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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매출액 1146억, 인센티브 파티 예고

잘 다니던 대기업을 퇴사하고 회사를 차린 뒤 처음 제작한 상업영화가 단번에 천만영화에 등극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의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의…

'왕사남' 매출액 1146억, 인센티브 파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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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억 CEO' 허경환, 연예인병 고백..."포르쉐 타다 아우디" ('궁금하면')

    '300억 CEO' 허경환, 연예인병 고백..."포르쉐 타다 아우디" ('궁금하면')

    개그맨 허경환이 외제차를 바꾼 이유와 함께 '연예인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9일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왓츠 인 마이 백(What's in my ba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허경환은 평소 들고 다니는 가방 속 아이템을 하나씩 꺼내 소개하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먼저 그는 커다란 백팩을 꺼내며 "제가 솔직히 키가 short 하지 않냐. 이 가방을 메면 더 작아 보일 수 있는데 운동을 하다 보니 꼭 들고 다닌다"고 웃으며 말했다.가방 속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키 링을 꺼내며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허경환은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언급하며 "유재석 선배랑 주우재, 하하 형에게도 선물했는데 하하 형은 달고 다닌다"며 "우재랑 재석이형은 아직 못 봤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이어 스마트워치를 소개하며 "착용감이 좋아서 자주 낀다. 솔직히 명품 시계도 있는데 이게 제일 편하다"고 밝혔다.특히 선글라스를 꺼내며 그는 "솔직히 '허경환이다!'하고 돌아다니면 '자기 얼굴 보여주려고 그러나?' 할까 봐 걱정된다" 고 털어놨다. 이어 "선글라스를 쓰면 또 '연예인병 걸렸나?' 할까 봐"라며 백화점에 가서 직접 산 젠틀 몬스터 선글라스를 직접 착용해 보였다.그러면서도 "그래도 어떤 분들은 바로 알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제작진도 "눈이 다 보이는 선글라스"라는 제목으로 연예인병 이야기에 웃음을 더했다.또한 가방 속에서 차 키를 꺼내 보이며 "지금은 아우디를 탄다. 나이 먹고 차 자랑할 일이 있겠냐"고 말하며 담담한 반응을

  • 침대 가격만 1200만원…'700억 건물주' 서장훈, 만족감 표했다 "훨씬 괜찮아" ('백만장자')

    침대 가격만 1200만원…'700억 건물주' 서장훈, 만족감 표했다 "훨씬 괜찮아" ('백만장자')

    돌 하나로 인생 역전을 일군 '국내 1위 돌침대 CEO' 이동학이 출격한다.오는 11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누적 판매량 100만 대 이상, 국내 1위를 자랑하는 '돌침대 CEO' 이동학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 그가 생산한 제품들은 미국·영국·싱가포르 등 전 세계 10여 개국으로 수출되며, '5500만 불 수출왕'으로 'K-돌침대'의 위상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이동학은 돌침대는 물론 흙침대와 옥침대까지, '돌이 들어간 온열 제품'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영업 능력으로 '연 매출 최대 500억 원'의 성공 신화를 썼다. 또한 맨손으로 시작해 25년간 쉼 없이 달린 끝에 본사와 물류창고 등을 합쳐 무려 3000평 규모의 회사 부지를 확보, '신사옥 건립'이라는 오랜 꿈까지 현실로 만들었다.이번 방송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이동학의 돌침대 본사를 직접 찾는다. '돌 하나로 돈방석에 앉았다'는 이동학의 정체에 대해 서장훈은 "길가에 널린 게 돌인데, 어떻게 그 돌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냐"며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궁금증을 쏟아낸다. 이에 이동학은 "연 매출 1조 정도는 돼야 진짜 백만장자라 할 수 있다. 저는 아직 '갓난장자' 수준"이라며 뜻밖의 겸손한 대답으로 현장을 놀라게 한다. 그가 '1조 부자'를 꿈꾸게 된 데에는 어린 시절의 남다른 사연이 자리하고 있다. 연탄 가게를 운영하던 아버지를 도와 어린 나이에 연탄 배달을 했던 그는 "한 장이라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손에 힘을 꽉 쥐어야 했다"며 140원짜리 연탄

  • 노정의, ♥핑크빛 데이트 현장 포착…상대는 배인혁 "연인 모드로 설렘 일으킬 것" ('우주를')

