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상민이 한국판으로 리메이크가 예정된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을 제안받았다.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문상민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특별 출연을 제안받은 것…
배우 하정우가 공개 열애를 시작한 데 이어 19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그간 영화 활동에 집중해 온 하정우는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주연으로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를 택했다.하정우는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에 출연한다.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물이다. 하정우는 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샀지만,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하정우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07년 방송된 MBC 드라마 '히트 '이후 약 19년 만이다. 당시 하정우는 자유분방한 검사 역을 맡아 배우 고현정과 호흡을 맞췄고, 두 사람의 진한 로맨스 연기는 방송 당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히트'는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하정우는 '건물주'에서 배우 임수정과 호흡을 맞춘다. 앞서 하정우는 '건물주' 대본 리딩 현장에서 "너무나 오랜만에 드라마에 참여하게 됐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연기파 배우 하정우가 19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하정우는 지난 4일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일각에서 오는 7월 결혼설이 제기됐지만, 소속사 측은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에 하정우의 아버지이자 배우
'용감한 형사들'에서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한 집요한 수사기가 공개됐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 오랜 시간 함께한 고정 진행자 이이경은 구설에 휩싸인 뒤 잠정 하차한 상태다.지난 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0회에는 남양주 남부경찰서 형사3팀장 이상규 경감, 형사3팀 박광민 경위, 마약수사팀 김남권 경위, 홍성현 경사, 보이스피싱 팀 권가하 경장,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 이어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함께하며 재치 있는 활약을 펼쳤다.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친구가 남자친구와 다투던 중 칼로 살해 협박을 받는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됐다. 현장에는 30대로 보이는 여성이 피범벅이 된 채 침대 위에서 숨져 있었고, 바닥에는 60대로 추정되는 여성 또한 숨진 채 발견됐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모녀 관계였다. 피해자들은 중국인으로, 약 한 달 전 어머니가 한국에 정착한 딸의 집에 머물기 위해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무엇보다 형사들이 먼저 찾아야 할 대상은 딸의 동거남 최 씨(가명)가 아니었다. 딸에게는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다섯살 아이가 있었지만, 현장에는 없었던 것.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에서는 최 씨를 아버지로 알고 있었으며, 그가 아이의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며 조퇴를 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CCTV 확인 결과 최 씨는 모녀를 살해한 뒤 아이를 데리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추정됐다.형사들은 최 씨의 전화번호를 토대로 SNS 사진을 확보하고, 전국의 같은 연령대 동명이인 20~30명을 조회하던 중 한 인물을 특정했다. 그는 최 씨가 맞았으며 며칠 전 친동생에
배우 하정우(47)가 '11살 연하 ♥' 차정원(37)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자녀계획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정우는 1978년생, 차정원은 1989년생이다. 두 사람은 11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그런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정우의 놀라운 자녀계획'에 대한 과거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4년 유튜브 채널 '낰낰'에 올라온 영상으로 당시 하정우는 게스트로 출연했다.'자녀 계획'에 대해 하정우는 "아버지도, 동생도 다 득남을 했는데, 이제 나만 낳으면 된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39살 연하' 여자친구와 '75세'에 늦둥이를 출산한 아버지 김용건에 대해 "엄청난 젊음을 유지하시고 에너지를 유지하셔서 가능했을 것 같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또 하정우의 동생 배우 겸 제작자 차현우(김영훈)는 배우 황보라와 2024년 5월 아들을 얻었다.이어 하정우는 "축복임과 동시에 압박감도 느꼈다"며 자녀계획을 미리 생각해뒀다고 밝혔다. 