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올여름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는 오는 7월 결혼식을 할 계획이다. 예비 신부는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
2023년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종석이 미도(MIDO)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이종석이 엠버서더로 선정된 브랜드 미도(MIDO)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술 혁신과 대담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결합한 정교한 워치메이킹 철학을 발전시켜 왔으며, 모든 디테일에 의미를 두고 시간을 다루는 장인정신을 브랜드의 시그니처로 삼아온 브랜드이다.이종석은 섬세한 연기와 뚜렷한 정체성, 장기적인 예술적 비전을 바탕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미도(MIDO)는 이종석을 '절제된 태도와 섬세함, 그리고 끊임없이 높은 기준을 통해 현대적인 우아함을 보여주는 인물'로 표현하며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미도가 추구하는 '시간을 다루는 기술'이라는 철학은 이종석이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를 향한 일관된 열정과 완성도에 깊이 맞닿아 있는 바, 이종석과 미도의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이종석은 "시간은 제게 점점 더 소중한 의미가 되고 있다. 미도와 함께하며 잠시 멈춰 매 순간을 느끼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라며 엠버서더 발탁 소감을 전했다.미도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는 "이종석과의 이번 협업은 높은 기준, 창의성 그리고 디테일에 대한 관심이라는 깊이 공유된 가치에서 출발했다"며 "이러한 원칙은 미도를 이끌어가는 핵심이며, 우리가 시간의 가치에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라고 전했다.한편, 2025 LEE JONG SUK ASIA FANMEETING TOUR 'With : Just Like This'를 성황리에 마친 이종석은 올해 하반기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로 찾아올 예정이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손민수가 쌍둥이 육아 100일 만에 발 육아 스킬을 획득한다. 아빠 준비생 김종민은 손민수의 육아 스킬에 감탄하며 배움의 의지를 표한다. 김종민은 이이경이 MC 예정됐다가 사생활 루머로 인해 합류가 불발되면서 지난해 11월 MC로 최종 합류하게 된 바 있다.오늘(4일) 방송되는 ‘슈돌’ 607회는 ‘레전드 할아버지의 육아일기’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태어난 지 100일을 맞이한 강단둥이남매만큼 성장한 아빠 손민수의 성장한 육아 스킬이 공개된다.쌍둥이 엄마 임라라는 임신 5주부터 시작된 입덧, 온몸에 두드러기가 번지는 임신 소양증부터 산후 출혈 위험까지 어려운 출산을 겪은 바 있다. 그렇게 귀하게 얻은 쌍둥이가 태어난 지 100일이 되는 것.‘왕만두’ 단이에게 분유를 먹인 손민수는 단이를 앞으로 안더니 상체를 원모양으로 돌려 시선을 고정시킨다. 갑자기 단이를 운동시키는 듯한 손민수의 모습에 김종민이 어리둥절해하자 랄랄은 “소화시키는 것”이라며 육아잘알 슈퍼맘의 면모를 드러낸다. 아빠의 맷돌트림법 덕분에 단이가 시원하게 트림을 하자 김종민은 “이거 배워야겠어요! 맷돌트림”이라고 신기해하며 아빠 공부에 몰두한다.손민수가 또 하나의 고급 육아 기술로 아빠 준비생 김종민의 육아 공부 욕구를 자극한다. 강단둥이남매를 동시에 케어하기 위해 손과 발을 총동원한 것. 손민수는 손으로 ‘왕만두’ 단이를 안아 분유를 먹이고, 강이가 앉아 있는 바운서를 발로 작동시키며 멀티육아의 진수를 뽐낸다. MC 김종민은 손민수의 고급 멀티 육아 스킬에 감탄을 터뜨린 후
배우 이재원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캐스팅 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아이유(성희주 역), 변우석(이안대군 역)등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하며 2026년 상반기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극중 이재원은 캐슬 그룹의 장남이자 희주의 배다른 오빠인 ‘성태주’역을 맡았다. 태주는 양반가 규수인 다영(채서안 분)과 열렬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여전한 아내 바보이자 사랑꾼으로 등장한다. 특히 희주와는 후계자 자리를 두고 사사건건 부딪치는 ‘현실 남매’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청춘기록’ 이후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 변우석과의 재회도 눈길을 끈다.지난해 JTBC ‘옥씨부인전’에서 추영우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의리남 ‘만석’으로 등장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 이재원. 그는 최근 디즈니+ ‘조각도시’에서 지창욱을 위기에 몰아넣는 냉철한 검사로 특별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바 있다.이재원은 “탄탄한 대본은 물론 멋진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특히 평소 팬이었던 아이유 배우와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되어 무척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매 작품 다양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드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쌓아온 이재원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21세기 대군부
