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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공식석상서 밝힌 ♥원
빈 근황…"어려움 이해해줘"

배우 이나영이 공식 석상에서 남편 원빈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나영, 공식석상서 밝힌 ♥원빈 근황…"어려움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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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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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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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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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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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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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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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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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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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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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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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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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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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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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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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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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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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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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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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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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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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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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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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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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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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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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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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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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이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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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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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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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수♥' 이선빈, 공개 연애 9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어릴 적 활동했던 경험 있어" ('틈만')

    '이광수♥' 이선빈, 공개 연애 9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어릴 적 활동했던 경험 있어" ('틈만')

    이광수와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선빈이 '틈만 나면,'에서 뜻밖의 과거를 밝힌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보낸다. 이날 이선빈은 왁자지껄한 웃음과 함께 "영대가 거의 제 친동생이다. 손이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스타일이다"라며 대화를 주도한다.이선빈이 김영대의 일일 보호자를 자처하며 동생 챙기기에 앞장서자, 익숙한 애착동생의 향기를 느낀 유재석은 "선빈이하고 영대의 관계가 나와 광수 같은 사이네"라고 말한다. 이어 이선빈은 봉천동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점심도 제가 생각나는 곳을 소개하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선다.그런가 하면, 이날 이선빈은 '틈만 나면,'에 최적화된 에너자이저 활약을 펼친다. 무엇보다 이선빈의 숨겨진 게임 본능이 빛을 발한다고. 이선빈은 "제가 운동하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사실 어릴 때 육상 선수를 했다"라며 깜짝 과거를 고백하더니, 나오는 모든 미션마다 원 샷 원 킬 의 능력치를 발휘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급기야 이선빈은 "너무 재밌다. 또 오고 싶다. 10시까지 할 수 있다. 콧노래 나오는 걸 참고 있다"라며 의욕을 불태운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보유 주식만 90억인데…서장훈, 월 4000만원 데이트 비용녀에 "이런 연애 안 돼" ('물어보살')

    보유 주식만 90억인데…서장훈, 월 4000만원 데이트 비용녀에 "이런 연애 안 돼" ('물어보살')

    서장훈이 연애 고민 사연자에게 단호한 일침을 날린다.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9회에는 국제 유통회사 CEO이자 법인 대표이사로 활동 중인 45세 사연자가 출연해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사연자는 2008년 회사에 입사한 뒤, 2015년부터 국제 유통으로 사업이 확장하며 회사 주식을 꾸준히 모아 현재는 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라고 밝힌다. 2021년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까지 수상한 이력에 서장훈은 “능력도 있고 재산도 꽤 될 것 같은데?”라며 관심을 보인다. 사연자는 개인 명의로 보유한 주식만 약 90억 원 상당이며 국내 회사 가치는 약 100억 원 수준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그러나 정작 사연자의 고민은 연애 문제였다.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남자친구와의 연애에서 데이트 비용을 전부 본인이 부담해 왔고, 사용 내역을 확인해 보니 평균적으로 월 4000만 원가량을 지출했다고 고백한다. 명품 선물만 매달 1000만 원 상당에 달했지만, 막상 이별 후에는 “받은 것의 10%라도 돌려달라”는 요청조차 거절당해 억울함이 크다고 토로한다.특히 5살 연하의 전 남자친구는 대형 로펌 변호사임에도 사연자에게 돈을 단 한 푼도 쓰지 않았다고 밝혀 충격을 더한다. 커피 한 잔이라도 사는 작은 성의조차 보이지 않고, 심지어 차를 사달라며 명의는 자신의 이름으로 해달라는 남자친구에 스트레스가 쌓여 결국 헤어졌다고.이에 서장훈은 “지금 같은 방식의 연애를 계속하면 네가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없다”며 “돈을 안 써도 널 좋아해 줄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단호하게 조언한다. 이수근 역시 “뭔가를 주고 환심을 사

  • [공식] '49세 새신랑' 김종국, 마침내 떠난다…계획 없이 결정, 1살 연상남과 동행 ('상남자의여행법')

    [공식] '49세 새신랑' 김종국, 마침내 떠난다…계획 없이 결정, 1살 연상남과 동행 ('상남자의여행법')