그는 "3남 3녀나 2남 2녀를 낳고 싶다"며 "진짜 잘해줄 자신 있다. 결혼하면 바로 낳을 생각"고 2세 계획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온라인에서는 하정우의 '자녀계획' 발언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다복한 가정 이룰 것 같다", "부전자전 아니겠냐. 원하는 대로 낳을 것 같다", "아이들 좋아하는 게 느껴진다", "차정원 씨랑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한편,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약 19년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은퇴를 언급했다.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이불 밖은 위험해'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김광규가 함께했다.이날 허경환은 김광규의 등장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고정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분량 귀신' 라이벌이 나타나자 불안함을 내비친 것. 멤버들은 "오늘이 결전의 날이구나"라며 놀렸고, 김광규는 "이렇게 딱 좋다 다섯 명"이라며 고정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김광규는 유재석 옆에서 제대로 사회생활을 보여줬다. 계단 오르기, 등산이 힘들다고 하던 그는 "운동 숨 차려고 하는 것"이라는 유재석의 말에 급 동의했다. 하하는 "다들 재석이 형 말에는 토를 안 단다"며 폭소했다.이동 중 카페를 발견한 김광규는 "고정된 기념으로 제가 커피 한 잔 쌀까요?"라며 말실수를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엄마가 재석이한테 얻어먹기만 하냐고 하더라"고 지갑 연 이유를 밝혔다.대화 중 유재석은 결혼을 포기하지 않은 김광규에게 "올해는 꼭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고, 주우재는 "평생 축의금 얼마 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얼굴만 알면 10만원, 친한 사이 30만원 냈다"는 김광규의 대답에 주우재는 "0하나 더 생각했다"면서 "만약에 재석이 형 자녀가 결혼하면 얼마 낼 거냐?"고 물었다. 김광규는 "100만원"이라고 즉답했다.유재석이 "만약 내가 은퇴하고 영향력 없으면?"이라고 집요하게 파고들자, 김광규는 "그러면 30만원"이라고 변심해 웃음을 선사했다. 첫 은퇴 언급에 유재석은 "마음의 준비 해놔야
배우 고준희도 넷플릭스 '솔로지옥5'를 시청 후 출연자 최미나수 행동에 분노했다.5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한 박자 늦은 고준희 | 두쫀쿠 만들고 솔로지옥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고준희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든 뒤 넷플릭스 인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5'를 시청했다.고준희는 직접 만든 '두쫀쿠'를 먹으면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여자 출연자들 너무 예쁘다. 그리고 말랐다. 내가 '두쫀쿠'를 먹으면서 볼 때가 아니다"며 손에 들고 먹고 있던 두쫀쿠를 내려놔 폭소케 했다.처음 최미나수를 바라보며 고준희는 "기운이 밝아서 남자들이 당연히 좋아할 수밖에 없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화면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여자애들도 좋아할 거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최미나수가 여러 남성에게 동시에 관심을 보이고 미묘한 신호를 보내는 장면이 이어지자, 그의 표정은 점점 굳어졌다. 고준희는 눈을 크게 뜨고 화면을 주시하며 잠시 말을 멈췄고, 이어 "기 빨리는 것 같다. 미나수, 아주 독기를 품었다. 너무 사람 마음을 가지고 논다"고 솔직하게 심경을 전했다.'솔로지옥5'의 MC 홍진경, 덱스, 이다희, 한해 역시 "무슨 말 하는 거냐"며 미나수의 돌발 선택에 황당한 반응을 보이자 고준희도 "봐봐. 나랑 마음이 통했다"며 그제서야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화면 앞에서 한동안 씁쓸한 표정을 지은 고준희는 총평에 대해 "일단 화가 난다. 여태까지 봤던 '솔로지옥'이랑 다르다. 이렇게 나를 열받게 하는 애는 없
가수 박서진이 자궁경부암 완치 판정을 받은 어머니의 또 다른 암 의심 소식에 걱정과 불안에 휩싸인다.7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오랜 시간 불면증을 겪어온 박서진이 가족을 향한 걱정으로 또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박서진은 “엄마가 어느 날부터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 쇳소리가 날 정도였다. 목에 혹이 있어 병원에 갔는데, 갑상선암도 의심이 된다며 조직검사를 권하셨다.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고 털어놓는다. 자궁경부암 완치 판정을 받은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들려온 소식에, 박서진은 과거 어머니의 투병 시절을 떠올린다. 여기에 아버지의 뇌혈관 질환과 동생 효정의 건강 문제까지 겹치며 마음속 걱정과 불안이 커졌고, 결국 최근 불면증이 다시 심해졌음을 고백한다. 걱정이 깊어지는 밤, 박서진은 야식을 먹고 있는 효정을 발견한다. 서로를 향한 걱정에서 시작된 말은 진심과 달리 점점 날카로워지고, 결국 큰 언쟁으로 번진다. 상처를 받은 효정은 끝내 집을 나가겠다며 가출을 선언하고, 홀로 버스 정류장에 앉아 눈물을 흘려 긴장감이 고조된다.급기야 이 소식을 들은 부모님까지 삼천포에서 급히 상경한다. 