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해당 매니저들이 여전히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의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31일 타 매체의 보도에…
MBC '마니또 클럽'의 본격적인 언더버커 선물 대작전이 시작된다.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첫 방송에서는 마니또 클럽에 초대돼 화상 채팅으로 첫 만남을 가지는 신입 회원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마니또 클럽 신입 회원들은 정체를 숨기기 위해 각자 동물 모드로 변신하며 탐색전을 시작한다. 판다 제니, 황소 덱스, 토끼 추성훈, 여우 노홍철, 너구리 이수지까지, 회원들은 서로의 숨은 정체를 추리하며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을 이어간다. 특히 동물 모드에 금세 적응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추성훈은 “콤퓨타 어렵다”며 연신 헤매다 급기야 목소리가 노출되는 대형 사고를 일으켜 제작진을 초긴장하게 만든다.마니또 선정을 위한 ‘익명’ 라이브 추첨도 쫄깃한 재미를 더한다. 랜덤 가챠 시스템으로 실시간 자신의 마니또가 정해지는 가운데, 제니의 마니또는 덱스로 밝혀져 관심을 모은다. 이수지의 마니또 상대는 제니, 덱스의 상대는 추성훈, 추성훈의 상대는 노홍철, 노홍철의 상대는 이수지로 결정되며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회원들은 아직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본격적인 추리에 돌입한다. 마니또의 정체를 맞혀야만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 자신의 마니또가 덱스인 줄 모르는 제니는 AI까지 동원하며 추리에 나서지만, “이렇게 어려운 건 줄 몰랐어요”라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예측불허의 상황 속 회원들이 마니또의 정체를 어떻게 알아낼지, 서로의 정체를 끝까지 들
1983년생 배우 진서연이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그는 출산 후 40일 만에 28kg 감량했다고 알려졌다.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먼 두 남녀가 자기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극 중 진서연은 사진작가 지망생들의 워너비이자, 이 시대 가장 핫한 스타 포토그래퍼 '에이미추' 역을 맡았다. 에이미추는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와 날카로운 시선을 지닌 인물로,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관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업계의 정점에 선 인물이다.진서연은 에이미추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과 세련된 매력을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진서연은 그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강단 있는 캐릭터부터 인간적인 내면을 지닌 인물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1998년생 신예 배인혁과 새로운 호흡을 선보이며 극에 또 다른 긴장감과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우주를 줄게'는 2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2024년 티아라 지연과 이혼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속내를 밝힌다.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3회에서는 황재균의 87 동기들이자 대한민국 야구 황금세대를 이끈 류현진, 양의지, 김현수가 한자리에 모여 황재균의 은퇴 파티를 개최한다. 이들은 찐친답게 거침없는 조롱을 주고받다가도, 은퇴 결정을 내린 황재균에게 따뜻한 덕담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먼저, 대한민국 야구 레전드들이 황재균을 위해 준비한 은퇴 선물이 공개된다고. 서로의 취향을 낱낱이 알고 있는 절친들답게, 황재균 취향을 완벽 저격한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절친이라 가능한 매운맛 조롱이 폭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고. 황재균의 은퇴 결정을 두고 "확실히 혼자 있으니까 이런 결정도 편하다"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황재균은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아는 동료이자 친구들에게 솔직한 은퇴 심경을 고백한다. "아쉽기는 하다"라고 운을 뗀 그는 그라운드를 떠나며 느꼈던 복잡한 심경과 은퇴를 결정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은퇴 후 쏟아지는 방송과 해설 위원 섭외 문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변신 등 인생 2막을 향한 구체적인 계획까지 밝힐 예정이다.이 밖에도 평소 조카 바보로 유명한 황재균만의 힐링 타임도 공개된다. 22년 지기 매니저 박신웅의 자녀들과 놀아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는데. 현역 시절 승부욕 가득했던 눈빛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아주는 다정한 삼촌 눈빛만 남아있는 것.