    지난해 9월 결혼한 김종국(49)이 추성훈(50)과 함께 계획없는 여행을 떠난다.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에 충실한 상남자들이 계획도 없고 각본도 없이 즉흥으로 무작정 떠나는 여행기다. 강력한 남성미의 대표 주자인 추성훈과 김종국이 ‘상남자 듀오’로 막강한 조합을 완성, 강한 자만 살아남는 좌충우돌 ‘극리얼 여행 버라이어티’를 선사한다.먼저 추성훈은 격투기 레전드이자 독보적인 ‘아조씨’ 아이콘으로 예능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회원만 50명에 이른다는 남자들만의 모임 ‘남자회’의 수장인 추성훈은 절대적인 ‘상남자 바이브’를 발산하며 ‘상남자의 여행법’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국은 추성훈 유튜브에 출연한 단 2회 분량이 약 3000만 뷰라는 역대급 기록을 달성하며 ‘추성훈 잡는 김종국’이라는 콘셉트로 초미의 화제를 이끌었다. 김종국은 추성훈에게 팩폭을 날리며 제압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동생으로서, 추성훈과 만나기만 하면 힘과 체력 대결을 벌이는 ‘찐 수컷 본색’으로 ‘상남자의 여행법’에 화력을 더한다.추성훈과 김종국은 완벽하게 일치하는 상남자 성향뿐만 아니라 운동부터 미식, 여행을 즐기는 낭만적인 감성파 면모까지 잘 맞는 ‘찐친 케미’로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보통의 여행에서 전하는 힐링과 풍경의 느낌이 아닌, 본능과 직감으로 무장한 추성훈과 김종국의 계획 없는 여행이 상남자들의 자존심 대결로 이어지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겨주는 것. 오로지 ‘찐 수컷&rsquo

  • 박민영, 0%대 시청률 굴욕 씻는다…'5살 연하' 위하준과 위험한 ♥핑크빛 호흡 ('세이렌')

    박민영, 0%대 시청률 굴욕 씻는다…'5살 연하' 위하준과 위험한 ♥핑크빛 호흡 ('세이렌')

    박민영에게 숨겨진 진실을 알아내기 위한 위하준의 위험한 사랑이 시작된다. 실제로 박민영은 1986년생, 위하준은 1991년생으로 5살 연상 연하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박민영 주연의 TV조선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은 최저 시청률 0.7%를 기록한 바 있다.3월 2일(월)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 한설아(박민영 분)의 실체를 찾고자 죽음을 부르는 사랑에 뛰어들 차우석(위하준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예고하고 있다.공개된 영상은 "모든 범행엔 의도가 있어요"라는 말과 함께 의문의 죽음 속 진실을 찾아가는 차우석의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차우석이 예의주시 중인 여자는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로, 한설아는 그녀를 사랑한 남자들이 모두 죽음을 맞이했다는 섬뜩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터.남자들의 죽음 뒤에 한설아가 있으리라 추측한 차우석은 한설아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추궁하지만 한설아는 오히려 "당신은 결국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할 거예요"라며 도발해 긴장감을 높인다. 한설아의 일거수일투족을 은밀히 따라다니던 차우석은 결국 베일에 가려진 진실을 알아내고자 한설아를 사랑하기로 결심한다.이런 가운데 한설아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키는 수상한 정황들이 연이어 펼쳐지고 있다. "친구를 죽게 한 여자에게 반하기라도 한 건가요?"라는 한설아의 질문부터 "복수라도 한다고 생각하나?"라며 복수를 언급하는 백준범(김정현 분)의 의미심장한 한 마디가 한설아에게 무언가 사연이 숨겨져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차량이 완전히 부서질 정도로 큰 교통사고 현장에 홀연히 나타난 한설아의 표정에는 슬

  • 0%대 시청률에 폐지설까지 도는데…이종범, 결국 속내 밝혔다 "열심히 해" ('최강야구')

    0%대 시청률에 폐지설까지 도는데…이종범, 결국 속내 밝혔다 "열심히 해" ('최강야구')

