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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bella@tenasia.co.kr
  • '서울의 봄' 감독 "2030 여성들 관심있을까 걱정했는데 '기적'" [BIFF]

    '서울의 봄' 감독 "2030 여성들 관심있을까 걱정했는데 '기적'" [BIFF]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이 영화를 향한 젊은 여성 관객들의 관심이 특히 놀라웠다고 꼽았다. 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영화 '서울의 봄'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김성수 감독과 배우 김의성, 박해준이 참석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지...

  • '악당 전문' 김의성 "내 안에 비겁함 많아"('서울의 봄')[BIFF]

    '악당 전문' 김의성 "내 안에 비겁함 많아"('서울의 봄')[BIFF]

    김의성이 영화 '서울의 봄' 촬영 후기를 전했다. 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영화 '서울의 봄'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김성수 감독과 배우 김의성, 박해준이 참석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지난해 11월 개봉해 1312만 명의 관객을 ...

  • 박해준, '서울의 봄' 고심한 이유 있었네…"고민 많았다" [BIFF]

    박해준, '서울의 봄' 고심한 이유 있었네…"고민 많았다" [BIFF]

    박해준이 '서울의 봄' 참여에 고민한 이유를 밝혔다. 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영화 '서울의 봄'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김성수 감독과 배우 김의성, 박해준이 참석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지난해 11월 개봉해 1312만 명의 관객...

  • [종합] 강동원, 비주얼 보고 양반인가 했더니 노비였네…제2의 '레전드 폭우신' 탄생('전란') [BIFF]

    [종합] 강동원, 비주얼 보고 양반인가 했더니 노비였네…제2의 '레전드 폭우신' 탄생('전란') [BIFF]

    영화 '전,란'의 배우들이 끈끈한 관계를 자랑했다. 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영화 '전,란' 오픈 토크가 열렸다. 김상만 감독과 배우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김신록, 진선규, 정성일이 참석했다. '전,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 분)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 분)이 선조(차승원 ...

  • 강동원·박정민, 이러다 열애설 나겠네…"멜로 눈빛"→"좋아져, 보고 싶었다"('전란') [BIFF]

    강동원·박정민, 이러다 열애설 나겠네…"멜로 눈빛"→"좋아져, 보고 싶었다"('전란') [BIFF]

    '전,란' 강동원, 박정민이 연기 호흡을 자랑했다. 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영화 '전,란' 오픈 토크가 열렸다. 김상만 감독과 배우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김신록, 진선규, 정성일이 참석했다. '전,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 분)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 분)이 선조(차승원 ...

  • 정성일 "사람들이 날 못 알아봤으면"('전란') [BIFF]

    정성일 "사람들이 날 못 알아봤으면"('전란') [BIFF]

    정성일이 넷플릭스 영화 '전,란' 촬영을 위해 일본어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넷플릭스 영화 '전,란' 오픈 토크가 열렸다. 김상만 감독과 배우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김신록, 진선규, 정성일이 참석했다. '전,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 분)와 그의 몸종 ...

  • 박정민 "나는 양반, 강동원은 노비…탁월한 선택"('전란') [BIFF]

    박정민 "나는 양반, 강동원은 노비…탁월한 선택"('전란') [BIFF]

    박정민이 영화 '전,란' 속 설정이 신선했다고 밝혔다. 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넷플릭스 영화 '전,란' 오픈 토크가 열렸다. 김상만 감독과 배우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김신록, 진선규, 정성일이 참석했다. '전,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 분)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 분)이 ...

  • 사망한 김신록·김성철, 부활한다…"지옥 실체 보일 것"('지옥2')

    사망한 김신록·김성철, 부활한다…"지옥 실체 보일 것"('지옥2')

    넷플릭스의 '지옥' 시즌2가 더욱 깊어진 세계관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지옥' 시즌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박정자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연상호 감독은 "시즌1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갑자기 일어나면서 생기는 혼란을 그렸다면, 시즌2는 그 혼란 속에서 원칙...

