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해 논란이 됐다.김동완은 스레드를 통해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며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보 발매를 사흘 앞두고 단체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뱅어스 콘셉트 포토(BANGERS CONCEPT PHOTO)' 단체 이미지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배경을 뒤로 무대 위 찰나를 포착한 듯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섯 멤버가 만들어낸 응집된 에너지는 시선을 압도하며 아이브 그 자체의 아우라를 완성했다. 특히, 사진 하단을 가득 채운 다수의 휴대폰 화면은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상징하는 동시에,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이 선사할 강렬한 흡입력을 연상케 했다.화려한 퍼 재킷과 원피스, 스팽글과 레오파드 패턴 등 과감한 소재를 믹스한 스타일링은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함께할 때 더욱 극대화되는 아이브만의 시너지를 드러냈다. 앞서 공개된 개인 포토에서 밖으로 향했던 에너지는 단체 포토를 통해 하나의 중심으로 모였고, 이는 중독성과 에너지가 강한 곡을 뜻하는 'BANGER'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형상화하며 완벽한 비주얼 합으로 이어졌다.이번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그간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서사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지점에 서 있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그 서사의 중심에서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하여, 개인의 자신감을 넘어 함께 나아가는 주체적인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 9일 선공개 된 'BANG BANG(뱅뱅)'에 이어 다채로운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트로트 가수 윤태화가 모친의 투병으로 인한 이혼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그의 1년 전 글이 뭉클함을 자아냈다.윤태화는 2025년 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걸리는 병이라고는 했다 1년차에는 나에게 모이는 돈은 없어도, 엄마의 병원비에 내 돈이 다 들어가도 감당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윤태화는 "2년차에는 버틸 수 있어야 낫는 병인 걸 실감했다"면서 "여러모로 힘들구나"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윤태화는 "엄마가 아프고 못 걷다가 또 걷다가를 반복했다. 이젠 살 의욕도 없다며 우울증 걸린 시즌에는 내가 여태 노력한 것에도 힘이 빠졌다. 슬프고 그랬다. 뭘 해줘도 좋아하지 않는 감정이 없는 엄마를 보면 힘이 안 났다"라며 지친 기색도 보였다.윤태화의 보살핌에도 모친의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윤태화는 "엄마는 무슨 단어인지도 모르는 말을 하시고 씻기도 싫다 하고 관장약도 한눈 팔면 입으로 드셨다"며 "의료 파업일 때 응급실까지 갔다. 그냥 밤새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 돈 들어갈 일도 많다"고 호소했다.윤태화는 "아픈 엄마가 원망스럽기까지 했다"면서도 "모든 분들께 '엄마 많이 좋아지셨다'고 말하며 살았다"고 고백하기도 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엄마요? 많이 좋아지셨어요^^'라고 말하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윤태화가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에서 최진희의 '참회'를 선곡했다. '참회'는 이별 후 사무치는 후회를 담은 곡이다.최진희가 윤태화에게 곡 선택 이유를 묻자 윤태화는 어렵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가 세계적 포토그래퍼 실베스터 마코(Szilveszter Makó)와 협업한 26SS 여성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송지오 우먼 앰버서더인 배우 최희진을 모델로 내세워, 브랜드가 지향하는 현대적 여성성과 예술적 미학을 한층 깊이 있게 담아냈다.헝가리 출신 포토그래퍼 실베스터 마코는 밀라노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패션과 파인아트를 넘나드는 독창적 작업으로 전 세계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VOGUE, GQ, Harper’s BAZAAR 등 주요 매체를 통해 윌렘 대포, 케이트 블란쳇, 모니카 벨루치, 엘르 패닝 등 유명 인사들과의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송지오 우먼의 26SS 캠페인은 그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평면적이고 구조적인 2D 연출로 구성됐다. 입체감을 배제한 회화적 무드 속에서 배우 최희진을 피사체로 담아내며, 송지오의 조형적인 실루엣과 절제된 구조미를 강조했다.배우 최희진은 이번 캠페인에서 강인함과 섬세함이 공존하는 현대적 여성상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절제된 표정과 포즈로 회화적 공간 안에서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며 인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최근 ENA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홍혜주 역으로 활약한 최희진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패션과 예술을 잇는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1993년 설립된 송지오는 파리와 서울을 기반으로 성장한 글로벌 패션 하우스로, 다양한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오며 아트 패션 하우스의 정체성을 강화해왔다.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개된 송지오 우먼 26SS 컬렉션은 송지오 파리·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전국 17개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가 차지했다. 웬디는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T Part.5 'My Everything'을 지난 7일 발매했다. 'My Everything'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은호(김혜윤 분)에게 다가온 설렘과 두려움을 절제된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을 통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THE WASP(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그린 2인극이다. 유리는 빈곤의 굴레 속에서 거친 생존을 이어가는 카알라 역을 맡아 내면의 균열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3위는 가수 권은비다. 최근 권은비는 설날을 맞아 자신의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설날 기념 런닝맨 웅이 아버지 왕눈이 아버지 셀카'라는 글과 함께 수염 분장을 한 모습을 보여줘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해당 분장은 지난달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강석우가 이미숙과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영화 '겨울 나그네' 이후 약 4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MC 박경림의 진행 아래 정상희 PD를 비롯해 배우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다. 강석우는 극 중 한적한 골목에서 커피하우스 '쉼'을 운영하는 백발의 바리스타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강석우는"(전작) '종말의 바보'의 성적이 부진해 배우로서 연기는 끝이라고 생각했다"며 은퇴까지 고민했음을 고백했다. 이어 "제 나이 또래가 대사 외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서 나도 예외는 아니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강석우와 이미숙은 1986년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영화 '겨울 나그네'에서 민우와 다혜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됐다. 강석우는 "PD의 성품도 좋았지만, 특히 이미숙이 출연한다는 이야기에 만 40년 전 마무리하지 못한 이야기('겨울 나그네')가 제 마음속에 여전히 남아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제는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당시 영화를 본 팬들에게 우리의 40년 후 모습이 어떨지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에 무척 행복했다. 그래서 연기를 그만두겠다