박서진이 오랜 불면의 밤 끝에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대한민국 피겨 간판 차준환을 기수로 내세운 대한민국 선수단의 당당한 입장이 돋보인 전율의 개회식 현장이 JTBC 생중계를 통해 안방으로 생생히 전달됐다.7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JTBC에서 생중계되며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배성재·이수빈 캐스터의 유려한 입담과 구지훈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전문성이 더해져 이탈리아의 예술적 감동을 완벽하게 전달했다.이번 개회식은 이탈리아 신고전주의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오프닝 무대로 강렬하게 시작됐다.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 시대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의 행진이 이어진 가운데,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무대가 산시로 스타디움을 뜨겁게 달궜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개회 선언 이후 거장 안드레아 보첼리의 신비로운 목소리와 함께 성화가 입장하며 분위기를 드높였다.이번 개회식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보기 드문 '분산 개회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메인 경기장인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차준환(피겨)과 박지우(스피드스케이팅)가 22번째로 당당하게 입장하는 순간 수백 km 떨어진 다른 도시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단의 함성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JTBC는 다원 생중계 현장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화합의 축제'를 안방에 생생히 전했다. 앞서 차준환은 지난해 2월 13일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싱글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군 면제를 받았다.지난 6일 진행된 경기들 역시 뜨거웠다. '피겨 신동' 신지
'언더커버 미쓰홍' 고경표가 최지수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신혜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7회에서는 수상한 주변 인물들에게 경계심을 갖고 있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언더커버 활약이 그려지는 동시에, 예삐 후보가 점차 좁혀진다.앞선 방송에서는 홍금보가 자신의 정체를 눈치챈 신정우(고경표 분)를 향해 정면 돌파를 선택하며 당당한 태도를 취해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 한민증권 비자금과 얽힌 의문을 추적하던 홍금보가 과거에 자신을 협박했던 인물 봉달수(김뢰하 분)와 알벗 오(조한결 분)의 회동을 우연히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지난 6일 공개된 스틸에는 알벗 오의 의중을 파헤치기 위해 집중 탐색에 나선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알벗 오는 지금까지 경영권에 대한 욕심 없이 영화에만 푹 빠져 살아왔고 홍금보에게도 호의적인 태도를 보여 왔지만, 의외의 장소에서 수상한 인물과 회동을 하고 있어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의구심 섞인 시선으로 알벗을 바라보는 홍금보와 한층 여유로운 알벗 오의 표정이 확연히 대비되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신정우와 강노라(최지수 분)가 갑작스레 등장해 홍금보와 알벗오까지 합석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신정우와 강노라는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홍금보는 강노라의 진짜 정체를 모르는 상황, 한편 언더커버 작전의 실체를 알게 된 이후부터 거침없이 압박을 가해 오는 신정우가 또 한 번 훼방을 놓을지 이목이 쏠린다.'언더커버 미쓰홍' 7화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 배우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이 출격한다.오늘(7일, 토)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이 출연한다. tvN 주말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는 세 사람은 '놀토'에서도 감춰온 예능감을 폭발시킬 예정이다.게스트들은 '언더커버 미쓰홍' 촬영장에서의 에피소드를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태준과 결혼한 박신혜는 1990년생 동갑내기 고경표가 녹화 중 자신을 구타(?)한 놀라운 사연을 전한다. 하윤경은 박신혜의 부드러운 선배 카리스마를 소개하는데, 이때다 싶어 박신혜와 신동엽의 사뭇 다른 선배미를 비교하는 도레미들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고경표는 김동현과의 주먹 대결에서 이겼던 경험담을 언급하며 김동현에게 물 펀치 굴욕을 안겨 재미를 더한다.애피타이저 게임으로는 배우들을 위한 맞춤형 게임인 '다섯이 한 마음 - 전지적 대사 시점 편'이 출제된다. 고경표가 이끄는 고고 팀과 태연이 이끄는 탱탱 팀이 맞붙는 가운데, 의욕에 넘친 게스트들이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는 후문이다. 하윤경은 남다른 승부욕으로 순서 새치기(?)까지 하며 몰입하고, 고경표와 박신혜 역시 센스 가득한 면모로 실력 발휘를 예고한다. 한편, 박신혜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뜻하지 않게 도플갱어가 된 김동현과 티격태격 케미도 선보인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끌어올린다.