    '최강야구'의 이종범 감독이 주장 김태균을 향해 뜻밖의 사랑 고백을 한다.26일 방송되는 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 135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2차전 경기가 펼쳐진다. 현재 13주째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최강야구'는 프로그램 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앞서 3판 2선승제인 최강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를 거둔 브레이커스는 우승에 한 발짝 다가간 상황. 이 가운데, 이종범 감독이 주장 김태균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이종범 감독은 "나는 너를 거시기해. 그러니까 열심히 해"라며 걸쭉한 사투리로 수줍은 진심을 전한다. 이에 감동한 김태균은 "나 뛸 자신 있어!"라며 폭풍 질주 의지를 드러낸다고.이종범 감독의 애정은 김태균의 열정에 불을 지핀다. 열정 과다 상태의 김태균이 몸에 맞는 공으로 1루에 출루한 것. 이종범 감독은 "4번 타자 시켰더니 몸빵하냐!"라고 김태균에게 울분(?)을 토해 더그아웃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최강야구' 135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시청률 64.8%' 유명 여배우, 알고보니 뮤지컬배우 아내였다…"노래로 꼬셔서 결혼" ('미스트롯4')

    '시청률 64.8%' 유명 여배우, 알고보니 뮤지컬배우 아내였다…"노래로 꼬셔서 결혼" ('미스트롯4')

    배우 이현경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힌다.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했다. 특히 내가 아니면 상대가 탈락하는 지옥의 데스매치는 간절함으로 똘똘 뭉친 참가자들의 실력을 끌어올렸다.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 마스터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심사평까지 만날 수 있기 때문. 오는 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의 뜨거운 눈물도 만날 수 있다. ‘미스트롯4’ 최연장자 참가자는 백발에 엄청난 굽의 하이힐을 신은 채 무대에 오른다.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참가자의 포스는 흡사 패티김을 떠올리게 하기도. 참가자는 자신보다 나이 어린 참가자들과 경쟁에 대해 “자신 있다. 열심히 연습했다”라며 굳은 의지를 보인다. 흔들림 없는 그녀의 무대에 마스터들은 “정말 멋있다”라고 감탄하며 집중한다.그중에서도 김용빈 마스터의 반응이 시선을 강탈한다. 두 손을 꼭 모으고 노래를 듣던 김용빈의 눈이 서서히 촉촉하게 물드는 것. 무대가 끝난 후 김용빈은 “저희 할머니 생각이 나서 감정이 북받치면서 눈물이 났다”라고 말한다. 이어진 김용빈의 심사평에 다른 마스터들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한다. 김용빈을 울컥하게 한 최연장자 참가자의 무대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만날 수 있다.시청률 64.8%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보유한 32년 차 배우 이현경도 트롯 도전을 선언한다. 이현경은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

  • [종합] "기본 안 돼있어" 개그계 질타 또 쏟아졌다…결국 원성 터지고 분노 "밥맛 떨어져" ('맛녀석')

    [종합] "기본 안 돼있어" 개그계 질타 또 쏟아졌다…결국 원성 터지고 분노 "밥맛 떨어져" ('맛녀석')

    코미디언 김해준이 개그계 선배들로부터 호된 지적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맛있으면 내 고향' 특집 1부에서는 김해준이 개그를 받아치지 못해 선배들로부터 일침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THE 맛녀석' 멤버들은 피순대부터 피굴까지 전라도 지역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며 '고향의 맛'을 만끽, 깊은 미식 경험으로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식사를 마친 뒤 문세윤은 시계를 보며 "(서울로) 올라가려면 한참 가야 하는데, 나 먼저 출발할게"라고 말하며 즉흥 콩트를 시작하고, 이어 김해준에게 "너는 뭐 타고 왔냐?"라고 질문하며 자연스럽게 흐름을 넘겼다.그러나 김해준은 "차 타고 왔다"라고 답해 콩트의 맥을 끊었고, 이를 지켜보던 황제성은 "밥맛 떨어지게"라며 크게 탄식했다. 이어 "몇 번을 얘기해"라고 분노섞인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문세윤이 다시 멤버들에게 "너흰 뭐 타고 왔어?"라고 묻자, 황제성과 김준현은 "가르마 타고 왔지", "리듬 타고 왔지"라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개그맨 선배다운 본보기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문세윤은 "난 커피 타고 왔다"라고 덧붙이며 즉흥 콩트의 화룡점정을 찍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평범한 답변으로 기회를 날린 김해준에게 문세윤은 "어느 코미디언이 차 타고 오나?"라며 일침을 가하고 다시 한번 기회를 줬지만, 김해준은 "카니발 타고 왔다"라고 답해 멤버들의 분노를 또 한 번 불러일으켰다. 이에 황제성은 "개그의 기본이 안 됐다"라며