    노정의, ♥핑크빛 데이트 현장 포착…상대는 배인혁 "연인 모드로 설렘 일으킬 것" ('우주를')

    배인혁, 노정의가 연애 모드에 돌입한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11일,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알콩달콩한 한때를 포착했다. 여기에 선우주(박유호 분)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지난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거를 끝내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후, 우현진은 선태형의 허전한 빈자리를 느끼고 나서야 그를 향한 마음을 자각했다. 진심을 담은 고백 이후,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사진 속 한층 깊어진 눈빛을 주고받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다시 한 식탁에 마주 앉아 식사하는 두 사람. 한 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듯, 손을 맞잡은 채 장난을 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서로에게 향하는 다정한 미소가 설렘을 자아낸다. 사돈에서 연인으로, 진짜 ‘자기'하는 사이를 시작한 두 사람의 일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감을 더한다.여행을 떠난 ‘우주 패밀리'의 모습도 포착됐다. 카메라를 든 선태형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우현진과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선우주의 모습이 훈훈하다. 단란한 가족 같은 세 사람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해진다. 앞선 예고편에서 우현진 앞으로 가정법원의 우편이 도착하는 장면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과연 이들에게 도착한 소식은 무엇일지, 위기를 극복한 선태형과 우현진이 로맨스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작진은 "오늘(11일) 방송되는 11회에서 마침내 맞닿은 선태형과 우현진의 쌍방 로맨스가 그려진다. 연인

  • 김준호 아들, '심형탁 아들' 선생님 됐다…생후 33개월의 먹방 스킬 전수('슈돌')

    김준호 아들, '심형탁 아들' 선생님 됐다…생후 33개월의 먹방 스킬 전수('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생후 33개월 정우가 생후 13개월 하루에게 먹방 강의를 펼친다.오늘(11일) 방송되는 ‘슈돌’ 612회는 ‘형 따라 해봐요 이렇게’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특히 ‘슈돌’ 어벤저스 은우-정우-하루의 만남이 성사됐다. 김준호 아들 정우가 심형탁 아들 하루의 먹방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정우는 하루 앞에서 딸기부터 샤브샤브까지 야무지게 먹으며 먹방의 기술을 전수한다. 먼저 딸기를 포크로 찍어 우아하게 한입 맛본 정우는 “딸기는 형아처럼 먹어야 돼”라며 인생 첫 딸기 시식을 앞둔 하루에게 포크로 딸기 먹기를 선보인다. 하루는 정우의 먹방을 관찰하더니 곧 눈 앞의 포크로 딸기를 찍어 먹어 아빠 심형탁을 깜짝 놀라게 한다.또한 정우는 “삼촌 고기는 이렇게 먹는 거에요”라며 고기 먹방쇼를 선보인다. “고기를 소스에 첨벙”이라고 귀엽게 말한 정우는 소스를 찍은 고기를 입에 넣고 두 눈을 꼭 감고 입안에 퍼지는 고기의 맛을 음미한다. 이에 심형탁이 “역시 정우 먹방은 최고다”라며 팬심을 고백하자 정우는 “삼촌 나중에 고기 많이 사오세요!”라는 깜찍한 요청을 해 폭소를 유발한다고.정우의 맛깔진 고기 먹방쇼에 감명을 받은 하루는 배시시 미소를 짓더니 아빠가 쥐고 있는 숟가락을 빼앗아 들고 스스로 먹방을 펼친다. 숟가락으로 국물을 먹은 후 해사한 미소와 함께 발따봉 개인기를 보여줘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이어 어깨를 흔들며 앙증 댄스까지 선보여 정우의 과외로 한층 더 귀여워진 먹방을 예고한다.‘슈돌’의 대표 먹깨비 정우와 먹방 요정 하루

  • 이경실, 아파트 중도금 1억 빌려줬더니...잠적 "못 받는 돈 됐다"

    이경실, 아파트 중도금 1억 빌려줬더니...잠적 "못 받는 돈 됐다"