메인 받쓰에서는 박신혜가 친동생(?) 노래 등장에 꽉 찬 받쓰 판을 공개한다. 활약 뒤에 숨겨진 은밀한 전략이 드러났음에도 줏대 있는 모습을 유지하는 박신혜의 엉뚱 매력이 웃음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태어날 때 만들어져 평생을 함께하는 세포인 '뇌세포'의 진실과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에너지의 비밀을 공개한다.오는 8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53)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소화기내과 전문의 김보민,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명원과 함께 노화와 질병으로부터 멀어지는 '세포 회춘'의 비결을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시선으로 파헤친다.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새것으로 교체되지만, 뇌세포만큼은 다르다. 태어날 때 만들어진 뒤, 거의 평생을 그대로 써야 한다. 교체 불가능한 장기인 뇌는 우리가 생각하고, 움직이고, 감정을 조절하는 몸의 컨트롤 타워다. 문제는 이 소중한 뇌에서 활약하는 뇌세포가 나이가 들수록 '좀비 세포'에 점령당한다는 것이다.MC 김석훈은 이날 스튜디오에 준비된 실험을 진행하면서 좀비 세포의 실체를 직접 마주한다. 좀비 세포가 불러오는 다양한 질병들을 보며 "요즘 기억력도, 체력도 예전 같지 않다. 몸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걸 느낀다"며 노화에 대한 솔직한 불안을 드러낸다.소화기내과 전문의 김보민은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이미 좀비 세포가 당신의 장기와 뇌를 잠식했다는 증거"라고 경고한다. 이어 "좀비 세포로부터 뇌세포를 지키고, 새로운 세포가 제대로 기능하도록 하려면 세포 에너지 공급 환경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세포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NMN(엠엔엠)을 보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덧붙인다.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명원은 "회춘
배우 유연석(41)과 이솜(36)이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호흡을 맞춘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지난해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대본 연습 현장에는 신중훈 감독과 김가영, 강철규 작가를 비롯해 유연석, 이솜, 김경남, 전석호, 김미경, 손여은, 이아린, 정승길, 허성태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했다. 더할 나위 없는 신들린 연기 케미와 웃기는 현장이 고스란히 담긴 메이킹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먼저,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이랑’ 역을 맡은 유연석은 다양한 인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유려한 연기로 현장을 이끌었다. 길거리에서 채소를 파는 할머니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마음 따뜻한 인간미부터, 어느 날 갑자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혼란과 변화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데뷔 이래 본격 코믹 연기에 첫 도전한 그는 빙의 순간마다 달라지는 말투와 표정, 과감한 리액션에 현장 곳곳에서 웃음을 안기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유연석은 “역할에도 잘 빙의해서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는 각오로 기대를 더했다. 승률 100%를 자랑하는 태백의 에이스
1995년생 남지현과 2000년생 문상민의 색다른 데이트가 펼쳐진다.오늘(7일)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1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계곡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맞이한다.홍은조와 이열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차근차근 깨달아 왔다. 이열은 자꾸만 홍은조 앞에 서고 싶어지는 이유를 곱씹은 끝에 은애하는 마음을 자각하며 홍은조를 향한 열혈 플러팅을 이어갔고, 이열의 마음을 애써 모른 척해 오던 홍은조 역시 자신도 모르게 이열을 향해 움직이고 있던 마음을 마침내 깨달으며 설렘 무드를 한층 끌어올렸다.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사태에 가로막히고 말았다. 홍은조의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이 이열의 형이자 현 왕 이규(하석진 분)에게 사냥터에서 죽임을 당했다는 비보가 전해진 것. 은애하는 이의 가족에게 아버지를 잃은 홍은조와 형의 잔혹한 행보로 은애하는 이의 아버지를 잃게 만든 이열의 사연은 운명의 장난처럼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홍은조와 이열의 관계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계곡에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근심을 내려놓은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는 홍은조와 이열에게서는 평온한 분위기와 달콤한 기류가 전해져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다정히 아이들을 챙긴 뒤 잠시 쉬어가는 두 사람에게서는 이전보다 훨씬 가까워진 거리감이 느껴진다.홍은조와 이열은 아픈 아이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아픔을 뒤로한 채 정겨운 시간을 보내게 될 일명 '도도커플(도적+도월)'의 깜짝 육아 체험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