  • [공식] '전과 6범' 임성근은 논란 됐는데…'흑백요리사' 유명 셰프, 여전히 잘 나간다 '밥상의 발견' 합류

    [공식] '전과 6범' 임성근은 논란 됐는데…'흑백요리사' 유명 셰프, 여전히 잘 나간다 '밥상의 발견' 합류

    장근석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가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에 출연한다. 장근석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등이 출연하는 '밥상의 발견'은 익숙한 우리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MBC 설 특집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한식에서 발견한 진짜 ‘K-푸드’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식(食)세계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진행을 맡은 장근석은 아시아를 평정한 프린스에서 ‘밥상 평정’에 나선 MC로 변신해 미식가다운 면모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여기에 요즘 ‘먹었다’ 하면 화제가 되는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의 활약도 기대된다. 치밀한 ‘먹탐구’를 통해 습득한 자신만의 시크릿 미식 팁을 전수할 예정인데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밥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한식 홍보대사’ 파브리 셰프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신선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 뉴욕 미슐랭 2스타 출신의 ‘고기 깡패’ 데이비드 리 셰프는 한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기의 매력을 극대화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2월 화요일 밤마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이밖에도 '밥상의 발견' 제작진은 매 회차 색다른 재미를 더할 특급 게스트들의 등장을 예고해 시선이 모아진다. 또 한식 문화를 중심으로 한 풍성한 이야기와 출연진 간의 예상 밖 찰떡 케미도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란 설명이

  • '고윤정 매니저' 최우성, 돌연 생리적 현상 폭로했다…"누나와 다르게 나는 땀 많아" ('에이엠')

    '고윤정 매니저' 최우성, 돌연 생리적 현상 폭로했다…"누나와 다르게 나는 땀 많아" ('에이엠')

    배우 최우성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캐나다 브이로그에서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보여줬다.최근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무희누나 촬영 OFF일 때 용우는?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맛보기 vlog 캐나다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우성은 매니저 '김용우'로 완벽 몰입한 모습부터 낯선 타지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영상 초반에는 실내 스튜디오에서 매니저 '용우' 캐릭터에 이입해 능청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최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막간 대기 시간을 활용한 미니 인터뷰에서 최우성은 "배우들이 일할 때만큼은 여기서 쉬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현장 '필수템'으로는 무희의 전용 텀블러와 핸드폰을 상시 지참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무희 누나는 땀을 잘 안 흘리는데, 나는 많이 흘린다"며 휴대용 선풍기를 꼭 챙긴다고 말하고, 인터뷰 도중 고윤정과 눈이 마주치자 민망한 듯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 등 본캐 '배우 최우성'과 부캐 '매니저 김용우' 사이 세계관 충돌(?)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이어 캐나다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최우성의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도 포착됐다. 밴쿠버를 거쳐 캘거리 공항까지 약 16시간의 긴 여정을 거친 최우성은 설렘과 피로가 공존하는 출국길 소감을 전하며 친근함을 더했다.최우성은 촬영이 일찍 끝난 날 캘거리 시내를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캘거리 타워 360도 식당에서 꿀맛 같은 식사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OFF' 생활을 만끽했다. 타지 생활 6일 만에 카메라를

  • 정은채, 공개 연애 3년 차에 경사 맞았다…"흡인력 대단해" 이나영·이청아와 호흡 ('아너')

    정은채, 공개 연애 3년 차에 경사 맞았다…"흡인력 대단해" 이나영·이청아와 호흡 ('아너')

    배우 정은채가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배우 이나영, 이청아와 호흡을 맞춘다. 앞서 그는 2024년 3월 김충재와 연인 관계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박건호 감독이 참석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변호사로 뭉쳤다.정은채는 L&J 대표 강신재 역을 맡았다. 정은채는 "성격이 굉장히 냉철하고, 불같은 추진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며 "그러나 피해자들과 소외되는 약자들에게는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말했다.이어 정은채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장르적인 것과 더불어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있는 것 같아 매력적이라고 느껴졌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서로 다른 이십년지기 3명의 친구가 각자만의 방식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흡인력이 대단한 작품이기에 모두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다음 달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재산 1조설' 유재석, 300억 현금 매입했는데…"돈 없어서 걸어 다녀" 과거 소환 ('틈만나면')

    '재산 1조설' 유재석, 300억 현금 매입했는데…"돈 없어서 걸어 다녀" 과거 소환 ('틈만나면')

