼭 이야기 해줘야지' 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용진은 "나도 이제 자녀가 있으니까 내가 잘되는 것보다 애가 막 잘 됐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라고 말하며 부모로서 공감을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주현영이 구독자들의 비타민으로 돌아온다.오늘(27일) 주현영의 개인 유튜브 '주연은 주현영'이 단장을 마치고 론칭한다. 주현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양방향 소통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유튜브 채널명 '주연은 주현영'에는 '주연'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주현영'의 포부가 담겼다. 이는 유튜버라는 색다른 변신에 나선 주현영의 콘텐츠에 임하는 진심과 남다른 각오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주현영은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과 더 가까이, 더 자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저의 새로운 도전과 일상을 즐겁게 담아낼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이러한 가운데, '주연은 주현영' 측은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첫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예고 스틸도 함께 선보였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주현영의 다이내믹(?)한 감정의 등고선을 느낄 수 있다.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것 같은 그의 하이텐션은 보는 이들의 기분도 신명나게 만드는가 하면, 이내 눈물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붙잡는다. 과연 주현영의 눈가가 촉촉하게 젖은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들끓는다.이처럼 주현영은 유튜브 '주연은 주현영'에서 '사람 주현영'의 진솔하고 꾸밈없는 면모를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안겨줄 그의 신선한 도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주현영의 유튜브 '주연은 주현영'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27일에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화사(HWASA)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한다.소속사 피네이션은 27일 "화사가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록 인 리오 2026'에 초대 가수로 초청받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록 인 리오 2026'은 9월 4일~7일, 11일~13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며, 화사는 11일 공연에 출연한다.'록 인 리오'는 1985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 수백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온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로 그간 리우데자네이루를 비롯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열려왔다.음악인들에게 이른바 '꿈의 무대'로 불리는 '록 인 리오'에는 그간 퀸(Queen),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본 조비(Bon Jovi), 비욘세(Beyonce) 등 팝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출연해 왔다. 올해는 '전설' 엘튼 존(Elton John), 마룬5(Maroon 5) 등이 라인업에 포함된 가운데 스트레이 키즈가 K팝 그룹 최초 헤드라이너로 출연을 확정해 화제가 됐다.화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특유의 매혹적인 음색과 무대를 압도하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정열 가득한 현지 팬들에게 K팝을 대표하는 '디바'다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멍청이(twit)', '마리아(Maria)',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등 히트곡은 물론, 최근 메가 히트를 기록한 'Good Goodbye(굿 굿바이)'까지 화사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화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Good Goodbye'로 국내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순위를
