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니→BTS 뷔, 'K팝 전시'에 쏟아낸 예술성

《이민경의 사이렌》이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연예 산업에 사이렌을 울리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연예계를 둘러싼 위협과 변화를 알리겠습니다.K팝 앨범…

제니→BTS 뷔, 'K팝 전시'에 쏟아낸 예술성
1
하성운
하성운
2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
3
세븐틴
세븐틴
4
앤팀
앤팀
5
BTS
BTS
6
강다니엘
강다니엘
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8
에이티즈
에이티즈
9
아홉
아홉
10
넥스지
넥스지
1
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
2
유니스
유니스
3
니쥬
니쥬
4
아이브
아이브
5
아이들
아이들
6
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
7
트와이스
트와이스
8
김세정
김세정
9
블랙핑크
블랙핑크
10
수지
수지
1
다비치
다비치
2
박서진
박서진
3
제이홉
BTS 제이홉
4
로이킴
로이킴
5
우즈
우즈
6
이창섭
이창섭
7
올데이 프로젝트
올데이 프로젝트
8
김중연
김중연
9
르세라핌
르세라핌
10
황민우
황민우

최신뉴스

  • 지성, 11년 만에 돌아왔다더니 제대로 일냈다…11.4% 두 자릿수 시청률 기록 ('판사이한영')

    지성, 11년 만에 돌아왔다더니 제대로 일냈다…11.4% 두 자릿수 시청률 기록 ('판사이한영')

    배우 지성이 '판사 이한영'을 통해 11년 만에 MBC에 복귀한 가운데, 해당 작품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지난 2일 첫 방송 이후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 배우들의 열연을 바탕으로 시청률 상향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로서 청탁 재판을 일삼던 이한영이 죽음을 맞이하고 10년 전으로 회귀한 첫 주 방송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3~4회,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성의 악인 처단기는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후 배우들의 열연과 시원한 전개로 입소문을 제대로 탄 '판사 이한영'은 지난주 방송된 5~6회 방송에서 마의 두 자릿수 시청률을 뚫어냈다.지난 17일 방송된 6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13.9%,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11.4%, 전국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4.8%로 이 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판사 이한영' 7회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모모랜드가 떴다…한파주의보에도 봄이 온 기분 "하얀 봄이야"

    모모랜드가 떴다…한파주의보에도 봄이 온 기분 "하얀 봄이야"

    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인연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모랜드(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는 지난 20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과 함께 꽃, 나비, 악보 등 소중한 추억이 생각나는 오브제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감각적인 영상미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멤버들의 지난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한 편의 기억 저장고처럼 펼쳐지며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신곡 멜로디와 "하얀 봄이야"라는 가사 일부가 담겨 있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살짝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은 모모랜드와 그들의 공식 팬클럽 '메리(Merry)'가 함께 걸어온 시간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봄이 되어주었던 순간들을 기록한 곡으로 추운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오는 봄처럼, 언제나 곁에서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었던 팬들과의 유대감을 담았다.모모랜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대중성으로 K-POP 대표 그룹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을 통해 그동안 선보였던 무대 위 독보적인 흥과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성숙하고 서정적인 감성으로 글로벌 시장을 저격할 계획이다.한편, 모모랜드의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은 오는 1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죽을 뻔했다" 박규리, 충격적인 30대 뇌출혈 고백…"쪼개지는 듯 극심한 고통" ('좋은아침')

    "죽을 뻔했다" 박규리, 충격적인 30대 뇌출혈 고백…"쪼개지는 듯 극심한 고통" ('좋은아침')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SBS '좋은 아침'에 출연, 30대에 뇌출혈을 겪으며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박규리는 최근 SBS '좋은 아침'에 방송인 조영구, 개그우먼 권진영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돌연사 부르는 뇌혈관 질환' 특집으로,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과 운동, 영양 성분 등을 집중 조명했다.박규리는 '뇌졸중 전조 증상'에 관해 이야기 나누던 중 "30대에 뇌출혈이 와서 정말 죽을 뻔했다. 다행히 전조 증상을 느끼고 바로 병원에 간 덕분에 구사일생했다"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상황에 대해 박규리는 "갑자기 뇌가 쪼개지는 것 같은 극심한 두통을 느꼈다. 머릿속에서 쩍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는 느낌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경석 전문의는 "뇌출혈에서 강하게 머리가 아픈 '벼락 두통'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직후 박규리는 "병원에 가던 도중 갑자기 눈이 침침해지면서 앞이 잘 안 보이고, 메스꺼운 증상까지 있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고, 임채선 전문의는 "뇌졸중의 경우 눈으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서 커튼을 친 듯 시야가 가려질 수 있다"라고 덧붙여 경각심을 높였다.박규리는 "이런 일을 겪으면서 30대 때부터 뇌혈관 건강을 엄청나게 챙기고 있다"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혈관 건강법을 하나씩 점검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방법은 '외출 전 현관에서 5분 서 있기'였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인한 혈관 수축을 예방하기 위한 습관으로, 박규리는 "아침마다 급하게 뛰쳐나올 때가 많은데, 앞으로는 꼭 5분의 여유를 가져야겠다"라고