'놀면 뭐하니' 하하가 유재석에 서운함을 내비쳤다.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배달의 놀뭐'특집으로,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강원도 홍천 산골 마을 주민들과 8개월 만에 재회했다.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경환이 유행어 내가 띄웠다고 보면 된다"고 주장했다. 허경환은 "유행어가 재석화 되고 있다"면서 불안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홍천 주민들을 위해 장 보던 하하는 유재석과 갈등을 빚었다. 하하가 "어르신들이 좋아할 카스텔라 사자"고 제안했지만, 유재석이 반대한 것.하하는 "재석이형 내가 얘기하면 싫어한다"면서 "오늘 안 되겠다. 나랑 너무 싸우네. 내가 고르면 다 싫어해. 안테나(유재석 소속사)에 고소장 보낼 거다. 이 정도면 사람 핍박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유재석은 신상 과자 추천하는 주우재의 의견도 무시했다. 장보기 팀을 나눈 하하가 결국 카스텔라 및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고르자, 허경환은 "후환 있을 것 같다"며 찜찜함을 내비쳤다.유재석의 불벼락에 허경환은 하하와 의견을 달리했고, 하하는 "뭉쳐야지. 너 벌써 라인 타냐"고 지적했다. 주우재는 "하하형이 유치한 편 나누기 한다"고 폭로했다.유재석이 "너 나이가 몇인데 그러냐. 50이다"라고 지적하자, 하하는 "그럼 대우를 해주던가. 애들 앞에서 자꾸 쪽을 주잖아. 서운해서 그렇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홍천에 도착한 멤버들은 반가운 얼굴들과 재회했다. 요즘 대세로 떠오른 허경환, 주우재가 홍천 내 인지도 바닥을 기록한 가운데 멤버들은 세배 후 2~3만원 세뱃돈을 받았다. 유재석은 "뭘 2
'56'세 개그맨 지상렬이 전 재산을 공개했다.최근 공개된 '예능한바퀴' 채널에는 "나이에 비해 자산이 부족... 눈으로 말하는 지상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지상렬은 결혼정보 회사 콘셉트로 진행된 평가에서 자산 관련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땅이나 건물은 없다. 사 놓은 게 없고, 인천 송도 신도시에 집 한 채가 전부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결혼정보 회사 대표는 "나이에 비해 자산이 부족하다"고 직설적으로 말하자, 지상렬은 말을 잇지 못했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눈으로 험한 말"이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봉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전문가는 "프리랜서라 그때그때 (수입이) 왔다 갔다 한다. 프리랜서는 가입이 안 된다. 여자들은 상관이 없는데 남자분들 가입이 안 된다. 여자분들은 안정적인 수입이 있는 걸 원한다"고 말했다.이에 지상렬은 "억울하지만 이해는 간다"고 말했고, 전문가는 지상렬에게 "연봉 점수는 4점이다 총 14점으로 D 등급이라 가입이 안 된다"고 전했다. 이에 지상렬은 "전문용어로 뺀찌라 하지 않냐"며 특유의 농담으로 웃음을 안겼다.한편, 지상렬은 지난해 '살림남'에서 소개팅을 통해 16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상렬은 지난해 12월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뒤 "귀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 (신보람과) 따스운 만남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1호 공식 커플 지상렬, 신보람의 100일 기념 첫 공식 데이트가 공개된다.3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상렬과 신보람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 최근 공개 연애를 선언하며 화제를 모은 지상렬과 신보람은 갓 100일을 넘긴 연인다운 풋풋한 분위기 속에서 첫 야외 데이트에 나선다. 신보람은 지상렬에게 사랑 고백을 받았던 순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끈다. 신보람은 "오빠가 쑥스러울 때 나오는 특유의 장군 말투로 '내 여자친구가 돼 주세요. 스릉흡니다'라고 고백했다"고 밝혀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이에 지상렬은 "보람이를 만나고 내가 많이 바뀌었다"며 애정을 보인다.이어 아이스링크장으로 향한 두 사람은 커플 장갑을 끼고 손을 맞잡으며 알콩달콩한 핑크빛 케미로 달달한 데이트를 이어간다. 이를 지켜본 모태 솔로 박서진은 과몰입하며 환호하고, 이요원 역시 "상렬 오빠 심장 괜찮으신 거냐, (손잡으니) 세상이 멈추신 것 같다"고 반응한다.