이혼을 고백한 윤태화가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선보이며 결승전에 직행했다.지난 26일 생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정통 트롯 대전이라는 트롯 진검 승부를 통해 TOP5이 가려지는 이 날, 윤태화는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무대로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윤태화가 선곡한 노래는 나훈아 원곡의 ‘망모(亡母)’. 윤태화는 화려한 기교 대신 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집중한 절제된 창법을 선보였다. 초반부의 담담한 읊조림은 듣는 이들의 가슴에 서서히 슬픔을 드리웠고, 곡이 전개될수록 독보적인 감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윤태화 특유의 맑고 힘 있는 음색은 곡의 애절함을 배가시켰고, 그리움을 눌러 담아 쏟아낸 고음 구간에서는 관객들뿐만 아니라 마스터들마저 눈물을 터뜨렸다.장윤정은 “이 노래가 정말 어려워서 아무나 부를 수 없는데 역시 윤태화씨는 노련하다”라며 “화자가 된 것 같이 노래해줘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들었다. 감정이 과하지 않고 힘을 툭툭 빼서 불렀는데도 굉장히 잘했다. 높은 점수 드렸다. 잘했다”고 마지막까지 윤태화의 무대를 극찬했다.무대 후 집계된 윤태화의 마스터 점수는 1547점으로, TOP10 중 5위를 기록했다. 이어 공개된 온라인 투표 170점, 국민대표단 투표 155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시간 문자투표 359.69점을 받으며 총점 2231.69으로 최종 4위로 TOP5에 안착하며 다음주 결승전에 직행하게 됐다.트롯 경력 18년차인 윤태화는 현재 남은 참가자들 가운데 최고 경력자다. 이 날 무대에 앞서 “정통트롯을 너무 좋아해서 19살에 데뷔해 트로트를 해왔다.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곧 엄마가 된다.초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임오삼촌들!! 영상 업로드 예약해두고 자는데 새벽에 양수가 터졌어요. 하트큐트 건강하게 만나고 올게요"라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초아가 병원복을 착용한 채 남편의 도움을 받아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앞서 초아는 2024년 10월 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알리며 임신을 바랐다. 이후 자연 임신에 또 한번 실패했다고 알린 그는 새벽부터 난임 전문 한의원에서 대기하기도 했다.긴 노력 끝에 초아는 지난해 9월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서 초아는 화장실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했다. 선명한 두 줄을 보자 초아는 눈물을 쏟았다.당시 초아는 "2년 전 암 진단을 받고, 여러 대학병원에서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 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며 "여러 번의 자연 임신 시도 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게 됐고 1차 만에 아이가 찾아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는 경부가 없어 조산 위험이 있어 일부러 배아를 1개만 이식을 했는데도 스스로 자연 분열해 일란성쌍둥이가 되었다. 1% 확률"이라고 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크리에이터 송하빈이 '아는 형님'에서 방송인 이경규의 과거를 언급하며 "'도둑고양이' 발언이 논란이 됐었다"고 밝힌다.오는 2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는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출연한다. 이날 김신영은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신영나이트 코너에서 '오키도키 매킨토시 남양주시 이다도시'라는 멘트를 5년째 하니까 진짜 남양주시 홍보대사가 됐다. 정작 실제로 남양주에 사는 이다도시는 홍보대사가 아니다"라며 뜻밖의 비하인드를 전한다.김영철과 동시간대 라디오를 진행 중인 테이는 "'김영철의 파워 FM'이 부동의 청취율 1위라 부러우면서도 얄밉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실력보단 좋은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유쾌한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신영 역시 "MBC 라디오 쪽에선 김영철을 딱히 신경 쓰진 않는다. '언제 한번 이겨보자' 정도다"라고 덧붙인다.송하빈은 "이경규가 우리 집 고양이들과 함께 촬영할 때 농담으로 던진 '도둑고양이' 발언이 논란이 된 적 있다. 논란 직후 바로 '사과하러 갈게'라고 연락이 오더니 카메라를 들고 다시 오셨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한편 히밥은 "건강 검진을 해보니 다른 사람들보다 위장의 신축성이 좋다고 했다. 어릴 때 동생의 모유를 뺏어 먹고, 청소년 시기엔 급식을 두 번씩 받아먹었다. 어머니도 음식을 끊기지 않게 계속 챙겨주셨다"라며 떡잎부터 남달랐던 대식가 면모를 보여준다.'아는 형님'은 28일
배우 서은수가 감각적인 무드의 화보를 선보였다.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3월 호 화보를 통해 포멀하면서도 위트 있는 세련미를 드러냈다.이번 화보는 어머니께 물려받은 목걸이, 돈을 모아 처음 구매한 시계, 할아버지의 유품인 카메라 등 서은수에게 소중한 물건들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서은수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숏 컷 헤어는 물론 러블리함과 매니시한 룩들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서은수는 '메이드 인 코리아’를 촬영하며 고민한 부분들과 배운 점을 전했다. 나중에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작품을 떠올리면 어떻게 기억될 것 같냐는 물음에 "굉장히 뜨겁고 찬연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 눈부시게 뜨거웠던 시간으로요”라고 답변하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이어 배우라는 직업을 얼마큼 사랑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전부요. 