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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갈비 vs LA 간 비

    LA 갈비 vs LA 간 비

    LA 갈비 원산지 : 혹자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원산지인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제 원산지는 엠비'시' 최일'구' 입담 발'동'. / 보관 방법 : 2~5도로 필히 냉장 보관을 요함. 주위에 냉장고가 없어도 “'비가 LA에 간다'를 네 자로 하면?” 이라는 질문을 한 뒤, 상대의 '설마, 혹시, 아닐 거야'라는 표정에 가차 없이 “LA 갈비!”라고 대답해 수족냉증을 동반한 영하의 체감온도를 만들 수 있음. / 요리 방법 : 개표 방송에 ...

  • 캡틴 펑크 “펑크를 통해 시부야케이의 복고 정신을 강조한다”

    캡틴 펑크 “펑크를 통해 시부야케이의 복고 정신을 강조한다”

    1990년대 초, 뉴웨이브, 팝, 보사노바 등을 접목한 시부야케이는 당시 전형적인 일본 음악에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하나의 장르인 동시에 딱히 어떤 장르라 정의내릴 수 없는 시부야케이는 마치 말랑말랑한 떡처럼, 그것을 매만지는 뮤지션에 따라 매번 새로운 장르로 탈바꿈했다. 이탈리아에서 테크노의 길을 걷다가 시부야케이로 전향한 DJ 캡틴 펑크는 복고풍을 강조하면서도 여느 시부야케이와는 다른 색깔의 음악을 선보인 뮤지션이다. 이렇다 할 시부야케이...

  • 2010년 6월 7일

    2010년 6월 7일

    1회 tvN 저녁 7시 올해 초, 길은 MBC 에서 2010 희망검색어 로 '음악프로그램 MC'를 꼽았다. 4개월 만에 그의 희망은 tvN 뮤직쇼 으로 현실화되었다. 자체제작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는 '블록버스터', 새로운 형식으로 관객을 찾아가는 'X-Concert' 등의 코너로 꾸며지는 은 길의 바람대로 “즐겁고 신나는” 음악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초석들이다. 오늘 첫 회에서는 차은택 감독이 만든 싸이의 '비오니까' 뮤직비디오 및 메...

  • KBS <드라마 스페셜> ⑤│옆집의 아줌마는 예뻐요

    KBS <드라마 스페셜> ⑤│옆집의 아줌마는 예뻐요

    2008년, KBS 의 종영 이후 2년 2개월만이다. 그 사이 만화나 인터넷 소설을 각색한 드라마들이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았고, 단막극의 부활은 요원해보였다. 그러나 5월 15일 노희경 작가의 '빨강 사탕'으로 돌아온 단막극 은 6월 12일 방송될 제 5화, '옆집 아줌마'(극본 권기영, 연출 황의경)로 이어지고 있다. 6개월간 총 24편으로 구성될 에 대한 차별화된 시선과 현장 기사까지 의 스페셜한 기사는 매주 월요일 KBS 홈페이지와 에서...

  • KBS <드라마 스페셜> ⑤│이태성 “단막극은 TV 속 작은 영화”

    KBS <드라마 스페셜> ⑤│이태성 “단막극은 TV 속 작은 영화”

    KBS 5회 '옆집 아줌마'는 이태성과 선우선의 첫 단막극이다. MBC 과 KBS 가 막을 내린 2년 사이 이태성은 MBC 에서 귀한 외아들 대접을 받았고 MBC 으로 주목받은 선우선은 SBS 에서 우아하고 거칠 것 없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영화를 찍는 것 같은 촬영장 분위기와 “세상 물정 모르는 바보 청년”, “복잡한 감정과 상처를 지닌 옆집 아줌마”로 달라진 캐릭터 덕분에 그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옆집 아줌마' 촬영에 임하고 있다. 지난...

  • 2010년 6월 5일

    2010년 6월 5일

    4회 KBS2 토 밤 11시 15분 시청률 수치가 높은 게 좋은 드라마라는 공식이 성립하긴 어렵다. 하지만 2년을 기다려온 KBS 단막극 이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건, 분명 고무적인 일이다. 오늘 이선균과 황우슬혜가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스타일의 '조금 야한 우리 연애' 는 이 상승세를 이어갈 만한 작품이다. 방송국 PD인 동찬(이선균)은 좋아하는 후배에게 속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는 벙어리 삼룡이다. 어리석게 ...

  •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 지난 3일 트위터를 통해 최근 자신의 학력에 대한 의혹...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 지난 3일 트위터를 통해 최근 자신의 학력에 대한 의혹...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 지난 3일 트위터를 통해 최근 자신의 학력에 대한 의혹을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해 “흥미를 위해 저를 공격하는 사람들 때문에 저와 저의 학교, 일반 인터넷 사용자들, 다양한 방송 관계자들과 기자들이 모두 저의 학력을 수차례 인증했다. 몇 년 전에도 똑같이 당한 일이다. 날이 갈수록 더 거창한 거짓들을 꾸며내며 이젠 메일과 편지를 보내서 제 가족의 생활까지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심경 밝혀. 타블로는 “해명은 가해자...