민경훈 아내 신기은 PD가 연출을 맡은 '당일배송 우리집'이 막을 내렸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1인 1집’ 로망을 제대로 실현시킨 타운 하우스에서 버라이어티했던 한 집 살이의 화룡점정을 장식했다. 8회 시청률은 1.0%를 기록했다. '당일배송 우리집'은 3, 4회에서 최저 0.9%까지 떨어졌고, 나머지 회차에서도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신기은 PD는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 제작발표회에서 “남편이 힘들겠다고 하더라. 캠핑도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은데 집 자체를 옮기는 거니 응원을 많이 해줬다. 촬영 할 때는 밖에서 자고 와야 하니까 그런 부분에서 아쉬워했지만, 프로그램이 재밌게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응원 해줬다”고 말했다.이날 네 사람은 깜짝 손님인 가수 조째즈와 가비의 집으로 이동해 디너쇼 준비에 나섰다. 초면부터 범상치 않은 입담을 자랑한 조째즈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를 위해 손수 디너쇼의 메인 메뉴인 제육볶음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각종 재료들은 물론 배우 박준면표 김치, 최애 제육 맛집의 우렁이 쌈장까지 직접 공수해 온 조째즈의 철저한 준비성에 멤버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환호했다. 더불어 믿고 먹는 장영란 표 차돌 된장찌개와 공유 텃밭에서 직접 따온 쌈 채소, 시장에서 사 온 반찬들까지 추가돼 푸짐한 한 상이 완성됐다.조째즈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직접 요리를 한 탓에 긴장한 기색을 보였으나 이들은 기막힌 그의 제육볶음 맛에 극찬 세례를 쏟아냈다. 그제야 한숨을 돌린 조째즈는 자매들과 쉴 새 없는 폭풍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혼자는 못해'가 3주 연속 시청률 0%대를 기록한 가운데, 2주 결방 후 시간대를 오후 10시 30분에서 8시 50분으로 전진 배치한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4회에서는 ‘트민남’ 전현무를 따라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최근 가장 떠오르고 있는 여행지인 중국 상하이를 방문, 멋과 낭만이 가득한 핫플레이스를 정복하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시청률은 0.9%를 기록했다. 이날 멤버들을 위해 상하이 핫플레이스 끝장 투어를 준비한 전현무는 상하이 여행 유경험자로서 자연스럽게 멤버들을 리드하며 ‘뇌섹남’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푸둥과 와이탄 풍경에 홀린 멤버들은 쉴 새 없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추억을 남겼다.상하이 풍경을 감상한 멤버들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한 식당을 찾았다. 중국에서 존경받는 예술가이자 승려인 홍일법사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 식당 곳곳에는 홍일법사가 남긴 작품들이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음악과 미술을 테마로 한 독특한 요리들은 침샘을 자극했다.특히 식사 전후로 흥을 돋우는 음악 공연이 멤버들을 감탄케 했다. 이수지의 반전 피아노 연주부터 등려군의 대표곡을 부르는 라이브 공연까지 펼쳐진 것. 세대를 불문한 명곡의 등장에 흥이 끓어오른 전현무는 노래 실력을 발휘해 가수와 화음을 맞추며 특별한 하모니를 선사했다.분위기에 취한 멤버들이 향한 곳은 상하이의 핫플레이스가 모두 모여 있는 난징동루였다. 시민들이 가득 모여 있는 거리에서 내내 “나는 스타다”를 외치는 이수지의 자기 PR이 이어지는 동안 추성훈
오세영과 지성이 MBC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하 '이한영')에서 커플 호흡을 맞추며 호평받고 있다. 두 배우는 실제로 19살 차이가 나지만, 장르물 속 로맨스를 한 스푼 더한 관계 설정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반응이다. 그런 가운데 신예 오세영을 향한 관심도 커졌다. 첫 방송 전 제작발표회에서 긴장한 모습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오세영이 극 중 지성과의 핑크빛 호흡을 통해 반전 있는 결과를 얻고 있다.'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이한영'은 첫 방송 이래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분에서 시청률 13.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는 14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올해 1월 MBC 미니 시리즈 첫 주자로 출발한 이 작품은 "대상감이 벌써 나왔다"는 평가까지 나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는 중이다. 