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가 이윤진과 이혼 절치를 마무히했다. 5일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범수가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이어 "이범…
H.O.T. 출신 문희준이 늦은 결혼에 아쉬움을 내비쳤다.6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매운맛 밸런스 게임?! 폭주하는 희준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문희준과 소율은 '부부 버전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문희준은 예시 문제로 "걸그룹 후배랑 방송 중에 깻잎 떼줘도 괜찮냐"고 물었고, 소율은 "안 괜찮다. 손이 두 갠데 왜, 오빠가 신경 쓰고 있다는 거잖냐"고 생각만으로 분노하면서도 "촬영 중이면 괜찮다"고 타협했다.평소 대화를 나누지만, 주로 육아가 주제라는 두 사람은 밸런스 게임 중 부부 관계를 폭로했다. 소율이 "연락 두절이라도 밤 10시에 칼 귀가하는 남편이, 새벽 4시 귀가하는 남편보다 낫다"고 주장하자, 문희준은 "가식적이다. 나한테는 다르다. 심각한 회의 하는데 계속 전화하고, 안 받으면 딸내미가 영상 통화를 걸어온다. 회식이 아니라 회의에 술이 곁들여진 것뿐인데"라고 주장해 폭소케 했다.티격태격하던 부부는 '전 애인과 연락하는 배우자 VS 전 애인 사진과 선물 고이 간직한 배우자' 질문에 동시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소율은 "연락하는 게 제정신이냐. 최악이다"라며 분개했고, 문희준 또한 "연락처나 선물을 간직하고 있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며 아내와 같은 의견을 드러냈다.'전 애인' 언급에 딸이 의문을 보이자, 문희준은 "딸 잼잼이는대상 두 번 받 기 전까지 남친 안 사귄다고 약속했다. 소속사 사장님 허락 받으면 사귈 수 있다"고 깜짝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다음 질문에서 문희준이 "성격 안 맞고 재미없어도 천년의 이상형과 결혼하겠다"고 입장을 밝히
지난 4일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한 배우 하정우가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캐스팅됐다. 하정우는 이 작품을 통해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안방극장을 강타할 준비를 마쳤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주연의 화려한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캐스팅 티저 영상이 첫 공개됐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 부동산 공화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탕으로 한 밀도 높은 서스펜스와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져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할 예정이다.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 역의 하정우는 "건물주가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라며 의미심장한 서막을 연다. 기수종의 아내 김선 역의 임수정은 "부동산에 내놓은 지가 언젠데"라며 걱정을 하고, 기수종의 절친한 친구 민활성 역의 김준한은 "건물 나한테 팔래?"라며 은근한 관심을 보인다. 민활성의 아내 전이경 역의 정수정은 "돈이 뭐가 문제야?"라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고, 미스터리한 자본의 집행자 요나 역의 심은경은 "30억, 괜찮죠?"라고 거래를 제안한다.무엇보다 "인생 역전의 마지막 동아줄, 궁금하십니까?"라는 카피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가 되는 법이 무엇일지, 건물주가 되려면 과연 무엇을 감당해야 하는지 드라마를 더욱 궁
초연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작품은 핵심 장면들로 구성돼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또렷하게 보여줬고, 연출 역시 숨은 의미가 드러나는 순간마다 감탄이 나올 만큼 완성도가 높았다. 각 넘버는 배우들의 감정선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놓치지 않도록 섬세하게 흐름을 이끌었다. "오는 8월 브로드웨이 진출을 염두에 두고 제작했다"는 연출가의 말이 공연이 끝난 후 더욱 설득력을 얻는 이유다.뮤지컬 '몽유도원'(연출 윤호진)이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작품은 최인호 작가의 소설 '몽유도원도'를 원작으로 한다. 