  • 변우석 이을 문짝남이라더니…문상민 '확신의 로코 대군' 등극했다 ('은애하는')

    변우석 이을 문짝남이라더니…문상민 '확신의 로코 대군' 등극했다 ('은애하는')

    변우석을 이을 차세대 문짝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문상민이 완벽한 한복 핏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이 매회 비주얼을 경신하는 중이다. 왕족 특유의 기품과 순수한 소년미를 오가는 캐릭터의 매력이 문상민의 훈훈한 외모, 안정적인 연기력과 만나 시너지를 내고 있다.문상민은 앞서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사극 원석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그런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미를 장착,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로 한복의 기품을 완벽하게 살려냈다.이에 문상민의 한복 핏은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상황과 감정에 맞춰 다채로운 한복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열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하고 있는 것. 또 '확신의 로코 대군'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독보적인 비주얼이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한소희, 타투 싹 지웠다…"굉장히 아파, 드레스 입어야 하니까"('프로젝트 Y') [인터뷰③]

    한소희, 타투 싹 지웠다…"굉장히 아파, 드레스 입어야 하니까"('프로젝트 Y') [인터뷰③]

    한소희가 SNS 논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과거 했던 타투를 지운 이유를 설명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인공 한소희를 만났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소희는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2024년 3월 류준열과의 열애설부터 교제, 결별 인정을 하는 과정에서 SNS 논란이 일었다. 류준열과 과거 공개 연애했던 혜리가 SNS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뒤, 한소희 역시 이에 응하는 글을 올리면서 공개적 설전이 벌어졌다. 한소희는 '환승연애' 의혹에는 환승연애가 아니라는 사실을 직접 해명하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SNS 논란이 억울할 수도 있겠다는 말에 한소희는 부담감이나 억울함 같은 감정은 줄어들고 있다. 한 해 한 해 갈수록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연기를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같을 순 없다. 10명이면 10명 다 저를 좋아할 순 없다. 계속 '왜?'라는 의문을 가지면 발전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수용하고 어느 정도는 좋은 피드백이라고 생각하면 좋게 매듭 짓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부분은 받아들이고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겠구나' 하게 된다"면서도 "그래도 (나를)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웃었다.패션, 헤어스타일 등 감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한소희는 SNS

  • 한소희, 건강 안 챙겼더니 '적신호' 켜졌다…"걱정병 있어"('프로젝트 Y') [인터뷰②]

    한소희, 건강 안 챙겼더니 '적신호' 켜졌다…"걱정병 있어"('프로젝트 Y') [인터뷰②]

    '프로젝트 Y' 한소희가 캐릭터도 자신의 삶도 '성장형'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걱정이 많은 편이라는 한소희는 앞으로 쉴 때 만큼은 마음을 편히 내려놓으려고 한다고 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인공 한소희를 만났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소희는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전종서는 불법 콜택시로 생계를 이어온 도경을 연기했다.작품 선정 기준에 대해 한소희는 "제가 고른다기보다 저한테 찾아온다고 생각한다"며 "삶이 힘들거나, 부모님 한 분이 안 계시거나, 죽거나 이런 캐릭터들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다. 제 성향상 보통의 삶을 사는 캐릭터보다 안 좋은 상황을 극복해가는 캐릭터를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평탄한 캐릭터보다 성장형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말에 한소희는 "이제는 아니긴 하다. 부잣집 딸로 편하게 하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슬픔과 고난이 있을 때 감정을 더 현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강점, 무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캐릭터들을 더 선호해왔다"고 이야기했다. 바뀐 계기가 있냐는 물음에 "맨날 싸우고 깨지고 울고 하는 게 힘들어서"라며 웃었다.'프로젝트 Y' 촬영 중 힘들었던 점에 대해 한소희는 "밤낮이 바뀐 거 말고는 에너지 있는 신들이 많아서 그리 힘들지 않았던 걸로 지금은 좀 미화됐다. 집중하면 추위를 잊지 않나