  • 700만 앞둔 '베테랑2' 황정민·류승완 감독, 마지막 GV

    700만 앞둔 '베테랑2' 황정민·류승완 감독, 마지막 GV

    영화 '베테랑2'가 10월 14일 오후 7시, 황정민과 류승완 감독의 GV를 개최한다. '베테랑2' 의 주역들이 다시 한번 뭉친다. 오는 10월 14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되는 '베테랑2'의 마지막 GV에는 영화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과 서도철 형사를 연기한 황정민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생동감 넘치는 비하인드를 풀어 낼 예정이다. 이번 GV는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의 진행 하에 영화에 배우와 감...

  • '동거 커플' 김고은·노상현, 어떤 비하인드 있길래…'대도시의 사랑법' 메가토크 개최

    '동거 커플' 김고은·노상현, 어떤 비하인드 있길래…'대도시의 사랑법' 메가토크 개최

    김고은, 노상현 주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10월 8일 메가토크를 개최한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대도시의 사랑법'이 오는 10월 8일 저녁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특별한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메가토크를 연다. 이화정 영화저널리스트가 모더...

  • '과감 노출' 수현, '밋밋 복붙' 노윤서·주현영…실패도 대성공도 어려운 블랙앤화이트[TEN이슈]

    '과감 노출' 수현, '밋밋 복붙' 노윤서·주현영…실패도 대성공도 어려운 블랙앤화이트[TEN이슈]

    레드카펫은 여배우들의 '우아한' 전쟁터다. 스타들이 한곳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그 누구보다 자신을 더욱 빛나게 해줄 드레스는 여배우들의 '무기'다. '베스트 드레서'로 꼽히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워스트 드레서'는 피하고 싶은 타이틀. 이럴 때는 무난하고 쉬운 선택이 바로 '블랙앤화이트'다. 클래식하고 깔끔한 블랙 드레스와 화이트 드레스는 실패하기 어렵기에 이번 제29회 부...

  • 53세 고현정, 30년 전 사진인 줄 알았네…X자 홀터넥으로 과감+우아美

    53세 고현정, 30년 전 사진인 줄 알았네…X자 홀터넥으로 과감+우아美

    고현정이 독보적인 우아함을 뽐냈다. 고현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상상할 수 있었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사진 속 고현정은 X자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있다. 옅은 미소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고현정은 우아함의 극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아름다운 쇄골라인과 어깨라인, 그리고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셋업을 입고 촬영 중이다.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

  • '김승현♥' 장정윤, 화장실이 맘에 들었나보네…굵직+두툼한 반지 '눈길'

    '김승현♥' 장정윤, 화장실이 맘에 들었나보네…굵직+두툼한 반지 '눈길'

    김승현 아내인 방송작가 장정윤이 청초한 분위기를 뽐냈다. 장정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화장실인데... 사진 맘에 들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장정윤은 김승현과 데이트에 나선 모습. 화장실 셀카, 거울 셀카를 찍은 장정윤. 베이지색 가디건과 롱스커트, 앵클부츠로 우아한 분위기를 냈다. 차분하고도 세련된 룩이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볼륨감 있는 반지와 귀걸이로 도회적인 느낌을 더했다. 2...

  • 고현정, 다리가 2m인 줄…보폭마저 남다를 우월한 비율

    고현정, 다리가 2m인 줄…보폭마저 남다를 우월한 비율

    고현정이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고현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에 오버핏 블랙 팬츠를 입고 있다. 길쭉한 팔다리와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내추럴한 옷 스타일도 멋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면서 연예계에 들어섰다.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 SBS 새 드라마 '사마귀'...

  • 칸영화제 '증후군' 김철윤, 이번엔 부산국제영화제 찾았다

    칸영화제 '증후군' 김철윤, 이번엔 부산국제영화제 찾았다

    김철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김철윤 주연의 영화 ‘허밍’이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부문에 선정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GV(관객들과의 대화) 일정에 참석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허밍'은 미완성된 영화 한 편의 후시 작업을 함께 하는 녹음기사와 단역 배우, 그리고 사망한 어느 여배우의 일화를 중심으로 도전적인 형식과 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