한편 "내가 인천의 시베리안 허스키"라며 자신만만하게 빙판 위에 오른 지상렬은 예상과 달리 고전을 면치 못한다. 스케이트를 배우며 이어진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로맨틱한 분위기가 무르익는가 싶더니, 이내 사심 가득한 몸개그를 펼친다. 두 사람의 과열된 로맨스에 제작진마저 시선을 피했다는 후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이날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박 2일' 딘딘이 맏형 김종민에게 분노를 터트린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지는 '고군산군도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극한의 혹한기 캠프를 무사히 버텨낸 '1박 2일' 팀은 새롭게 시작되는 여행에서 혹한기 캠프를 초월하는 무한 미션 지옥에 입성한다. 멤버들은 점심 식사도 하기 전부터 산, 바다, 육지를 넘나드는 혹독한 미션을 수행해야 했고, 급기야 "발이 잘릴 것 같아", "그냥 입수하고 싶다" 등의 탄식을 내뱉으며 초고강도 미션에 혀를 내두른다.특히 지옥처럼 힘든 미션이 계속되자 예민해진 딘딘은 본인의 '개념 연예인' 이미지도 잊은 채 맏형 김종민에게 "형을 가루로 만들어도 돼?"라며 분노를 터트린다. 옆에 있던 문세윤마저 "(강)호동이 형한테 일러 진짜?"라며 김종민을 압박했다는 후문이다. 김종민이 멤버들에게 공분을 산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올해로 '1박 2일' 경력 19년 차가 된 김종민은 복불복 장인의 명성을 걸고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른다. 전혀 차이가 없어 보이는 두 잔의 음료를 유심히 살펴보던 그는 까나리카노를 구별할 수 있는 결정적인 차이점을 공개한다.'1박 2일 시즌4'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연예계 갑질 논란으로 시끄러운 상황 속 유재석이 소신 발언을 했다.30일 채널 '뜬뜬'의 '풍향고2'에는 오스트리아 빈으로 떠난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유재석은 시차 적응 실패로 새벽까지 잠을 못 이뤘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은 양세찬에게 "애들(제작진) 장갑 사줘야겠다"며 스태프들을 먼저 챙겼다. 도착하자마자 숙소를 찾느라고 제작진들과 함께 고생을 했던 것.오전 6시 30분부터 조식 오픈런을 하게 된 멤버들. 유재석은 멤버들을 위해 된장국을 직접 떠오면서 "(제) 작진이들도 먹어야 되는데"며 챙겼고, 이성민 또한 "천천히 많이 드셔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이어 유재석은 "많이들 드세요. 덕분에 잘 수 있었다. 방값은 내가 계산할게"며 "귀한 자제분들 많이 드세요"며 배려심을 보였다. 또 그는 "귀한 집 자제분들이다"고 소신 발언을 했고, 이를 들은 지석진도 "집안의 등불이다"며 공감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남지현과 문상민의 애틋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시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3일 4.3% 시청률로 출발했으며 최신 회차에서 7.1%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앞서 KBS는 지난해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 등 연이어 흥행에 실패를 겪으며 '폭망' 꼬리표를 달았다.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일명 '도도커플(도적+도월)'로 불리는 의녀이자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만남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닿을 듯하면서도 끝내 엇갈리고 다시 또 닿게 되는 인연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에 힘입어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영상 프로그램 순위권에 진입한 것은 물론 TV 드라마 화제성 4위에 오르며 순항 중인 가운데 2막 입성을 앞두고 홍은조와 이열이 쌓아온 연정 서사를 짚어봤다.(2026. 01. 27. 기준)곱게 자란 양반댁 규수와 정신이 온전치 않은 노비라는 실제 신분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만나 오해로 시작된 홍은조와 이열의 관계는 두 번째 만남에서 돌연 입맞춤을 나누게 되며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인연의 첫 페이지를 써 내려갔다.이후 홍은조에게 호기심을 느낀 이열은 그가 의녀로서 일하는 혜민서에 약재를 선물하고 직접 방문하는 등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애썼고 이어 자기 행동 이면에 은애하는 마음이 있음을 자각한 뒤에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감정을 고백해 직진형 남주의 면모를 보여줬다.하지만 홍은조는 가문의 멸문을 막아준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 댁과의 혼례를 앞두고 있었던 상황. 이열에