매 작품 신뢰를 쌓아온 지성이 또 한 번 이름값을 했다는 호평이 쏟아지는 와중에, 오세영의 활약 또한 이목을 끌었다.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처럼 살아가던 판사가 10년 전 과거로 회귀해 새로운 선택으로 적폐를 응징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의 중심에는 지성이 연기한 이한영이 있다. 해날로펌의 사위이자 '머슴 판사'로 불리는 이한영은 권력 앞에서 무력했던 과거와 이를 바로잡으려는 현재를 오가는 인물이다. 지성은 절제된 감정 연기와 몰입도 높은 서사로 극의 무게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그런 가운데 예상 밖의 호평을 이끈 인물이 해날로펌 막내딸 유세희 역의 오세영이다. 지성의 극 중 아내로 등
가수 한해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데뷔 15년 만에 음원 수익 최대치를 기록하고, 4년 만에 음악 차트에 재진입하게 된 근황을 공개한다.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가수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한해는 8년 넘게 출연 중인 한 예능에서 선보인 '벌써 1년' 커버 무대를 계기로 데뷔 15년 만에 음원 수익 최대치를 기록하고, 4년 만에 음악 차트에 재진입하게 된 근황을 밝힌다.또 한해는 문세윤과 함께 '한문철'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하게 된 배경과 해당 이름으로 인해 한문철 변호사와 생긴 에피소드를 전한다. 블락비 원년 멤버 시절 비하인드도 꺼내 놓는다. 한해는 래퍼로 지원했지만 메인 보컬이 될 뻔했던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이기찬의 '미인'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선보인다.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와인플루언서로 통하는 한해의 또 다른 면모도 공개된다. 한국 연예인 최초 WSET 레벨 3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인기 만화 '신의 물방울' 작가와의 프라이빗한 디너를 함께한 얘기부터 비빔밥, 홍어, 프라이드치킨, 제사 음식까지 아우르는 독특한 와인-안주 페어링 조합을 소개한다.한해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하정우가 결혼설이 나온 가운데, 연애는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텐아시아에 "하정우가 교제 중인 연인은 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이날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부친 김용건은 해당 매체에 "서로 좋아 결혼하는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지만, 하정우 측은 결혼설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정정했다.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자신의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하정우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50세에 결혼하는 게 목표"라며 "결혼하면 (아이를) 낳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태리의 연극 교실이 열린다. tvN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배우 김태리의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첫 예능이자 마지막 예능이 될 것 같다"는 김태리의 우당탕탕 연극 수업 현장이 담겼다. 2차 티저 영상 속 김태리는 결연한 얼굴로 "화이팅"을 외치며 연극 수업을 진행할 초등학교에 들어선다.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함께 할 나날을 기대하며 학교로 들어서는 김태리의 입가에는 설렘과 긴장의 미소가 서려 있다. 그러나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아이들의 행동은 김태리를 당혹스럽게 한다. 갑작스레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들을 향해 "왜 울어, 왜 울어!"라며 놀라는 한편, 한순간도 가만히 안 있는 아이들의 에너지에 진땀을 빼는 것. 급기야 아이들을 보낸 뒤 홀로 남아 눈물을 터트리는 모습도 포착돼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체 '태리쌤'의 연극반 수업 시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방과후 태리쌤' 수업 현장이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이처럼 '방과후 태리쌤'은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호락호락하지 않은 아이들과 '태리쌤'의 좌충우돌 연극 수업기를 예고하고 있다. 과연 김태리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을 상대로 무사히 수업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tvN '방과후 태리쌤'은 오는 22일 저녁 7시 40분