소설은 삼국사기 속 '도미전' 설화를 모티프로 삼았다.백제의 왕 여경(개로왕)은 꿈에서 본 여인 아랑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아랑은 목지국의 지도자 도미와 이미 혼인한 사이다. 어느날, 여경은 도미가 잘못 쏜 활에 맞아 우연히 아랑을 만나게 되고, 이후부터 여경의 소유욕이 시작된다. 아랑을 향한 여경의 갈망은 점점 분노로 변해 끝내 도미의 두 눈을 멀게 한다. 자신을 향한 여경의 광기 어린 집착에 아랑은 결국 얼굴에 스스로 상처를 내기로 결심한다.작품은 무대·영상·군무·음악·연기가 고르게 맞물렸다. 시대적 배경이 되는 목지국은 무대 가장 편의 스크린에 펼쳐졌다. 낮도 됐다가 밤도 되고, 해도 떴다가 노을도 지면서 설화 속 몽환적인 분위기가 그대로 표현됐다. 여경의 주요 등장 장소인 궁궐도 한국의 미학을 보여줌과 동시에 마치 음악 방송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조명과 만나 여경의 감정을 극대화시켰다.도미와 여경이 바둑 대결을 펼치는 장면은 손에 꼽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두 사
거악의 반격에 위기를 맞은 지성이 든든한 지원군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1회에서는 정의를 향해 질주하던 이한영(지성 분)의 행보에 예상치 못한 제동이 걸린다.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김진아(원진아 분), 석정호(태원석 분), 송나연(백진희 분), 유세희(오세영 분), 박철우(황희 분)의 도움을 받아 거악의 자금줄을 노린 덫을 놨다. 이한영은 가짜 투자 회사인 ‘미라클 아시아’를 설립했고, 사법부 어둠의 돈을 관리하는 이성대(조상기 분)의 30억을 가로채는 데 성공했다. 자신을 완전히 믿게 된 강신진과 함께 부패한 권력의 종착지인 수오재까지 입성하며 정의 구현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나 강신진의 심복 김진한(정희태 분)이 이한영과 박철우의 통화 내역을 확보해 의심의 레이더를 가동하며 꼬리가 밟힐 위기에 처했다. 이한영의 ‘내부자’ 정체가 탄로 날 일촉즉발의 위기 한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는 이한영이 유세희, 박철우와 한자리에 모여 궁금증을 자극한다.이한영은 갑작스레 다가온 위협에도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으며 노련하게 대응해 나간다. 지난번 ‘미라클 아시아’ 투자 설명회에 참석해 그를 도와준 유세희 역시 자리에 동석해 그에게 힘을 보탠다. 여기에 목숨까지 걸겠다고 다짐한 박철우 검사까지 합류하며 이들이 한데 모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특히 기꺼이 이한영의 뒷배가 되겠다고 선언했던 비밀병기 백이석(김태우 분)이 등장하면서 어두운 권력에 맞서는 최강 라인업이 완성된다. 백이석은 존재만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뽐내며 이한영과 유세희, 박철우에게 든든한
방송인 장성규가 딸 육아 체험 후 셋째를 포기했다.6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집 놀러 왔다가 멘탈 털린 장성규|첫딸 육아 리얼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담비는 초등학교 때부터 같은 동네 살았던 절친 장성규를 집으로 초대했다. 그는 "지금부터 2시간만 해이를 봐달라. 나는 운동 다녀오겠다"고 말했다.손담비 딸 해이와 첫 만남인 장성규는 "규혁이 형보다 날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곧 "내가 아들 둘을 하루 10분 이상 안 봤다. 내가 워낙 부족한 아빠다. 아내와 이모님이 육아를 전담했다"고 털어놨다.손담비가 자리를 비운 후 해이는 오열하기 시작했다. 장성규는 해이와 놀아주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달래기에 실패했다. 정신없이 분유를 타던 그는 "셋째 안 되겠네, 보니까. 너무 미안하네. 내가 뭘 잘못했지?"라며 포기와 반성을 거듭해 웃음을 안겼다.급기야 장성규 얼굴 보이면 바로 오열하는 상황이 되자, 장성규는 "나도 울고 싶어 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면서 결국 손담비에게 전화해 "다시 와달라"고 부탁했다.아수라장이 된 상황에 손담비가 폭소하는 가운데, 장성규는 "어떡하냐. 미안하다. 내 아들들은 다 좋아했던 것 같은데"라고 토로했다. 이에 애 아빠들인 제작진은 "처음부터 잘못됐다"고 지적해 웃음을 선사했다.장성규는 20분 내내 오열한 해이에게 미안함을 드러내면서 "죄지은 느낌이다.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거"라며 "오늘은 삼촌 노릇 못 했다. 최근 5년간 녹화한 것 중에 제일 힘들었다. 내가 아빠로서의 자격이 없네. 