    '재산 1조설'이 불거질 만큼 수십년 국민 MC로 정상을 지키고 있는 유재석이 ‘날유(날라리 유재석)’ 시절 봉천동과의 추억을 떠올린다.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가 출몰한다. 유재석, 유연석은 봉천동을 찾아 과거의 추억을 떠올린다. 한때 ‘날유’로 이름을 날린 유재석은 “봉천동은 공부로는 절대 못 왔다. 친구가 살아서 자주 왔던 곳”이라며 과거를 회상한다. 유재석은 “그때 돈이 없어서 계속 걸어 다녔다. 돈 모아서 신림동에서 순대 사 먹고 그랬다”며 소박했던 ‘날유’의 놀기 루틴을 고백한다. 이선빈도 봉천동의 각별한 인연을 밝힌다. 이선빈은 “저도 봉천동에서 첫 자취를 했다. 그런데 집을 볼 줄 몰라서 밤에 계약했더니, 창문 열면 벽이 보이는 벽 뷰더라”라며 봉천동 자취방의 아픔이 현재는 큰 창문이 있는 집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유재석과 이선빈이 남매라는 공통점으로 하나 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유재석과 이선빈은 각각 여동생과 오빠가 있는 남매 집안. 이선빈은 “저는 친오빠가 하나 있는데, 잘 산다는 소식만 전해 들었다. 최근 들어 친해지고 있는 중”이라며 현실 남매의 적당한 거리감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에 유재석은 “남매는 서로 안부만 확인하면 된다”라며 격하게 고개를 끄덕여 유일한 ‘형제 집안’인 유연석을 빵 터지게 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유재석은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86억 657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논현동에 위치한

  • '조폭 연루설' 조세호 하차 득 됐나…유재석, 7년 만의 단독 진행에 쏟아진 호평 [TEN스타필드]

    '조폭 연루설' 조세호 하차 득 됐나…유재석, 7년 만의 단독 진행에 쏟아진 호평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조폭 연루설’에 휘말렸던 조세호가 하차한 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시청자들에게 예상 밖의 반응을 얻고 있다. 조세호의 공백 속에서 유재석이 7년 만에 단독 진행에 나섰는데, 이를 두고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설에 휘말리며 2018년 8월부터 출연해왔던 '유퀴즈'에서 하차수순을 밟았다. 논란 이후인 지난달 10일 방송분부터 분량 대부분이 편집됐고, 이후 녹화에 참여하지 않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서 빠졌다.조세호의 하차가 공식화되자, 그의 빈자리를 누가 메울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졌다. 허경환, 데프콘, 남창희, 황광희, 이광수, 침착맨 등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는 예능인들이 새 MC 후보로 거론됐다.조세호의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 최근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단독으로 진행했다. 배우 권상우, 김혜윤, 박신혜 등이 출연한 최신 회차에서 유재석은 홀로 토크를 이끌며 프로그램을 리드했다. 방송 공개 후 시청자 반응은 상당수 긍정적이다. 누리꾼은 "허전함이 없다", "어색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집중이 더 잘 된다"는 얘기가 주를 이뤘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대로 유재석 단독 진행을 이어가는 게 더 낫다"는 등의 반응을 내놨다. 특히, 2MC 체제의 '유퀴즈'에선 게스트들이 유재석과 주로 대화를 나누다, 가끔씩 치고 들어오는 조세호와 번갈아

  • 문상민, ♥남지현과 본격적인 로맨스 시작했다…'은애하는' 7.1% 최고 시청률 경신

    문상민, ♥남지현과 본격적인 로맨스 시작했다…'은애하는' 7.1% 최고 시청률 경신

    배우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출구 없는 로코 대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24일, 25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7, 8회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은 본래의 몸을 되찾은 뒤 홍은조(남지현 분)의 조력자이자 직진남으로 변신했다. 이에 8회 시청률은 7.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구질막 근처에서 다량의 쌀이 발견되는 장면은 최고 7.6%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이날 문상민은 명석한 두뇌와 압도적인 위엄을 지닌 이열을 탁월하게 그려냈다. 특히 비록을 무기로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을 압박해 상황을 제압하는 장면에서 문상민은 낮게 깔린 목소리와 서늘한 눈빛만으로 짜릿한 통쾌함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신분과 관습을 정면 돌파한 문상민의 돌직구 청혼 장면은 시청자들을 과몰입하게 했다. 특히 수모를 당하던 홍은조를 구한 뒤 문상민은 청혼서를 건네며 "너한테 장가간다. 이건 나의 청혼"이라고 고백했다.특히 8회 엔딩에서 쏟아지는 불화살을 베어내며 홍은조를 구출하는 장면은 문상민의 액션과 감정 연기가 정점을 찍은 순간이었다. 위기의 순간 나타나 "홍은조!"를 부르는 그의 강렬한 존재감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해진, 영화판 제작비 소신 발언했다…"오히려 겁나" ('왕사남')[TEN인터뷰]