가열찬 액션, 뜨거운 멜로, 그리고 가슴 벅찬 인류애가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에서 어우러진다. 조인성의 시원시원한 액션과 박정민의 불꽃 같은 사랑이, 차갑고 시린 겨울이라는 계절적 배경과 대비돼 더욱 드라마틱하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뜻이다.류승완 감독은 "영화 만드는 일을 적지 않은 시간 했다. 이렇게 떨리는 날이 잘 기억이 안 날 만큼 떨린다. 어제도 잠을 설쳤다"며 긴장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아마도 각별하고 특별한 영화라서 그런 것 같다. (사람들과) 끈끈하게 작업했다. 여기 배우들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준 현장이었다. 좋았던 기억보다 감사한 기억이 크다. 라트비아 현지 크루들도 열심히 노력해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조인성은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조인성은 "작년 이맘쯤 라트비아에 있었다. 당시에는 추운 겨울날 많이 의지하며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마지막 시퀀스를 찍던 작년 2월쯤에는 하루빨리 관객들에게 선보일 날을 학수고대했다. 그런 날이 다가온 것 같아 떨린다"고 개봉 소감을 밝혔다.류승완 감독과 세 번째 작품을 하게 된 조인성은 "감독님에게 믿음이 있었다. 시나리오를 보기 전에 출연을 결정했다. 시나리오를 받고 상의하고 현장 상황에 맞게끔
'말자쇼'가 월요일 밤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지난달 19일 첫 방송한 KBS2 '말자쇼'는 '개그콘서트'에서 '소통왕 말자 할매'를 연기하는 김영희가 세대와 관계를 뛰어넘는 진짜 소통을 그린 세대 공감 토크 예능이다.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연예대상을 놓치고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김영희의 진정성이 있다. 그는 관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흑역사'를 꺼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지난 2일 방송한 '혈육' 특집에서 김영희는 자신의 상견례 날 남동생이 남편에게 몰래 다가가 "지금이라도 도망가라"고 했던 일화를 스스로 폭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영희의 솔직함은 파일럿 방송에서부터 돋보였다. 잠수 이별로 힘들어하는 청년에게 자신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하며 위로를 건넸고, 인생이 제자리걸음 같아 힘들다는 고민에는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다고 답하며 관객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시울까지 붉혔다.이처럼 '말자쇼'는 자신의 치부를 숨기지 않고 웃음의 소재로 승화시키며 관객들의 경계심을 허무는 김영희만의 소통 방식 덕분에, 단순한 예능을 넘어선 '치유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다.이런 분위기 속에서 게스트들도 가식 없는 '진짜 이야기'를 꺼내고 있다. 양치승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아픈 경험을 공유하며 관객들의 새출발을 응원했고, 박서진은 여동생과의 현실 남매 에피소드로 폭소를 유발했다.'말자쇼'의 또 다른 주인공은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다. 42년 전 친구를 찾는 사연부터, 20대 무명 배우의 고민, 60대 여성의 공개
700억 건물주로 알려진 서장훈이 이흥용의 이야기에 감탄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부산 빵지순례 신화'의 주인공, 대한민국 제과제빵 13대 명장 이흥용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부산에만 무려 8개 매장을 운영 중인 그는 2024년 기준 연 매출 210억 원, 180명의 직원들을 이끌고 있다.이흥용은 1995년, 30살의 젊은 나이에 가족들에게 수천만 원의 빚을 지며 첫 빵집을 열었다. 하지만 개업 첫날 매출은 고작 13만 원에 불과했다. 생각보다 저조한 매출에 조급해진 그는 딸을 업은 채 식빵을 썰며 밤낮없이 일했고, 그 덕분에 10년 만에 일 매출 300만 원·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대표 빵집으로 자리매김했다. 방송에서 이흥용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었다"며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한다.그러던 중 그의 제빵 인생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 가게에서 불과 3m 앞에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이 들어선 것이다. 통신사 할인 혜택, 시즌별 사은품까지 앞세운 공세에 이흥용은 속수무책이었다. 그는 "우리 단골들이 맞은편 빵집 봉투를 들고 가게 앞을 지나갈 때 가장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놓는다.이때, 이흥용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색다른 생존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한때 22곳에 달하던 동네 빵집들이 하나둘 문을 닫는 사이, 끝까지 살아남은 곳은 이흥용과 프랜차이즈 단 두 곳뿐이었다. 그는 "어느 날 보니 저 혼자 남아 있더라"며 치열했던 시간을 회상한다. 대형 프랜차이즈에 맞서 살아남은 이흥용만의 비밀 병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이흥용의 350평 대저택도 전격 공개된다. 