자괴감 느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이 몰라보게 핼쑥해진 근황을 공개했다.6일 '정시아 아시정' 채널에는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 함께 연애시절 추억의 장소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영상 속 백도빈은 "안녕하세요 백도빈입니다"고 인사하며 쑥스러워했다. 그는 날렵해진 턱 선과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정시아와 백도빈은 떡볶이집을 찾았고, 메뉴판을 보면서 연애 시절에 함께 먹던 음식을 떠올렸다. 정시아는 "여기서 닭발을 같이 먹었는데, 남편이 닭발을 좋아하는 줄 알았다. 사실 '너무 싫다'고 하더라. 지금까지 18년동안 한번도 입에 안 댄다"고 털어놨다.이에 백도빈은 "그때 참고 먹었던 거다"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금 백도빈은 식단을 하고 있다고 말했고, 정시아는 "남편이 2년 사이에 10kg가 넘게 쪘다가 식단을 하면서 10kg를 또 뺐다"고 설명했다.'10kg 감량' 비결에 대해서 백도빈은 "탄수화물을 아예 끊었다. 큰아이 농구 시작하면서 많이 찐 것 같다. 매니저처럼 따라다니면서 대기하면서 먹고 그랬다"며 "탄수화물을 아예 끊었다"고 밝혔다.한편 백도빈은 2009년 3월 정시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정시아는 '형수님은 케이윌' 채널에 출연해 17년째 시아버지 백윤식과 '합가 중'이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시아버지와 '합가 생활'에 대해 "옷차림에 신경을 쓴다"며, 또 "거실 소파에 누워서 TV를 본 적이 17년 동안 없다"는 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2012년 데뷔한 배우 신혜선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낯선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하나의 이름을 둘러싼 엇갈린 기억과 여러 인생, 그리고 진짜와 거짓의 경계를 파고드는 서사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그 가운데 신혜선이 맡은 사라킴은 이름, 나이, 출신, 학력까지 모든 정보가 베일에 싸인 인물로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모두를 사로잡는다. 그는 상위 0.1%를 겨냥한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지사장으로 화려한 삶을 사는 모습 뒤에 또 다른 얼굴과 인생을 감추고 있어 극이 전개될수록 그 정체와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에 신혜선이 사라킴을 어떤 모습으로 완성시켰을지에 대해 기대와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신혜선은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 캐릭터 스틸을 통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매 컷 전혀 다른 분위기의 사라킴을 밀도 높은 연기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다층적인 매력을 끌어올린 것. 신혜선은 럭셔리한 주얼리와 의상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예고하는가 하면 무표정한 얼굴로 현실을 버텨내는 순간까지 섬세하게 그려내 사라킴이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그는 '레이디 두아'의 '사라킴'을 통해 그동안의 얼굴과는 또 다른,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의 이름 안에 담긴 여러 인생과 복합적인 감정을 오가며 극의 중심을 이끌 신혜선. 매 작품 제 몫을 해내며 '치트키'로 불리는 그가 또
김성은♥정조국 부부 장남의 연애 정황이 포착됐다.5일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김성은 독일 여행 캐리어 공개. 성은·조국·태하 '왓츠 인 마이 캐리어' 꿀템 대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성은-정조국 부부와 아들 태하 군은 독일 뮌헨에 도착했다. 경기장 근처 숙소를 잡은 이들은 '왓츠 인 마이 캐리어'를 진행하며 "서로 짐 싸는 거 안 챙겨줬다"고 밝혔다.정조국은 캐리어 위에 앉은 아내에게 "아줌마 내려와 또 다친다"고 걱정하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가장 먼저 캐리어를 공개한 태하는 옷과 향수, 칫솔, 치약 등 단출한 짐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정조국이 대표팀 코치할 때 선물 받은 김민재 선수 사인 유니폼을 야무지게 챙겨 뿌듯함을 드러냈다.정조국의 가방에서는 아내 부츠, 세면도구 등이 발견됐다. 뮤지컬배우 김호영 추천으로 면도기를 샀다고 밝힌 그를 보며, 태하는 "아빠가 레이저 시술 받은 적 있는데 소리 지르면서 나왔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정조국은 "너무 아팠다. 10번 이상 시술 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3~4번하고 포기했다. 절대 못 참는다"고 토로했다.뮌헨 거리에서 가족 쇼핑을 즐기던 김성은은 "아들 인생샷 찍어줘야 하는데"라며 사진 찍기에 열중했다. 태하가 "무빙샷 찍어달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자, 정조국은 "여친 생겼나봐. 여친한테 보내줘야 하니까 (사진 찍는 것)"라며 합리적 의심을 던졌다.정조국은 "엄마랑 노는 거 재밌냐. 네 나이 또래 아이들은 엄마랑 잘 안 놀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은은 아들 대답 전 "엄마가 사진 찍어줘,