    개그우먼 이경실이 지인에게 금전적으로 배신을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10일 '롤링썬더' 채널의 콘텐츠 '신여성'에는 "팔라고 할 때 팔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경실과 조혜련은 각각의 투자 및 사업 실패담을 이야기하며 "돈은 쉽게 빌려주면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경실은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준 일이 꽤 많다"며 과거를 떠올렸다.그는 "용산 아파트에 당첨돼 중도금을 준비해야 할 때였다. 그런데 친한 사람이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급하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사람이 설명하는 걸 들으니 금방 들어올 돈 같았다. 그래서 '곧 받을 돈이면 내 돈을 먼저 써라'고 했다"고 전했다.빌려준 금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경실은 "처음에는 몇 천만 원이었는데, 이후 추가로 필요하다고 해서 며칠 사이에 1억이 넘는 돈까지 건넸다"며 "그런데 결국 그 사람이 사라졌다. 결국 받을 수 없는 돈이 됐다"고 털어놨다.또 "그냥 힘든 사람 도와줬다고 생각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선민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그는 "저도 딱 한 번 있었는데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며 "가끔 생각하면 울컥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웃찾사'에 합격했을 당시 전 재산이 300만 원 정도였는데, 그때 50만 원을 빌려줬다. 심지어 '웃찾사' 선배였다. 그런데 그 선배가 결국 잠적해버렸다"고 털어놨다.이에 이경실은 "그 사람도 정말 힘들었을 것"이라며 이선민을 위로했다. 조혜련은 "그냥 잊어버려라. 잊을 거냐, 안 잊을 거냐. 잊어버린다고 하면 내가

  • 김숙, 19살 방송국 입성해 '따귀 소녀' 됐다…"선배들에 혼나" 설움 토로('옥문아')

    김숙, 19살 방송국 입성해 '따귀 소녀' 됐다…"선배들에 혼나" 설움 토로('옥문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주우재가 모델 데뷔 이력에 남다른 자부심을 뽐낸다. 김숙은 무명 시절 설움을 토로한다.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은 매일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 속에서 '뇌섹인'이 되기 위해 옥탑방에 모인 문제아들이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퀴즈 전쟁. 오는 12일 방송되는 305회에서는 무명 시절만 17년에 달하는 원조 대기만성형 배우 김희정과 '여고괴담'이 낳은 하이틴 스타 박진희가 출연한다.이 가운데 '옥문아' MC들도 자신들의 데뷔와 무명 시절을 돌아보며, 소싯적 추억 토크 봇물을 터뜨린다. 특히 주우재는 예능인 이전 '모델 주우재'를 돌아보며 무명 시절 자체가 없었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고. 주우재는 "모델계에서는 그래도 이름이 좀 있었다"라며 어깨에 힘을 누다. 반박 불가한 클래스에 동갑내기 양세찬도 "우재가 모델 씬에서는 유명했었다"라며 엄지를 치켜든다.반면 김숙은 주우재와 정반대의 무명 시절로 놀라움을 안긴다. 김숙이 "여기서 내가 제일 무명이 길다"라면서 "19살에 방송국 들어와서 '따귀 소녀'로 이름 알린 게 27살 때"라면서 추억에 젖어 드는 것. 이에 평소 김숙과 절친한 사이인 홍진경 역시 "언니, 19살에 데뷔했어?"라며 화들짝 놀란다. 이와 함께 김숙은 "나 때는 개그맨들이 리포터를 하면, 직속 선배들한테 '개그맨이 왜 리포터를 하냐'고 혼나기도 했다"라며 무명 시절의 설움을 털어놓기도.'옥문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전 충주맨' 김선태, 광고 단가 1억 의혹 난리인데…"광고 달라" 대놓고 요청