본채와 별채로 이루어진 그의 집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난 故 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스틸을 공개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모든 일상이 변하는 열일곱, 오직 그때만 느낄 수 있는 설렘과 기대를 고스란히 담아낸 스틸을 공개했다.일본이나 대만, 할리우드의 하이틴 로맨스와 달리, 대한민국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K-하이틴 로맨스는 실제 우리의 학교 생활과 많은 곳들이 닮아 있다. 그래서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낼 뿐만 아니라, 내 일상에도 영화처럼 설레는 순간이 찾아오진 않을지 기대케 하는 특별한 매력을 지닌다. 이러한 매력을 100% 담아낸 K-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3월, 개학과 함께 극장가를 찾아온다.공개된 스틸에서는 평범한 고등학생 '호수'와 '여울'의 일상과, 그 안에 숨은 설렘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먼저, 갑작스럽게 내리는 소나기에 교복 재킷을 뒤집어쓴 '여울'의 모습과 짜증 가득한 표정은, 우산을 챙겨 등교하지 못한 날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일인 만큼 깊은 공감과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쉬는 시간 친구와 즐겁게 이야기하는 '여울'의 학교 생활을 담은 스틸은 새학기를 맞이할 학생들로 하여금 새로운 친구들과 보내게 될 즐거운 일상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또한 교복을 입고 학교 안 비밀 공간에 앉아있는 '호수'의 모습은 학교 안에 '우리만의 아지트'를 만들고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비밀을 공유하고 싶은 로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나무에 머리카락이 걸린 '여울'과, 그런 '여울'의 엉킨
김종국이 김승수에게 저격 당했다. 오는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01회에서는 '원조 완판녀' 소이현, '꽃중년계 박보검' 김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옥문아' MC들이 서로의 추구미를 공개해 흥미를 높인다. 특히 동갑내기 막내라인 주우재와 양세찬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똑같은 인물을 워너비로 꼽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양세찬이 "몸은 종국이 형을 닮고 싶다"라고 밝히자, 주우재가 "나는 오히려 종국이 형 얼굴이 추구미"라고 밝히는 것. 뜻밖에도 '추구미 몰표남'에 등극한 김종국은 쑥스러움에 슬며시 미소 짓는데, 이때를 놓치지 않고 긁수저 본능을 발휘한 주우재가 "전 이목구비가 조금 흐려지고 싶다"라며 진의를 꺼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산통이 단단히 박살 난 김종국은 "잠깐 고마울 뻔했다"라며 어금니를 꽉 깨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김종국은 '과거 솔로 동지' 김승수에게 저격 당하며 웃음을 더한다. 주우재에게 "김종국의 결혼 소식을 듣고 축하가 먼저였냐. 화가 먼저였냐"라는 질문을 받은 김승수가 "이럴 수가 있나 싶었다. 이렇게 다들 비밀 연애를 했다니, 배신감도 느끼고, 한편으로 프로그램 폐지될까 봐 걱정도 됐다"라고 밝혀 김종국을 진땀 쏟게 한다. 그러면서도 김승수는 김종국의 신혼생활에 초미의 관심을 쏟는다. 김종국이 "저희는 부부싸움을 잘 안 한다. 서로 뭘 하든 관여를 잘 안 한다"하고 밝히자, 김종국을 연신 부러워하던 김승수가 "벌써 그렇게 소원해졌어? 같이 살기는 하지?"라고 득달같이
그리가 아버지 MC 김구라 앞에서 우렁찬 전역 신고와 함께 큰절을 한다. 이에 김구라는 고생한 아들 그리에게 전역 기념 ‘뽀뽀’를 제안하며 웃음을 자아낸다.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각자의 인생에서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한 네 사람은 과거의 시간과 현재의 변화를 진솔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그리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우렁차게 해병대식 전역 신고를 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구라는 아들의 전역 신고에 눈가가 촉촉해진다. 이들의 모습을 보던 조혜련이 눈물을 흘리며 오열하자, MC 김구라는 “내가 울어야지, 왜 울어?!”라며 괜히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그리는 “해병은 무릎을 절대 꿇지 않지만, 사랑하는 아버지께 큰절 한 번 올리겠습니다”라고 외친 후 스튜디오 바닥에 넙죽 큰절을 해 감동을 안긴다. 그리에게 다가간 김구라는 “고생했어”라며 손을 잡고, 아들을 위해 준비한 꽃목걸이를 걸어준다.김구라와 그리 부자의 모습에 MC들과 게스트 모두 “안아 줘!”라고 외치자, 김구라는 과거 자신과 뽀뽀를 하는 어린 그리의 모습이 ‘그리의 첫 키스 짤’로 화제가 된 것을 언급하며, 전역 기념 ‘뽀뽀’를 제안한다. 아버지의 예상치 못한 제안에 손사래를 치는 그리의 모습이 큰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감격의 ‘부자(父子) 뽀뽀’가 성사됐을지 관심이 쏠린다.해병대를 전역하고 예능 복귀 신고식을 치른 그리의 모습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