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가 모델다운 패션 소화력을 보여줬다. / 사진=송해나 SNS
송해나가 모델다운 패션 소화력을 보여줬다. / 사진=송해나 SNS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난해한 패션도 완벽 소화했다.

송해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너너너. 국주 언니가 돈키호테에서 사준 핀이랑 티셔츠. 내 스타일로 맘에 듦"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송해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해나는 자칫 난해해 보일 수 있는 과감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톱모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송해나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 사진=송해나 SNS
송해나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 사진=송해나 SNS
송해나는 엉덩이를 덮는 오버사이즈 티셔츠 위에 검은색 시스루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해 마치 속옷을 겉에 덧입은 듯한 파격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레이스 소재의 5부 레깅스와 쪼리를 매치해 독특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송해나는 1987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그는 모델로 데뷔한 뒤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ENA·SBS Plus '나는 SOLO',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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