    '전 충주맨' 김선태, 광고 단가 1억 의혹 난리인데…"광고 달라" 대놓고 요청

    전 '충주맨' 김선태가 유튜버로서 인생 2막을 예고한 가운데, 충주시 소재의 사무실을 공개해 화제다.11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인생 첫 사무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선태는 "(촬영일 기준) 어제 사무실을 구했다"며 "소박하지만 사무실을 보여드리고자한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침착맨 형님처럼 (채널이) 커질 때를 대비해서 엘리베이터 있는 곳으로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원래는 원룸을 생각했었다. 그런데 혹시 잘돼서 직원 분이 필요하면 공간 분리가 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어떻게 보면 배팅이다"고 야망을 표했다. 김선태는 "휴직 인생 첫 사무실을 구했다. 이 집은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65만원 정도다. 사실 충주 지역에서 싼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사무실) 컨디션 되게 마음에 든다. 햇빛도 많이 들어온다"고 덧붙였다.특히, 김선태가 자신의 홀로서기에 관심을 가져준 사람들에게 남긴 말이 눈길을 끈다. 그는 "선물을 주신다는 분들이 되게 많았다"며 "사무실을 공개한 게 냉장고 채워달라, 다른 거 지원해달라는 식으로 비춰질 수 있다.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그는  "사무실은 물건 거의 없이 미니멀하게 갈 예정"이라며 "그런 선물을 필요가 없다. 차라리 선물 말고 광고를 달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유쾌함을 남겼다. 이어 "첫 번째 광고가 뭘지 되게 궁금하실텐데 지켜봐달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전 충주시 홍보 담당관이었던 김선태는 사직 후 홍보 전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 '연기력 논란' 블핑 지수♥서인국 사이에 꼈다는 남배우…극 중심 잡는 역할 톡톡 ('월간남친')

    '연기력 논란' 블핑 지수♥서인국 사이에 꼈다는 남배우…극 중심 잡는 역할 톡톡 ('월간남친')

    조한철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대체불가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지난 6일 공개된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지수 분)가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하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조한철은 극 중 서미래와 박경남(서인국 분)의 직장 상사인 이사 황병학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한편 블랙핑크 지수는 과거 여러 차례 연기력 논란에 휩싸duT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웹툰 스튜디오 '내모'의 실세인 황병학은 워라밸을 추구하는 서미래의 업무 태도에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는가 하면, 의도치 않게 박경남을 향한 서미래의 라이벌 의식을 자극하는 등 서미래의 성장에 밑거름을 마련해 줬다. 그뿐만 아니라 두 사람 사이의 업무적 접점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 로맨스 기류가 싹트는 계기를 제공하며 재미를 더했다.지난 워크숍에 빠진 서미래에게 서운해 3주간 무시로 일관하거나, 회식 자리에서 홀로 흥에 취해 노래를 부르는 눈치 없는 현실 직장 상사의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하기도. 여기에 계약 해지 통보로 분노한 작가 윤송(공민정 분)이 찾아오자 아끼는 커피잔을 사수하며 변명을 늘어놓는 장면은 황병학의 익살스러움을 최고치로 찍어 인물의 매력을 극대화했다.조한철은 '월간남친'에서 맛깔나는 열연으로 지루할 틈 없는 활약을 펼쳤다. 이번 작품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한 그는 최근 연극 '빅 마더'와 영화 '끝장수사' 출연 소식까지 알리며 안방극장과 무대, 스크린을 넘나드는 탄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전현무, 결국 소신 발언했다…배신감 토로에 "거짓말은 진짜 안 돼" ('아빠하고')

    전현무, 결국 소신 발언했다…배신감 토로에 "거짓말은 진짜 안 돼" ('아빠하고')

    전현무가 '침대족' 아들 현준희에게 돈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한 역대급 특단의 조치에 나선 현주엽에게 쓴소리를 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과 현주엽의 아들 현준희가 이른 새벽부터 서해를 향해 떠난다. 아빠와 둘만의 여행에 준희는 “오랜만의 여행이라 즐겁고 설렜다. 낚시도 기대된다”며 신이 났다. 아빠가 고른 ‘올드 송’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면서도 준희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바닷가 근처에 도착하자 현주엽은 아들을 든든하게 먹이기 위해 한 식당에 들어갔고, 오랜만에 식욕을 찾은 듯 두 사람은 “공깃밥 추가”까지 외치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 후 현주엽은 "지인이 있다"며 전 씨름선수에서 현재는 멸치잡이 배 선장이 된 홍명완 선장을 아들에게 소개했다. 홍 선장은 준희를 반갑게 맞이하며 “오늘 파이팅 해야지. 작업복 어디 있지?”라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알고 보니 현주엽은 여행이 아니라 아들의 첫 아르바이트를 준비한 상황이었다.현주엽은 “준희가 매일 침대에 있고 돈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아서, 노동의 가치와 돈의 소중함을 알게 하려고 준비했다”며 ‘체험 삶의 현장’을 방불케 하는 고생길을 예고했다. 지난 생일 준희는 아빠로부터 받은 용돈 10만원을 게임에 한 번에 탕진했다. 아들의 소비를 이해할 수 없었던 현주엽은 이에 강하게 반발했고, 두 사람은 용돈 문제를 둘러싼 충돌을 빚은 바 있다. 여행의 실체를 안 준희는 “진짜 배신감이 들었다. 되게 화가 났다”며 표정이 굳어졌다. 전현무는