'독박투어4' 홍인규가 비연예인 아내와 다퉜다고 털어놓으며 독박즈에게 상담을 받는다.31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5회에서는 국내 여행으로 처갓집 투어를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김준호의 처갓집인 강원도 동해에 이어, 장동민의 처갓집이 있는 전북 군산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동해에서 1박을 한 독박즈는 이날 김준호가 강력하게 추천한 곰치국을 먹기로 한다. 김준호는 "이곳 동해에서는 해장을 곰치로 한다"고 설명하고, 식당에 들어선 독박즈는 묵은지와 곰치살이 가득한 곰치국을 보자 감탄을 터뜨린다. 이어 "식감이 야들야들하다", "죽처럼 부드럽게 넘어간다"고 반응한다.식사를 마친 독박즈는 이후 장동민의 처갓집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선 김준호는 생각에 잠긴 홍인규를 보더니 "아직도 제수씨랑 냉전 중이냐"라고 묻는다. 홍인규는 "이게 다 '독박투어' 때문이다"라며 "'아내 문자 게임' 때문에 와이프랑 싸웠다. 그 후로 내 연락을 아예 받지 않는다"고 고백한다. 그러자 독박즈는 홍인규 부부를 화해시켜 주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아내와 처가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되자, 홍인규는 "(인터넷에 보니까) 장모님이 사위에게 던진 가슴 아픈 말 TOP5가 있던데, 한번 알아맞혀 봐"라고 말한다. 직후 여러 의견이 나오고, 홍인규가 1위를 발표하자 김대희는 "그런 말 들으면서 어떻게 사냐?"라며 분노한다. 반면 유세윤은 "장모님이랑 결혼한 건 아니니까, 와이프가 맞장구만 안치면 상관없을 거 같은데?"라고 쿨한 반응을 보인다.'니돈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쫑파티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열렸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아이유(성희주 역), 변우석(이안대군 역), 노상현(민정우 역), 공승연(윤이랑 역)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결혼한 미미 언니가 저와 다른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결혼 후에도 언니의 삶을 대중에게 보여주면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잖아요."지난달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김세정과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세정은 2016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그룹 구구단의 멤버로도 활약했다. 구구단은 가요계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채 2020년, 데뷔 4년 만에 공식 해체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런 가운데 김세정보다 세 살 많은 1993년생 멤버 미미는 2024년 5월, 엠블랙 멤버이자 산다라박의 친동생으로도 유명한 천둥과 결혼해 새 가정을 꾸렸다. 구구단 출신 멤버 가운데 첫 번째 유부녀가 됐다.김세정은 미미에 관해 "언니가 음악을 사랑하는 만큼, 음반 활동도 하고 결혼도 했다. 언젠간 나도 같은 길을 걸을 거라고 생각한다. 언니가 먼저 밟아준 길을 예쁘게 바라보면서 언젠간 나도 결혼한다면, 언니에게 많이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김세정은 지난해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에서 주인공 박달이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강달'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이 뒤바뀌며 펼쳐지는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이강달' 방송 전, 지난해 MBC는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에서 연이어 1~2%대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김세정 주연의 '이강달'이 2025년 마지막 MBC 금토 드라마로 편성되며 관심이 쏠렸다.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감독이 "부담돼 죽을 것 같다"고 밝힐 만큼 성적에 대한 압박도 컸다.