    유해진, 영화판 제작비 소신 발언했다…"오히려 겁나" ('왕사남')[TEN인터뷰]

    "이제는 손익분기점만 넘겨도 감사한 마음이에요"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객과 만나는 배우 유해진은 흥행에 대한 부담과 영화 제작비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또, 역사극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동료 배우, 감독과의 작업 방식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후배 배우들에게서 받는 자극과 오랜 시간 현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자신만의 태도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이야기했다.'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은 마을의 풍족한 생활을 꿈꾸는 촌장이자 보수주인(유배지 관리자이자 감시자) 엄흥도 역을 맡았다.이날 유해진은 단종 역할로 같이 호흡을 맞췄던 박지훈에 대해서 언급했다. 유해진은 "(박지훈과) 눈을 맞추면 눈물이 나고, 그러면 마음이 확 가더라. 그때부터 박지훈이 아니라 '어린 단종'으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촬영 전에는 걱정도 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촬영 들어가기 전에는 솔직히 걱정을 했다. 퉁퉁한 애가 와서 연기하면 안 되는데 싶었다"며 "그 친구 연기를 본 적도 없었고, '약한영웅'도 안 봤었다"고 했다.그러나 박지훈이 첫 촬영 현장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유해진은 "막상 촬영에 들어가 보니 얼굴이 반쪽이 돼 있더라. 15kg을 뺐다고 하더라"며 "너무 안 됐을 정도로 말라 있었고, 촬영장에서 거의 먹지도 못했다. 조금씩 먹으면서 빼야 한다고 했더니, 먹으면 토하고 그랬다고 하더라.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quo

  • 기안84, 고통 호소하며 눈물 쏟았다…"분노 차올라, 무기력하다고 생각해" ('극한84')

    기안84, 고통 호소하며 눈물 쏟았다…"분노 차올라, 무기력하다고 생각해" ('극한84')

    방송인 기안84가 '극한84'에서 역대급 고통을 호소하며 눈물을 보인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에서는 기안84가 북극 마라톤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낯선 대지 위에서 기안84는 육체적 한계와 정면으로 맞서며 진정한 완주의 의미를 그려냈다.이날 기안84는 러닝 초반 대부분의 참가자가 걷는 상황에서도, 업힐 구간을 묵묵히 달리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난생처음 아이젠을 착용한 채 거친 돌산 러닝에 나선 기안84는 곳곳의 물웅덩이에 빠지며 고전을 면치 못했고, 사전 답사 때와 전혀 다른 빙하 지형에 당황하는 모습도 보였다.결국 미끄러운 빙판 위에서 넘어지고 만 기안84는 "내가 이렇게 무기력하고 연약한 사람이었나 싶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알 수 없는 분노가 차올랐고, 그게 경기에 방해가 될 게 분명했다. 그 분노를 삭이며 넓디넓은 빙하길로 다시 달려 나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로프 구간에 이르러서는 에이스 권화운의 강력한 라이벌로 보였던 네덜란드 2인조와 마주했다. 이를 바라보던 기안84는 "내가 라이벌이다. 한국 중년의 힘을 보여줘야겠다. 한국의 노익장을 보여줘야겠다"며 스스로를 다잡았다.조심스럽게 코스를 통과하며 리듬을 되찾은 기안84는 점차 빙판길에 완벽히 적응했고, "일반 마라톤과는 차원이 다르다. 나는 지금 북극 마라톤을 뛰고 있다"며 각오를 불태웠다. 빙판 코스를 무사히 통과한 뒤 로드 구간에 접어든 기안84는 망설임 없이 다시 속도를 끌어올렸다.이후 기안84는 이번 도전에 담긴 의미를 차분히 정리했다. 또 "사람들이 긴 시간을 비행기로 이동하고, 돈과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