배우라는 꿈을 아주 어렸을 때부터 가졌거든요. 그리고 결국 그 꿈을 이뤘기 때문에 소중함이 더 특별할 수밖에 없어요”라고 고백하기도.서은수는 최근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오예진 캐릭터에 그만의 에너지와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차기작을 예고하며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갈 서은수에 이목이 집중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한가인이 집에서 키우고 있는 이색 반려동물을 공개했다.2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여배우 집이라곤 믿을 수 없는 한가인 집 대청소하러 온 청소광 브라이언 (연정훈 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의 집을 둘러보며 청결 상태를 확인했다.특히, 욕실을 둘러보던 중 정체불명의 생명체를 목격하고 경악하는 브라이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게 대체 뭐냐"고 묻는 브라이언에 한가인은 놀란 기색 하나 없이 "도마뱀이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한가인은 "도마뱀 두 마리, 개구리 한 마리를 키우고 있고 욕조 안에 있는 케이지에는 100 마리 정도의 귀뚜라미가 들어있다"고 전했다.브라이언이 "귀뚜라미는 왜 있는 거냐. 왜 욕조 안에서 키우냐"고 묻자 한가인은 "귀뚜라미가 도마뱀, 개구리의 먹이"라며 "원래는 (케이지)가 거실에 있었다. 그런데 추워지면 혹시라도 죽을 까봐 우리 집에서 가장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곳으로 옮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이 직접 귀뚜라미를 잡아서 도마뱀과 개구리에게 먹인다"며 "아이들이 왜 이런 취미에 빠진지 저도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뽀뽀도 하고 안아주고 놀아주는 게 반려동물인데 얘는 어떻게 놀아주냐"고 묻는 브라이언에 한가인은 "(케이지에서) 꺼내서 팔에 얹어 놓더라"며 "나는 밖에 나가 있는다. 연 씨 세 명이서 쪼르르 앉아 꺼내고 만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한가인·연정훈 부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 때문에 파충류를 키
배우 조인성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비연예인들에게 뮤료로 보여주는 이벤트를 열었다.조인성은 지난 21일 공식 팬클럽 ‘인성군자’ 회원들을 위해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특별 상영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조인성이 직접 사비로 상영관을 대관해 팬들을 초대하는 자리라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조인성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그동안 조인성은 작품 개봉 때마다 사비로 상영관을 대관해 팬들을 초대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이어왔다. 이날 상영관에는 조인성을 비롯한 ‘휴민트’ 출연 배우들 및 감독이 직접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특히 행사에 공식 팬클럽 회원들을 비롯해 보육원 청소년과 사회복지사도 초청됐다고 알려지면서 조인성의 인품이 주목받았다.앞서 조인성은 영화 ‘밀수’ 개봉 당시에도 최초 시사회에 희귀질환 및 지체장애 청소년들과 가족, 보육원 청소년 등 30여 명을 직접 초대한 바 있다. 또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를 타야 하는 환우들을 위해서는 관람과 이동이 편한 앞자리로 배려하는 등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한편 조인성이 출연한 영화 '휴민트'는 지난 11일 개봉했다. 그는 극 중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 역을 맡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배우 박시후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설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박시후는 26일 틱톡 라이브 방송에 모자와 니트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팬들과 소통했다.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보이는 그는 일상과 근황을 공유하며 꾸준히 라이브를 진행 중이다. 방송을 켜자마자 접속자 수가 1천 명을 넘어섰고, 실시간 후원도 이어졌다는 후기가 잇따랐다.틱톡 라이브는 시청자가 가상 선물을 구매해 크리에이터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수익이 발생한다. 특히 일본과 중국 등 중화권을 포함한 해외 팬층이 두터운 아티스트의 경우 짧은 시간에도 상당한 후원금이 쌓일 수 있는 구조다. 이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몇 달째 랭킹 상위권" "그냥 앉아서 소통만 해도 억대 수익 가능" 등 추정 글이 퍼지고 있다. 다만 정확한 수익 규모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박시후의 틱톡 계정은 팔로워 약 89만 명, 누적 좋아요 500만 건 이상을 기록 중이다. 인기 게시물은 수백만 조회 수를 넘기며 여전한 글로벌 팬덤을 입증했다.