  • 이경실, 주식 투자 성공했다…"깡통 된 주식 3억원 넘어, S전자 7만원에 매수" ('신여성')[종합]

    이경실, 주식 투자 성공했다…"깡통 된 주식 3억원 넘어, S전자 7만원에 매수" ('신여성')[종합]

    방송인 이경실과 조혜련이 재테크 실패 경험을 모두 털어놨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서는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이 재테크와 관련한 본인들의 경험담과 에피소드들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두 사람은 “30년 넘게 연예계 생활을 하며 안 해본 재테크가 없다”며 입을 모았고 주식, 부동산, 사업, 금까지 각각의 재테크 방식에 대해 실패담들을 공개했다. 우선 이경실은 “몇년 전 주식을 시작했는데 깡통이 된 주식이 3억 원이 넘는다. 삼성전자는 7만원에 샀는데 너무 빠져서 다시 본전으로 돌아왔을 때 팔았다. 지금 삼전 주식은 쳐다보기도 싫다”고 안타까워했다. 부동산으로 주제가 이어지자 본격적인 투자 실패담이 쏟아졌다. 조혜련은 “20여 년 전 용인에 괜찮은 데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100평 정도를 7000만원에 샀는데 아직도 개발 안됐다. 직접 가 봤는데 그 땅은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다. 헬리콥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 땅 빼놓고 그 지역이 싹 개발돼 있다. 용인대, 명지대 쑥쑥 올라오고, 난리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실 역시 비슷한 경험을 들려줬다. 이경실은 “20년 전이다. 안성에 땅이 있다고 듣고 1억 얼마를 주고 1600평 정도의 땅을 샀다. 당시에 구획정리가 안 된 덩어리 땅이었다. 아직도 구획정리가 안 돼 있다. 군청까지 가봤는데 여긴 아마도 오래 개발이 안 될 거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선민도 부동산과 관련한 아픈 기억을 들려줬다. 이선민은 “어머니가 나 스

  • 최정상급 뮤지컬 男 배우, 성폭력 혐의 검찰 송치…여성이 직접 112 신고

    최정상급 뮤지컬 男 배우, 성폭력 혐의 검찰 송치…여성이 직접 112 신고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남성 배우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안겼다.1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뮤지컬 배우 A씨는 여성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방배 경찰서는 A씨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A씨는 지난해 서울에서 피해자 B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피해자는 현장을 빠져나와 112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이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의 신상에 대해 밝혀진 바는 없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박영선, 이혼 후 결국 미국에 아들 두고 왔다…한국서 뭐하고 사나 봤더니('같이 삽시다')

    박영선, 이혼 후 결국 미국에 아들 두고 왔다…한국서 뭐하고 사나 봤더니('같이 삽시다')

    박영선이 이혼 후 아들을 미국에 두고 온 사연을 털어놓는다.11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이날 방송에서는 황신혜가 준비한 가평 속 세계 여행이 시작된다. 첫 번째 여행지는 '가평 속 페루'로, 페루의 대표 동물 알파카가 서식하는 목장이다. 이곳으로 대한민국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을 초대한다. 그녀는 1990년대를 주름잡은 모델로서 CF, 연기, 예능까지 넘나든 전천후 스타다. 특히 패션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 김의 뮤즈로서 7겹의 옷을 하나씩 벗는 '칠갑산' 퍼포먼스를 소화한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박영선은 칠갑산 무대를 재현해 싱글맘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황신혜 또한 '칠갑산' 퍼포먼스에 도전하는데, 눈빛 연기까지 더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한편 박영선의 개인사가 공개되는데, 이혼 후 아들을 미국에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한다.두 번째 여행지는 '가평 속 프랑스'로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식사 도중 박영선은 초고속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부터 힘들었던 공백기까지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한 그녀는 결혼을 앞둔 후배들에게 "4계절을 모두 겪어보라"는 조언을 건넨다고. 황신혜는 "그래도 모른다"고 진솔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현재 '워커홀릭'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다는 박영선은 모델 활동은 물론 무대 총감독으로 영역을 넓혀 제2의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밝