  • 한소희 "아무한테나 DM 보내는 사람 아냐"…SNS로 전종서에 '러브콜'('프로젝트 Y') [인터뷰①]

    한소희 "아무한테나 DM 보내는 사람 아냐"…SNS로 전종서에 '러브콜'('프로젝트 Y') [인터뷰①]

    '프로젝트 Y' 한소희가 전종서와 절친이 된 계기를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인공 한소희를 만났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소희는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전종서는 불법 콜택시로 생계를 이어온 도경을 연기했다.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한소희는 "전종서 배우의 역할이 컸다. 또래 배우라는 걸 떠나서 같이 한 번 작품을 해보고 싶던 배우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환 감독님의 '박화영'도 제가 인상깊게 본 작품이다"라며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같이 일할 사람들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말했다.한소희는 전종서에게 직접 DM을 보내 '친구가 되고 싶다'는 '러브콜'을 했다고. 친해진 계기에 대해 한소희는 "제가 아무한테나 DM을 보내는 사람은 아닌데 보냈다.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었던 마음이었다"라며 웃었다. 이어 "저와 다른 것 같기도 했지만 저와 닮은 것 같기도 하다고 느꼈다"며 "뜬금없이 메시지를 보냈는데 종서가 흔쾌히 답해줘서, 그날인지 그 다음날인지 바로 봤다"고 말했다.친해지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냐는 물음에 한소희는 "저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 다른 직업군에 있는 친구들도 많다. 하지만 종서는 제 고민을 털어놨을 때 완벽하게 이해해줄 수 있는 공감 능력이 더 있을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버닝' 때부터 이후 작품들까지 종서의 연기도

  • '이병헌♥' 이민정, 결혼 14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1등들')

    '이병헌♥' 이민정, 결혼 14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1등들')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배우 이민정이 예능 '1등들'의 MC로 발탁됐다.MBC 신규 예능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최종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이민정이 '1등들'의 MC로 합류했다.이런 가운데 드디어 오디션 끝장전 '1등들' 편성이 공개됐다. '1등들'은 다음 달 15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시청자를 찾아간다. 다양한 인기 음악 예능을 탄생시킨 MBC가 '1등들'을 통해 일요 예능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기대된다.함께 공개된 '1등들' 공식 포스터에는 '1등 중의 1등을 가린다! 대한민국 오디션 대통합'이라는 문구가 박혀 있다. 엠넷 '슈퍼스타K', JTBC '싱어게인', SBS '우리들의 발라드', MBC '위대한 탄생', SBS 'K팝스타', 엠넷 '보이스코리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등 각 방송사들의 1등들 중 어떤 가수들이 출격해 오디션 끝장전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김명진PD는 "과연 이 가수분들이 모두 모일까 싶었는데, 힘든 섭외 끝에 드디어 성사가 되었다"라며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1등들'은 2월 1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주인공 하다가 2롤로 내려가" SNS 사진 올렸다가 배우 데뷔한 소주연, 업계 불황 고백  ('프로보노')[인터뷰]

    "주인공 하다가 2롤로 내려가" SNS 사진 올렸다가 배우 데뷔한 소주연, 업계 불황 고백 ('프로보노')[인터뷰]

    "일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있습니다. 작품 자체가 많이 없어요. 기회만 된다면 정말 많이 하고 싶어요. 본의 아니게 노는 배우가 많아요. 동료 배우들만 봐도 그렇거든요. 주인공을 하던 분들이 2롤을 맡기도 하고, 2롤을 하던 분들이 3롤을 하는 경우도 자주 있더라고요."지난 12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소주연이 이렇게 말했다. 소주연은 2017년 '가그린'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가그린'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소주연은 배우가 되기 전 대학 졸업 후 병원 원무과에서 약 2년간 근무했으며, SNS에 올린 사진을 계기로 소속사의 눈에 띄어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고 알려졌다. 그는 단편 영화 '이름'과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그러다 2020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2023년 '낭만닥터 김사부 3'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지도를 확장했다.소주연은 지난해 처음으로 tvN 미니시리즈 주연 자리를 꿰찼다. 소주연이 활약한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법정 드라마다. 소주연은 극 중 공익 변호사 박기쁨 역을 맡았다.공익 변론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보노'는 유기견,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조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사연과 상처까지 깊이 들여다보며 기존 법조물과는 다른 결의 메시지를 전했다. 여기에 희망을 담은 엔딩까지 더해지며 매회 깊은 울림과 통쾌함을 동시에 안겼고,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0%(닐슨코리아 유