《이민경의 송라이터》현직 싱어송라이터인 이민경 기자가 음악인의 시각에서 음악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곡의 숨겨진 의미부터 들리지 않는 비하인드까지 분석합니다.그룹 에이티즈(ATEEZ)가 컴백한 가운데, 중소 기획사 소속으로 빌보드 정상까지 치고 올라온 '계단식 성장'의 정점을 찍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에이티즈는 6일 오후 2시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골든 아워 : 파트 4)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Adrenaline'(아드레날린)을 포함해 'Ghost'(고스트), 'NASA'(나사), 'On The Road'(온 더 로드), 'Choose'(츄즈) 등 총 5곡이 수록됐다.이번 앨범에는 미니멀함과 화려함이 한 곡 안에 담겨 사운드에 대비감이 살아있는 곡들이 많이 수록돼 있다. 전자음악 사운드가 중심인 EDM 장르의 타이틀 곡 'Adrenaline'이 대표적이다. 후렴 직전 샤우팅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한 마디를 완전히 비우고, 곧바로 강렬한 베이스 드럼과 신스리드로 후렴을 이어가는 식이다. 에이티즈 특유의 '테토'스러움이 강조된 모습이다.4번 트랙인 'On The Road'도 주목할 만하다. 서정적인 기타 연주로 시작해 웅장한 편곡으로 멤버들의 챈팅(떼창)까지 완급이 확실하다. 2절에서는 16분의 1박자로 쪼개진 베이스가 더해져 청량감도 살아났다. 그래서 2019년 발매돼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WAVE'(웨이브)를 연상케 하기도 한다. 두 곡은 분위기뿐만 아니라 곡에 담긴 메시지도 비슷하다. 7년 간격을 두고 멤버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 걸어가겠다'는 훈훈한 가사를 노래했다.이번 에이티즈의 컴백엔 많은 부담이 따른다. 전작의 빌보드 차트 성적이 훌륭했기 때문이다. 에
가수 박재범이 부모님과 동거하는 생활상을 공개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다.지난 5일 박재범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만 38세 캥거루족 박재범 집에 초대받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 영상은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박재범의 실제 거주 환경과 소탈한 일상을 담아냈다.영상에서 제작진이 평소 사용하는 수분크림에 관해 묻자 박재범은 곧장 어머니를 불러 제품명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룹 빅뱅 대성이 240만 원 상당의 특정 브랜드 크림을 사용한다는 소식을 접한 뒤에는 "대성 씨 펜트하우스 살아요?"라고 반문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현장에 동석한 박재범의 어머니는 아들이 실제 사용하는 제품의 가격이 3만 3900원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범은 활동 초기부터 투명한 피부로 관심을 모았으나, 이에 대해 "엄마가 시키는 대로 바르는 것"이라고 비결을 언급한 바 있다.이후 영상에서 그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할지 알겠다"라고 발언했다. 제작진이 "300만 원짜리 크림 쓰는 게 목표냐"라고 질문하자 이에 긍정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부모님과 함께 사는 이른바 '캥거루족'으로서의 고충도 전해졌다. 박재범은 어머니로부터 수시로 옷 정리에 대한 지적을 받는가 하면, 반려견 오스카의 육아 역시 부모님이 전담하고 있다고 고백했다.해당 영상이 배포된 이후 누리꾼들은 "피부 관리는 역시 유전인 것 같다", "무대 위 이미지와 달리 부모님과 살갑게 지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등 다양한 감상평을 남겼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숨 돌릴 틈 없는 첫 영업 신고식을 치른다.6일 방송되는 tvN 예능 ‘보검 매직컬’ 2회에서는 세 사람의 이발소에 다이내믹한 일들이 벌어지며 1회보다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쉴 새 없이 방문하는 손님들로 혼돈의 시간을 보낸다. 