  • [공식] 서장훈, 이혼 14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이효리와 연애 멘토로 합류

    [공식] 서장훈, 이혼 14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이효리와 연애 멘토로 합류

    이혼 14년 차인 서장훈과 가수 이효리가 연애 멘토가 된다.JTBC가 새롭게 선보이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 커플 참가자를 공개 모집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신규 연애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연애 철학을 지닌 두 MC 이효리와 서장훈이 실제 커플들의 갈등을 두고 솔직한 토론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결혼을 앞두고 위기를 맞은 커플, 친구나 가족 문제로 잦은 갈등을 겪는 커플,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커플 등 현실적인 연애 고민을 가진 커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풀리지 않는 갈등 속에서 "누가 맞는지",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도 되는지"를 두 MC가 각자의 시선으로 분석하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이효리와 서장훈의 MC 조합이 기대를 모은다. '따뜻한 옆집 언니' 같은 현실적인 공감으로 사랑받는 이효리와 '따끔한 인생 선배' 서장훈이 서로 다른 시각으로 연애 문제를 바라보며 솔직한 토론을 펼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대표 인생 멘토로서 커플들의 고민을 듣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계획이다.제작진은 "연애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갈등과 선택의 순간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이별을 고민 중이거나 관계의 방향을 두고 고민하는 커플들의 용기 있는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은 현재 참가 커플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신청 방식은 JTB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12살 연하♥' 김구라, 재혼 6년 만에 속내 밝혔다…"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 ('X의사생활')

    '12살 연하♥' 김구라, 재혼 6년 만에 속내 밝혔다…"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 ('X의사생활')

    2015년 이혼 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한 방송인 김구라가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TV CHOSUN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는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관계가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감정과 변화의 과정을 담는다. 일명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로, MC 김구라와 장윤정을 중심으로 패널 천록담, 정경미가 합류해 환상의 라인업을 완성했다.김구라는 프로그램 합류 소감에 대해 “새로운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혼과 재혼을 모두 겪은 만큼 출연자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의미 있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 제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고 덧붙였다.장윤정 역시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했다고. 그는 “관찰 예능을 해보고 싶었다”며 “결혼 14년 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혼을 단순히 결혼생활의 끝으로만 보지 않고, 관계를 정리해가는 하나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기획 의도가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패널 정경미는 “좋은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한 집에서 살던 부부가 이혼 후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새로운 삶을 응원한다는 설정이 신선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천록담 역시 “이혼한 전 배우자의 사생활

  • '6살 연하♥' 장동민, 결혼 6년 차에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구설수 가능성 있어" ('귀묘한')

    '6살 연하♥' 장동민, 결혼 6년 차에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구설수 가능성 있어" ('귀묘한')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장동민이 자녀들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는다. 앞서 그는 2021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이후 두 자녀를 품에 안았다.10일(화)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0회에서는 '손'(귀신날)을 주제로 귀묘객(客) 장동민, 2012 런던 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 조준호가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장동민은 이날의 주제를 보더니 "어렸을 때부터 그런(?) 존재들을 많이 보고 그랬다. 처음 귀신을 본 게 중학교 2학년 때다"라며 그 일화를 전한다.시작부터 강렬한 이야기로 모두를 몰입하게 만든 장동민은 "(일 때문에) 밖에 나와 있을 때가 많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까, 다칠까 걱정된다. 옆에 있을 때는 내가 지킬 수가 있는데 나와 있을 때는 어떻게 못 하지 않냐"라며 자녀들이 걱정되는 마음을 밝힌다.이 같은 고민에 장동민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내가 볼 때 대운이 들어왔다. 자식 복이 많다. 아이들이 굉장히 영리할 거다. 걱정 안 해도 될 거 같다"라고 전하고 장동민은 활짝 웃는다.이렇게 좋을 것만 같던 점사도 잠시, 무속인은 "내년이 좀 안 좋을 수 있다. 구설수가 있을 수 있고 사람 관계를 잘해야 할 거 같다"라고 말한다. 또 다른 무속인도 "사고수도 보였다. 조심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장동민은 "사고수를 예방하는 방법이 있냐"라고 진지하게 묻는다. 이에 무속인이 그 방법에 대해 뭐라고 했을지는 10일(화)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