그룹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 공연의 예매 관련 상세 내용이 공개됐다.방탄소년단이 20일 정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게재한 공지에 따르면 관람 구역은 위버스 글로벌 예약 구매자 대상 응모 및 사전 예매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관람 구역 외 공간은 현장 안전 관리 지침에 따라 일부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관람석은 스탠딩과 지정 좌석으로 운영된다. 지정석은 무대 연출과 안전 구조물로 인해 시야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대신 해당 구역은 현장에 마련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오프라인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사람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3월 21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당일은 원활한 공연 진행과 안전 관리를 위해 광화문 광장 일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며 혼잡도에 따라 인근 지하철역이 무정차 통과될 수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팀의 정체성과 깊은 사랑을 담은 음반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를 제목으로 삼아 팀의 뿌리와 멤버들이 느끼는 정서를 음악으로 풀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윤태화가 방송 최초로 이혼을 발표한 후 심경을 전했다.윤태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잊고 살아야 될 것들이 너무 많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방송에서 말씀드리게 돼 맘이 여러모로 힘든 편이었다"며 "마음이 얼굴에 다 드러난 것 같다. 그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윤태화는 전 남편에 대해 "한때 사랑했던 진심에 후회는 없다"면서 "저는 겪어봐야 아는 아둔한 성격이라 철없어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각자의 부모님을 잘 모시면서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인연에게는 미안하고 고마울 뿐"이라고 덧붙였다.윤태화는 "더 꿋꿋하게 행복해지고 가수로 인정받고 싶다"면서 "여러분 덕분에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준결승편에서는 홀가분하고 더 활기찬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보였다.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윤태화가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에서 최진희의 '참회'를 선곡했다. '참회'는 이별 후 사무치는 후회를 담은 곡이다.최진희가 윤태화에게 곡 선택 이유를 묻자 윤태화는 어렵게 "제가 '미스트롯2'를 마친 뒤 결혼했는데, 1년 함께 살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이혼 사실을 밝혔다.윤태화는 "'미스트롯2' 시작할 때 어머니께서 쓰러지셔서 많이 힘들었다. 당시 남자친구와 결혼했지만, 제가 가장인 건 변함이 없었다. 어머니를 돌봐야 했기에 아내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했고, 서로 잘 이야기하며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1990년생인 윤
미국 배우 에릭 데인(Eric Dane)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1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에릭 데인의 유족은 성명을 통해 “에릭 데인이 ALS와의 용감한 투병 끝에 목요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유족은 “그는 마지막 순간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헌신적인 아내, 그리고 세상의 중심이었던 두 딸 빌리와 조지아와 함께했다”며 “투병 기간 동안 루게릭병(ALS,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인식 제고와 연구 지원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했고, 같은 싸움을 이어가는 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이어 “팬들의 사랑과 지지에 늘 감사해했다”며 “가족이 이 힘든 시간을 헤쳐 나가는 동안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에릭 데인은 지난해 4월 루게릭병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이 새로운 여정을 사랑으로 함께해 주는 가족이 곁에 있어 감사하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후 환자들을 위한 입법·모금 활동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해 9월 에미상 시상식 참석이 예정됐으나 건강 문제로 불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면서 근육 마비를 일으키는 희소 퇴행성 질환으로, 아직 완치법은 없으며 증상 진행을 늦추는 치료만 가능하다.1972년생인 에릭 데인은 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성형외과 전문의 마크 슬론 역을 맡아 ‘맥스티미(McSteamy)’라는 별명을 얻으며 월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라스트 쉽’, ‘유포리아’ 등 인기 시리즈는 물론 영화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가수 하성운이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그룹 워너원 멤버였던 하성운은 최근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워너원이 활동 종료 이후 7년 만에 재결합을 선언한 것. 이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워너원 고'는 엠넷을 통해 4월 중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2위에는 그룹 세븐틴의 멤버 도겸이 이름을 올렸다. 도겸은 같은 그룹 멤버 승관과 함께 지난달 12일 오후 6시 미니 1집 '소야곡'을 발표했다. '소야곡'은 권태와 어긋남, 새로운 시작까지 만남과 이별 사이의 모든 과정을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3위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주연이다. 주연은 지난해 12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출연해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무대를 펼쳤다. 