  •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삶을 바꾸어 놓았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삶을 바꾸어 놓았다”

    영화 시리즈의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제이콥(테일러 로트너)은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와 함께 운명을 가로지르는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인간 소녀와 늑대 소년 그리고 뱀파이어라는 절대로 한 자리에 있어선 안 될 것 같은 이들의 사랑은 그래서 더 위태롭고 늘 긴장되어있다. 상대를 자신의 목숨보다 더 아끼지만 함께 하면서 웃기보다는 절규하고 슬퍼할 때가 많은 어린 연인들. 그러나 실제로 만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테일러 로트너는 눈빛만 마주쳐도 키...

  • LA 간 비, 황금 팝콘을 거머쥘까

    LA 간 비, 황금 팝콘을 거머쥘까

    비가 최고의 액션 스타 (Biggest Badass Star) 부문 후보에 올라 관심을 끌고 있는 MTV 무비 어워즈는 여타 시상식과 큰 차이가 있다. 영화 하면 생각나는 아카데미나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이 장르 전문가나 영화 전문 저널리스트들에 의해 수상자가 결정된다면, 1992년에 시작된 MTV 무비 어워즈는 전적으로 관객들의 투표에 따라 결정되므로 대체로 박스오피스 성적이 좋은 영화나 배우들이 팝콘 트로피를 거머쥔다. 더욱이 MTV 무비 ...

  • 제 55장│제곧내

    제곧내 1. 제목이 곧 내용 2. 클릭 할 필요까진 없었는데… 유의어) 냉무 [부제 : 이 글의 마지막 문장에는 주어가 없음. (제곧내)] ‘제목이 곧 내용’이라는 안내를 축약한 ‘제곧내’는 주로 게시물의 제목 옆에 괄호 안의 단어로 등장한다. 종종 ‘제가 곧 내릴 게시물이니 내용에 문제 삼지 말아 주십시오’, 혹은 ‘제수씨는 곧 내꺼!’,...

  • 2010년 6월 4일

    2010년 6월 4일

    SBS 밤 9시 55분 의 콘셉트는 호스트가 지인들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토크쇼지만, 결국 핵심은 게스트다. 1대 호스트 탁재훈의 초대 손님들이 각자 음식을 조금씩 가져오는 '포트락 파티' 형식을 빌리는 첫 회의 게스트는 영화계의 톰과 제리, 신현준과 정준호다. 일본여행 당시 탁재훈의 엉터리 일본어 실력으로 주문했던 콩나물 무침을 싸온 정준호는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음식만으로도 웃음을 주고, 신현준은 정준호로부터 KBS 카메오 출연을 거부...

  • 2010년 지방선거 관련 방송 총 시청률 23.2% 기록

    2010년 지방선거 관련 방송 총 시청률 23.2% 기록

    2010년 지방선거 관련 방송 총 시청률 23.2% 기록.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 59분까지 방송된 지방선거 투표 방송은 KBS1 10.3%, MBC 8.4%, SBS 4.5% 등을 기록했다. 보도자료 아…… 2002년 월드컵 4강전 보고 난 기분이에요. 유세윤이 소속된 힙합 듀오 UV,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과 수영복을 입고 함께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에 공개. 유세윤은...

  • 나 위에 각하있고, 각하 위에 사람 없다

    나 위에 각하있고, 각하 위에 사람 없다

    지문 다가가기 괜찮은 군인이었다. 하지만 “군복 입고 출세를 하려면, 중앙에 줄을 대야 돼. 줄을 대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돈 없고 빽 없는 우리 같은 놈들, 말년까지 군화 끈이나 고쳐 매면서 지방을 전전할 수밖에 없어” 금괴 밀수에 가담했다. “대신 손에 피를 묻힐 사람이 필요해” 남을 시켜 사람을 죽였다. 그리고 “너희 같은 쓰레기들, 각하께서 어렵게 혁명으로 세운 이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하는 거” 라며 우겼다. “난 네 놈들...

  • 뮤지컬 <오! 당신>│사랑의 병원으로 놀러 오세요

    뮤지컬 <오! 당신>│사랑의 병원으로 놀러 오세요

    “환자든 봉사자든 사연 없는 사람 없다”는 카톨릭재단의 한 무료병원에도 크리스마스는 찾아온다. 누군가를 축하해야하는 날일수록 외로움이 짙어지는 환자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보낸다. 치매 걸린 이길례 할머니(김민주)는 아무데서나 용변을 보고, 알콜중독자 정숙자(이재경)와 602호의 다른 환자들은 새로 들어온 봉사자 김정연(허혜리)을 놀리느라 정신이 없다. 그리고 어제까지만 해도 세상을 향해 고함치던 반신불수 최병호(이석)는 사라져버렸다. 기...

  • 2010년 6월 3일

    2010년 6월 3일

    MBC 밤 12시 10분 어젯밤, 드라마보다 더 긴장감 넘치는 지방선거 개표를 관전하느라 밤잠을 설친 유권자들이 꽤 됐을 듯싶다. 전국 16개 시·도지사 중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경기지사, 인천시장, 강원지사, 충남지사, 경남지사는 막판까지 초박빙 승부를 펼쳤다. 20%대의 부동층, 트위터 를 통한 20~30대의 적극적 투표가 이번 5회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을 54.5%(4회 49.8%)로 끌어올리며 판세를 뒤흔들었다. 천안함발 북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