특히 대기 손님이 생기자 박보검은 조급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이를 알아챈 이상이와 곽동연은 바쁜 박 원장을 위해 센스 있는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분주한 상황 속에서도 빛을 발할 세 사람의 팀플레이 현장이 궁금해진다.부상 이슈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박보검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드리운다. 손님의 머리를 감기던 중 뜻밖의 워터밤 사태가 발생, 이발소에 있는 모든 이들이 술렁이기 시작한다고. 과연 새싹 이발사 박보검이 맞닥뜨린 두 번째 위기 상황의 전말은 무엇일지, 또 어떤 진정성 있는 태도로 극복해낼지 호기심이 모인다.이상이와 곽동연은 인산인해를 이루는 이발소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상이는 단체 손님을 상대로 능숙하게 주문을 받는가 하면 맞춤형 네일 서비스를 선보이고, 곽동연은 서비스를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붕어빵 장인에게 직접 전수받은 기술을 총동원, 정성껏 구운 붕어빵을 대접하며 이발소를 온기로 가득 채운다는 후문이다.이날 삼 형제는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쌓는다고 해 따뜻한 정으로 가득 채워질 ‘보검 매직컬’의 첫 영업기가 기다려진다.‘보검 매직컬’은 1회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발표된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에서는 TV 비드
송인 전현무가 '전현무계획3'에서 과거 열애를 고백하며 "공개 연애는 공개를 하는 게 아니라 공개가 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6일 방송되는 MBN 예능 '전현무계획3' 1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위너 김진우-강승윤과 안양의 '오징어 보쌈' 맛집에서 연애·결혼 토크를 이어가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안양에서 만난 네 사람은 무려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오징어 보쌈' 맛집으로 향한다. 대표 메뉴인 오징어 보쌈과 맵찔이 곽튜브, 김진우를 위한 오징어 순대까지 주문하자 밑반찬이 세팅되고, 이를 본 곽튜브는 "매운 식당 전용 반찬만 있다"며 긴장한다.잠시 후 매콤한 맛의 정점 '오징어 보쌈'이 등장하자 분위기가 단숨에 달아오른다. 조심스레 음식을 맛본 곽튜브와 김진우는 "매운맛이 바로 온다"라며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던 중, 곽튜브는 김진우에게 "희망이 공개 연애라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돌발 질문한다. 김진우는 "희망까진 아닌데,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걸 애써 숨기고 싶진 않다"고 털어놓는다.그러자 곽튜브는 "('공개연애') 전문가로서 조언해 달라"며 화살을 전현무에게 돌린다. 당황한 전현무는 "공개 연애는 공개를 '하는' 게 아니라 공개가 '되는' 것"이라며 자신의 열애 경험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김진우는 "전 아직 결혼 생각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이에 전현무는 "그럼 김진우의 여자친구가 될 사람은 결혼은 꿈도 꾸지 말라는 말이냐?"라고 반응한다.강승윤 역시 "(결혼) 대신 김진우 여친
가수 지드래곤이 제니 춤 영상에 '좋아요'를 눌러 해프닝이 일어난 가운데 '좋아요'를 누르는 기준을 밝혔다.6일 '집대성' 채널에는 지드래곤과 절친 이수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대성은 지드래곤의 SNS을 계정을 언급하며 "형이 권지용으로도 활동하지만 인스타에서 '좋아요 요정'으로 활발히 활동하지 않냐"며 전 국민이 지드래곤의 인스타를 주목하지 않냐며 운을 뗐다.대성이 SNS '좋아요' 기준을 묻자 이수혁은 "추측하건데 중간에 한 번씩 실수를 하지 않냐. 갯수로 가는 거 아니냐"며 지드래곤이 '제니 춤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상황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이에 지드래곤은 "제가 제 홍보를 해야 하지 않냐. 팬분들 중에 금손이 너무 많다. '응원해 줘서 감사합니다'라고 누를 때마다 좋아요 눌러줬다. 더 열심히 만드신다"고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말했다.'좋아요'를 누르는 기준에 대해 지드래곤은 "사실 좋아요 누르는 기준 없다. 