이날 더보이즈는 미니 10집 'a;effect(에이이펙트)'의 수록곡 'You and I(유 앤드 아이)'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엄지원이 작가이자 건축가 오영국과 이혼 5년 만에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19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미치겠다" 대상 소감의 배우 엄지원 최신 근황 엉뽕논란, 독수리5형제, 대상, 급발진(?)성격, 명예영국인에게 영어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엄지원은 평소 구독자들이 궁금해하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이상형에 대해 "키스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며 "죽어도 이 사람이랑 못하겠다면 아무리 괜찮아도 안 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마지막 키스가 언제인지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엄지원은 "그건 '작년'이라고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작품 속 키스신을 언급한 것이라며 유쾌함을 더했다. 또한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는 "제가 누굴 만나야 할 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엄지원은 "저는 무조건 연하가 좋다. 연상이 저에게 대시한 적은 없다. 제가 능력자라는 뜻이 아니라, 연상은 다 결혼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에 누리꾼은 "솔직한 면이 너무 웃기다", "유튜브 영상 너무 재밌다", "항상 응원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한편, 엄지원은 오영욱과 7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21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작은 아씨들' ,'트렁크', '폭싹 속았수다' 등의 활동으로 얼굴을 알렸다. 엄지원은 지난해 12월 드라마 '독수리 5형제'로 2025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김의영이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2위에는 가수 김양이 이름을 올렸다. 김양은 2008년 싱글 '우지마라'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가수 장윤정과는 친구이자 선후배 관계로 알려져 있다. 3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다음 달 7일,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앞서 그는 지난달 지난 16일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발매했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EDM 스타일의 리듬과 K-POP 감성이 느껴지는 댄스곡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과 알파드라이브원의 소속사 웨이크원이 법적 대응에 나선다.웨이크원은 20일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벌어지는 당사 아티스트들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상황을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소속 아티스트들은 새로운 성장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모 비하를 포함한 인신공격성 게시물과 모욕, 명예훼손, 근거 없는 허위 사실들이 확산되면서 아티스트 본인들은 물론 이들을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의 마음에도 깊은 상처가 남고 있다"고 했다.더불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제로베이스원, 알파드라이브원)의 인격권과 명예를 보호하는 것이 소속사로서의 가장 큰 책무임을 통감하며, 이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선임해 현재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웨이크원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나 추측성 내용을 공유하여 특정 개인을 추측하거나 비난하는 행위는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특히 근거 없는 비방, 인신공격, 개인정보 노출 등 선을 넘는 행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일관되고 책임 있는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이하 웨이크원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웨이크원입니다.먼저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변함없는 응원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당사는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벌어지는 당사 아티스트들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멤버 성호가 '초속 5센티미터'의 한국 개봉을 기념해 원작 삽입곡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원 몰 타임, 원 몰 찬스)을 리메이크한다고 20일 밝혔다. 야마자키 마사요시의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는 동명 애니메이션 원작 '초속 5센티미터'의 대표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았다. 19년만에 재발매되는 리메이크 싱글은 원곡 특유의 애틋하고 서정적인 감성에 성호의 따뜻한 음색을 더해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초속 5센티미터'는 어린 시절 추억을 간직한 채 서로 다른 속도로 나아간 타카키와 아카리의 사랑과 그리움을 그린 작품이다. 이는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을 제작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중 유일한 실사 영화로 일본 아카데미상 4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확정했다. 성호 외에도 J-POP(제이팝) 대표 가수 요네즈 켄시가 OST에 참여해 기대감이 고조된다.성호의 리메이크 싱글은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 개봉과 함께 오는 25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임현식이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마지막을 준비하는 모습이 보여졌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교양 '특종세상'에는 임현식이 등장해 근황을 보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임현식은 그간 연기 생활을 되짚으며 "100편도 넘을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제발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대본에 있는 거나 잘해'라고 하면 '잘해보겠습니다' 하고 내 마음 달래면서 연기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곧이어 임현식은 어마어마한 양의 대본을 들고 나왔고, 대본들을 태우기 위해 불을 피웠다. 그러나 대본을 들여다보던 그는 다시 대본을 들고 들어갔다.이내 임현식은 카메라 판매점을 찾아 캠코더를 구매했다. 그 이유에 대해 임현식은 "이제 분위기가 다 바뀌지 않나. 정리가 되면 없어질 것도 있으니 이것으로 남겨두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를 지켜본 임현식의 딸은 "주변을 정리하려고 하시는 게 아빠가 그만큼 연세가 드셨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 두렵고 속상하다"고 털어놨다.한편 1945년생으로 올해 82세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아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허준', '대장금'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