신체 프로필 172cm 47kg이라고 알려진 1984년생 배우 한지혜가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이어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연기 스펙트럼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최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속내를 알 수 없는 비구니로 등장해 파격 변신한 한지혜의 거침없는 행보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려한 현대극과 고전적인 사극을 넘나들며 불과 한 달 여 만에 극과 극을 오가는 캐릭터 스위칭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것.한지혜는 전작 TV CHOSUN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조나정(김희선 분)의 앙숙이자 의리파 동창 양미숙 역을 맡아 열연했다. 쇼호스트다운 화려한 비주얼과 위기의 순간 친구를 돕는 '사이다 의리'가 그를 미워할 수 없는 '러블리 빌런'으로 각인했다.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여성상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한지혜의 연기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전작의 유쾌한 에너지를 뒤로하고, 한지혜는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180도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승복을 입고 나타난 그는 단아한 미소 뒤에 서늘한 독기를 감춘 비구니로 분해 찰나의 눈빛만으로 캐릭터의 이중적인 면모를 그려내며 극의 텐션을 장악했다.왕에게 아들을 잃은 비통함을 억누르며 홍은조(남지현 분)에게 "이 나라 어좌의 주인을 바꿀 것"이라고 제안하는 장면은 극의 결정적인 포인트가 됐다. 한지혜는 절제된 감정선으로 캐릭터의 서사를 완성하며 극의 흐름을 쥐고 흔드는 '키플레이어'의 면모를 발휘했다.트렌디한 쇼호스트부터 묵직한 지략가까지, 한지혜는 장르와 캐릭터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연기로 무한한 스펙트
김지민과 결혼한 김준호가 “원래 여름엔 출산을 잘 안 한다”는 돌출 발언을 했다가 사과했다. 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6회에서는 국내 여행으로 ‘처갓집 투어’에 나선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장동민의 처갓집이 있는 전북 군산에서 맛집 투어를 하는가 하면, 자존심을 건 볼링 대결을 펼치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장동민은 “군산에 오면 꼭 가야하는 빵집이 있다”며 한 빵집으로 ‘독박즈’를 이끈다. 가게에 도착한 ‘독박즈’는 “빵집에 들어가기 전 미리 ‘독박자’를 정하자”고 말한다. 잠시 후, 이들은 가게 앞에 서 있는 어린이를 발견해 “저 꼬마가 태어난 달을 맞히는 ‘독박 게임’을 하자”고 합의한다. 모두가 1월부터 12월까지 숫자 2개를 신중히 고르는 가운데, 김준호는 “원래 여름에는 출산을 잘 안 한다”며 소신껏 선선한 계절이 있는 달을 택한다. ‘12월생’ 김준호의 발언에 장동민은 “무슨 소리냐? 난 7월생인데?”라며 반박하고, 옆에 있던 홍인규도 “나도 6월에 태어났다”라고 덧붙여 김준호를 머쓱하게 만든다. 김준호는 즉각 “미안하다”며 사과한다. 과연 팽팽한 신경전 속, 누가 ‘독박자’가 될지 궁금증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이날 유세윤은 연타석 독박자가 되어 씁쓸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그는 계산대 앞에서 “내 카드를 계속 보는 게 오랜만이네”라며, ‘국내 여행’ 단골 독박자가 되어 가는 상황에 괴로워한다. 국내에서는 유난히 기세를 못 펴는 유세윤이 이번 군산 여행에서도 ‘독박
개그맨 박영진이 선배 개그맨에게 공개 모욕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7일 밤 12시 방송되는 코미디TV '미스터리클럽 신기록' 8회에서는 '악연'을 주제로, 단순한 불운을 넘어 서로의 삶을 파괴하고 파국으로 치닫게 하는 저주받은 인연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연인부터 가족, 직장 등 일상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악연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띠별 궁합 테스트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특히 신정환은 과거 컨츄리꼬꼬 시절 함께했던 탁재훈과의 관계에는 정반대 성향으로 만나기만 하면 부딪친다는 이른바 '상충살'이, 현재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영진과의 관계에는 서로 미워한다는 '원진살'이 나타나 경악을 금치 못한다. 구러나 원진살은 일명 '사랑살'이라 하여, 쉽게 끊을 수 없는 애증의 관계라는 해석이 더해져 위기를 맞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이 쏠린다.연인 관계 궁합도 화두로 떠오른다. 아내와 4살 차인 박영진은 "4살 차이는 궁합도 안 본다지만, 궁합 꼭 봐야 한다"며 기존 통념을 반박한다. 반면 띠동갑이라는 신정환 부부의 궁합풀이에서는 박영진이 부러움을 드러낸다. 직장 내 악연 사연이 공개되자 박영진은 깊이 공감하며, 과거 개그맨 선배에게 공개적으로 모욕을 당했던 설움과 현타의 순간을 고백한다. 한국 고유의 영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오컬트 토크쇼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