잠깐 짬이 날 때마다 하는데 그 시간 안에 빠르게 누른다. 제 지문이 없어질 정도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이를 듣던 대성은 "어디 갈 때마다 지용이 형 안부를 듣는다. 에픽하이 형들도 그렇고. (지드래곤에게) '좋아요' 받으면 인증받은 느낌이라고 하더라"고 공감했다.지드래곤은 "예전으로 치면 난 파워블로거인 거다"며 재치 있게 표현했다. 또 "실수할 때도 많다. 손이 커서"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11일 골든디스크 공식 SNS에는 제니가 전날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선보인 무대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물에 지드래곤이 '
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통곡하는 4남매와 번아웃에 빠진 엄마’의 사연이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13세 아들부터 10세 아들, 9세 딸, 6세 아들까지 다복한 사 남매를 둔 결혼 14년 차 부부가 등장한다. 3남 1녀를 육아 중인 부부는 최근 홍일점 셋째 딸이 부쩍 오빠들과 다툼이 잦아졌으며, 그때마다 소리치고 오열하는 통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어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이제는 부모도 감당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는 사 남매 전쟁. 선공개 영상에서는 잠시 엄마가 외출한 사이, 집에서 독서 숙제를 하는 사 남매의 모습이 공개된다. 가장 먼저 숙제를 마친 금쪽이 소란스럽게 하자, 독서를 방해받은 첫째는 금쪽을 향해 “방에 들어가서 놀아, 기집애야”라며 비아냥거린다. 기분이 상한 금쪽은 방으로 들어가 휴대폰을 만지며 혼자 휴식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형제들이 있는 거실까지 휴대폰 소리가 들려오자, 은밀히 눈빛을 교환하고 작당 모의에 들어간 삼 형제. 형제들은 금쪽이가 정해진 휴대폰 사용 시간을 어겼다는 나름의 죄목을 대며 몰래 영상 증거까지 남기는 철저함을 보인다. 이를 알아챈 금쪽이는 당혹감과 억울함에 결국 서러운 눈물을 쏟아낸다. 둘째는 아랑곳하지 않고 바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금쪽이 휴대폰을 사용했다며 일러바치고, 이 상황이 익숙한 엄마는 최근 유행하는 ‘두쫀쿠’ 간식을 사이좋게 나눠 먹고 화해하라며 교통정리에 나선다. 이따 먹겠다는 셋째와 지금 당장 먹지 않으면 못 먹는다는 첫째의 대립. 억지를 피우던 첫째는 금쪽이를 향해 “버러지 같은 놈아!”라며 마
배우 김혜윤 주연의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김혜윤은 이 작품을 통해 1년 8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6일, 팔미호(이시우 분)를 위해 본격 선행 프로젝트에 나선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현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2주 연속 2%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 팔미호는 은호를 구미호로 되돌리고,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꿀 묘안을 제시했다. 바로 자신이 구미호가 되어 은호와 운명을 바꾸고, 은호가 강시열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방법. 이를 위해서는 팔미호가 도를 더 쌓아 구미호가 되는 것이 최우선이었다. 은호는 인간이 되어 불행한 죽음을 맞은 금호 생각에 팔미호가 인간이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결국 "나는 내 삶을 살았어"라던 그의 생전 마지막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돌렸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함께 이불을 털고 빨래를 너는 은호와 강시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듯하지만, 정작 은호의 표정은 하기 싫은 숙제를 받아든 아이처럼 뾰로통하다. 사실은 팔미호를 대신해 선행을 쌓기 위해 강시열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것. 행여나 인간이 될까 구미호 시절에도 작은 선행도, 큰 악행도 피하며 살아왔던 은호의 노력과 변화가 팔미호를 구미호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 속, 무슨 일인지 은호의 겁에 질린 표정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분노 가득한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