'마니또 클럽' 이수지가 언더커버 작전을 위해 산타로 변신한다. 앞서 이수지는 성형외과 실장, 제이미 맘, 에겐녀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내며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다음 달 1일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 1회에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언더커버 미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수지는 랜덤 라이브로 결정된 자신의 마니또가 제니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열렬한 팬심을 감추지 못한다고. 이수지는 "나 못 해. 스타 울렁증 있어"라며 마니또 활동을 망설이다가도, 이내 제니의 이름을 검색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수지는 헬멧과 선글라스, 흰 수염까지 동원해 언더커버 변장을 시도하지만, 감춰지지 않는 본캐 존재감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조차 금세 정체를 알아본다. 급기야 "싸이 아니야?"라는 반응까지 나오며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결국 이수지는 산타로 변신해 최애 제니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작전에 나선다. 제니의 사옥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려 하지만, 만만치 않은 위기들이 연이어 발생한다는 전언. 과연 정체를 들키지 않고 도심 한복판 속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2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개명 후 꽤 긴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결국 데뷔했기에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이라 여깁니다."윤지성이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워너원의 리더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지성을 만났다. 그는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에 출연해 등장과 동시에 특유의 유쾌한 화법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991년생인 그는 당시 27세로, 긴 연습생 기간 끝에 무대에 오른 데다 또래 참가자들보다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편이었다.그런 가운데 윤지성은 위축되지 않고 재치 있는 리더십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존재감을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연습생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팬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다. 강한 인상을 남긴 그는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고, 최종 8위로 데뷔에 성공해 11인조 그룹 워너원에서 리더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데뷔 초반 윤지성은 재치 있는 입담과 밝은 이미지로 주목받았지만, 9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배경에는 그 이상의 진정성이 자리하고 있다. 그는 '프듀' 속 캐릭터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견 봉사 등 꾸준한 선행과 긍정적인 영향력,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 팬들을 대하는 진심 어린 태도로 성실한 이미지를 차근차근 쌓아왔다.윤지성은 워너원 활동 당시부터 그룹 활동 종료 이후 인기를 유지하기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전망을 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렇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했고, 해체 이후에도 아쉬움이나 후회는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2019년 1월 워너원
배우 한지민이 박성훈과 이기택과 핑크빛 기류를 보인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이 3차 티저 영상을 통해 이의영(한지민 분)을 중심으로 한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의 흥미로운 삼각 구도를 예고한 것. 성당 안 이의영과 송태섭의 아찔한 밀착 장면으로 시작된 3차 티저 영상은 "어제요, 우리 키스했잖아요"라는 송태섭의 화끈한 발언이 더해지며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듣고 놀란 신지수는 이의영을 향해 "진짜야? 키스했어?"라고 묻고 이의영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난감한 기색을 드러낸다. 이어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게 된 두 사람의 매력 경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의영을 집에 데려다주기 위해 일터까지 찾아온 송태섭은 "나는 좋아하는 일에는 효율 안 따져요"라는 진심 어린 한마디로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며 '능이백숙 같은 남자 1호 송태섭'이라는 수식어를 납득하게 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순간 성큼 다가와 이의영을 놀라게 만드는 '핵불닭 같은 남자 2호' 신지수의 존재감 역시 만만치 않다. "그 자식보다 훨씬 재밌게 해줄게"라는 직설적인 말과 함께 연하남임에도 거리낌 없이 이름을 부르고 과감히 다가서는 모습은 이의영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마저도 깊은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선 이의영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달달함과 화끈함을 오가는 고자극 로맨스 속에서 이의영이 정신없이 흔들리고 있는 것. 특히 선물을 든 두 남자가 동시에 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