  • [공식] 곽윤기, 전재산 100만원 뿐이라더니…깜짝 소식 전해졌다 '아형' 출격

    [공식] 곽윤기, 전재산 100만원 뿐이라더니…깜짝 소식 전해졌다 '아형' 출격

    앞서 전재산이 100만원 밖에 없다고 밝힌 쇼트트랙 前 국가대표 곽윤기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JTBC ‘아는 형님’은 배성재, 곽윤기, 박승희와 함께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려진다.‘아는 형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에는 JTBC의 다채롭고 생생한 동계올림픽 중계를 책임질 배성재 캐스터와,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돌아온 올림픽 메달리스트 곽윤기가 출연한다. 여기에 올림픽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메달 획득한 ‘올라운더 스케이터’ 박승희가 합류해 풍성함을 더한다. 특히 ‘아는 형님’에 첫 출연하는 배성재, 박승희와 형님들이 보여줄 색다른 케미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이날 한자리에 모인 배성재, 곽윤기, 박승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더불어, 굵직한 국제 스포츠 현장을 두루 경험해 온 ‘중계의 신’ 배성재가 2008년부터 올림픽, 월드컵 중계를 맡아오며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아는 형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은 2월 7일(토)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하트시그널4' 김지민, 원형 탈모에 뿌엥…"머리숱 많았는데, 눈물나"

    '하트시그널4' 김지민, 원형 탈모에 뿌엥…"머리숱 많았는데, 눈물나"

    '하트시그널' 김지민이 원형탈모로 고생중이다.최근 김지민은 자신의 계정에 "괜찮다고들 해주셔서 괜찮다고 생각하려고 해도 왜이렇게 자꾸 먹먹하고 눈물이 날까요...머리숱도 정말 많고 항상 긍정적이고 밝다는 소리만 들어서 이런일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요새 이래 저래 힘든일이 조금 있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많이 힘들었나봐요..몸을 더 아껴 사용해주었어야하는데 죄책감도 서러움도 원망도 막 들어요...별일 아닌데 내가 왜이럴까...싶기도하고 괜찮다 생각하고 지내다 오늘 뒷통수에 생긴 더 큰 구멍을 보고 며칠 다 잡은 마음이 무너졌지만 다시 건강한 마음으로 몸으로 돌아갈수있게 노력하겠어요 저 씩씩하니깐요 💩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두피야 나를 좀 도와줘🥹 두피에 좋은 것들 추천해주세요🥹"이라는 글을 적었다.공개된 영상 속 김지민은 정수리 부위에 생긴 원형 탈모를 공개했다. 그는 앰플 등을 바르며 탈모 관리에 힘썼다.공개적으로 응원 댓글이 달리자 "힘주셔서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위로해주시는 댓글들에 내리 나오던 눈물이 그쳤어요,,,왠지 내일이라도 머리가 숙숙 자라날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달까요 ..🦦히히 모두 고마워요 시랑해요 마음 담아 추천해주신 음식들 샴푸들 다 하나씩 써볼게요❤️ 디엠도 보고있는데 답장을 다 못하고있어요 🥹 너무 큰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능나을게요💕"라고 답글을 달았다.김지민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현재 일반인 남자친구와 공개열애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유해진·박지훈, 부자 사이 버금가는 ♥애정…"감정 자연스레 나와"('왕과 사는 남자')

    [종합] 유해진·박지훈, 부자 사이 버금가는 ♥애정…"감정 자연스레 나와"('왕과 사는 남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과 박지훈의 우정과 의리가 뜨거운 눈물을 쏟게 한다. 단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역사의 비극 속에서도 살아있었던 따뜻한 인간미를 느끼게 한다. 두 주인공은 서로를 향한 믿음을 표했다.21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가가 열렸다.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참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장항준 감독은 "많이 복 받은 감독이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봤다. 편집하면서도 '캐스팅이 잘 됐다'고 느꼈다. 이 좋은 시절을 저와 함께해줬다는 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영화적 허구에 실제 사실을 어떻게 얼마나 담아내려고 했을까. 장항준 감독은 "작품을 준비하기 전부터 역사 자문해주는 교수님이 많았다. 어디까지가 진짜이고 기록이 남아있는지 자문했다. 수많은 기록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취해야 하고 어떻게 이어야 하는지 상상력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흥도에 관해서도 실록에 짧게 나와있다. 노산군(단종)이 돌아가셨을 때 슬퍼하며 곡하고 수습하고 숨어 살았다고 한다. 기록의 행간에서 상상력이 필요했다"고 부연했다.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장항준은 "유해진 씨가 한다고 해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고 말했다. 박지훈의 워너원 시절 인기를 모르는 듯 장항준 감독은 "박지훈 씨 같은 경우에는 '약한영웅'이라는 드라마를 봐라고