한편 그는 지난해 영화 신의 악단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앞서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이후 한동안 연기 활동이 뜸했으나, 최근 작품 활동을 재개하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다만 박시후는 최근 '불륜 주선 의혹'에 휘말리며 법적 공방을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2013년 성폭행 혐의 피소 사건 역시 재차 언급되며, 라이브 활동과 맞물려 다시 온라인상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홀로 육아 중인 일상을 전했다.지난 26일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짜증내면서) 내가 뱀띠라고 아무 뱀이나 다 좋아하는 줄 아나.."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민재가 아기띠를 둘러메고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특히 뱀띠 엄마인 서민재의 어깨 위로 뱀 모양의 인형이 놓여 있어 현실 육아 현장을 체감케 했다.앞서 서민재는 지난해 5월 혼전임신 사실을 알린 후 그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전 서민재는 아이의 친부이자 전 연인 A씨가 잠적한 사실을 폭로했다. 당시 서민재는 A씨의 얼굴과 이름, 재학 중인 대학교 등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이후 A씨는 서민재를 상대로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감금 및 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한편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현대자동차 대졸 공채 최초 여성 정비사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와 전 아내가 SNS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동호는 8년 전 이혼한 전처와 사생활 문제, 양육비 지급, 면접 교섭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동호는 26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두 차례 올렸다.첫 번째 글에서 그는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다. 예전에 연예인이었다고 해도 궁금해하지도 않을 가족사를 지금 네가 앞장서서 공론화시키고 있다"라며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하라"고 했다.이어 두 번째 글을 올리고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전처가 제기한 의혹에 관한 반박이다. 그는 "나도 참고 있었던 것 많으니까 어디 한 번 해보자. 일단 너 정신감정서부터 까고 이야기하자. 사람들이 너 얼마나 정신병자인지는 알고 상황을 봐야 오해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동호의 전처도 SNS에 글을 올려 대응했다. 전처는 "다 허위 사실이래. 네가 미쳤구나. 그래 끝까지 가보자. 고소해 제발. 같이 성매매하던 멤버들 이름까지 다 풉니다"라고 예고했다.앞서 동호의 전처는 SNS를 통해 이혼의 결정적 원인이 동호의 외도였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동호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고, 다른 여성에게 명품 선물을 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동호는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해 '만만하니', '네버랜드' 등 히트곡을 냈다. 이후 2013년 10월 유키스를 탈퇴했다. 2015년에는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18년 이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을 연기하기 위해 극한의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최근 누적 관객 652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출연해 배역을 위한 극한의 다이어트 비화를 털어놨다.'유퀴즈'에서 MC 유재석은 "장항준 감독님이 '단종 역할은 무조건 박지훈'이라고 했는데,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고 질문했다. 이에 박지훈은 "전 아직 제 연기에 의구심이 많다. 비운의 왕을 헤아릴 수 있을까 생각이 많았다"며 "유해진 선배님과 치고받는 감정 연기를 해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얘기했다.촬영을 위한 준비에 몰입한 박지훈은 "계유정난 이후 유배 가는 과정을 그려야 해서 다이어트를 했다. 운동으로 줄인 게 아니라 피골이 상접해 보이고 싶었다"고 얘기했다.계유정난 이후 유배 가는 단종의 피골이 상접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두 달 동안 하루에 사과 한 개만 먹었다"며 "너무 예민해져서 잠도 못 자고 피폐해져 있었다. 그 고통을 얼굴에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박지훈은 "운동을 해서 살을 빼는 게 아니라 피골이 상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식음을 전폐한 사람처럼 삐쩍 말라 보이고 싶어었다"고 덧붙였다.이어 "두 달동안 사과 1개만 먹고 15kg을 뺐다. 극한의 다이어트로 너무 예민해졌었다. 고통스러운 과정을 얼굴에 담고 싶었다. 방에 박혀서 대본만 보고 역사 공부만 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박지훈은 감량 후 겪은 신체적 거부 반응도 전했다. 그는 극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