  • '갑질 논란' 강형욱, 끝내 위기 맞았다…"쉽지 않은 상황" 예상치 못한 문제 발생 ('개늑시')

    '갑질 논란' 강형욱, 끝내 위기 맞았다…"쉽지 않은 상황" 예상치 못한 문제 발생 ('개늑시')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3회에서는 전직 들개 출신 늑대 3호의 사연이 공개된다. 들개로 태어나 들개로 자란 늑대 3호는 기존의 문제 행동을 보인 늑대들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광주 무등산 들개'로 불리는 늑대 3호는 구조 이후 1년 6개월째 자매 보호자가 임시 보호 중이지만, 현재까지 입양 문의는 단 한 건도 없는 상태다. 또 집 안에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 야생성과 과거 바깥으로 탈출했던 전적까지 타 반려견과는 확연히 다른 이상행동을 선보인다.늑대 3호를 마주한 강형욱도 쉽지 않은 상황을 전한다. 그래도 강형욱은 "희망은 있겠죠. 0.0001% 정도"라고 말하며 결의를 다진다. 과연 늑대 3호는 반려견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전직 들개 출신 늑대 3호의 변화 가능성과 솔루션 과정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개와 늑대의 시간2' 3회에서 공개된다.한편 강형욱은 2024년 훈련소 직원들의 갑질 폭로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으나, 작년 2월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준혁 캐스팅 해놨더니 대박 터졌다…장항준 감독 "천운"('왕과 사는 남자')

    이준혁 캐스팅 해놨더니 대박 터졌다…장항준 감독 "천운"('왕과 사는 남자')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21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가가 열렸다.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참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장항준 감독은 "많이 복 받은 감독이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봤다. 편집하면서도 '캐스팅이 잘 됐다'고 느꼈다. 이 좋은 시절을 저와 함께해줬다는 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영화적 허구에 실제 사실을 어떻게 얼마나 담아내려고 했을까. 장항준 감독은 "작품을 준비하기 전부터 역사 자문해주는 교수님이 많았다. 어디까지가 진짜이고 기록이 남아있는지 자문했다. 수많은 기록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취해야 하고 어떻게 이어야하는지 상상력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흥도에 관해서도 실록에 짧게 나와있다. 노산군(단종)이 돌아가셨을 때 슬퍼하며 곡하고 수습하고 숨어 살았다고 한다. 기록의 행간에서 상상력이 필요했다"고 부연했다.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장항준은 "유해진 씨가 한다고 해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박지훈 씨 같은 경우에는 '약한영웅'이라는 드라마를 봐라고 해서 봤는데, 이 배우가 단종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박지훈 씨가 지금처럼 팬덤이 엄청나진 않았다. 오히려 배우로서 이미지가 뚜렷하게 없는 게 더 좋았다. 그러고 나서 글로벌 스타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저도

  • 박지훈, 아버지 같았던 유해진…"계획하고 다가가진 않아"('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아버지 같았던 유해진…"계획하고 다가가진 않아"('왕과 사는 남자')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이 유해진과의 연기 호흡이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밝혔다.21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가가 열렸다.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참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박지훈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를 연기했다. 그는 단종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하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상대 배우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몰입하려고 했다. 정통성이 뛰어난 왕인데도, 혼자 유배와서 앉아있는 모습 같은 걸 생각했다"고 말했다.유해진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박지훈은 "계획해서 다가가는 스타일은 아니다. 촬영하면서 선배님과 자연스럽게 쌓아온 것들이 영화에 묻어난 것 같다. 선배님을 존경하며 바라봤지만 무엇을 신경 쓰거나 표현하려고 하진 않았다. 중심점을 잡고 선배님한테 다가간 건 아니다"고 말했다.두 배우는 이날 영화를 관람하며 몰입해 눈물을 훔쳤다고. 유해진도 "감정이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박지훈 배우가 해줬다. 고맙다"라고 말했다. 박지훈도 먹먹한 듯 한 장면을 언급하며 "아버지 같다고 생각했다"고 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